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에이아이트릭스-이화여대 의대,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맞손 2024-07-23 17:00:20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최고의 의료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보유한 에이아이트릭스와의 이번 협업은 의료와 AI를 융합한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화여대 의과대학의 우수한 연구력이 의료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로 작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아이트릭스, 이화여대 의대와 헬스케어 활성화 협약 2024-07-23 16:13:11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최고의 의료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보유한 에이아이트릭스와의 이번 협업은 의료와 AI를 융합한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화여대 의과대학이 갖춘 우수한 연구력이 의료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로 작용하기 위해 최선을...
모교 찾은 이석희 "전동화는 예정된 미래, SK온이 배터리 산업 성장 견인" 2024-07-23 11:57:37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서울대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2차전지혁신연구소 강기석 소장 등 교수진과 석·박사 과정생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 졸업 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전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미국 인텔사 재직 당시에는 ‘인텔 기술상’을...
'아프리카 의료환경 개선'…JW성천상에 유덕종 교수 2024-07-22 09:51:32
2015년 에스와티니 기독대학에서 의대 설립 학장으로서 교육 과정을 구성했으며, 2016년부터 에티오피아 짐마대학병원에서 8년간 호흡기내과 신설, 기관지 내시경 진료 도입 등 의료 인프라 확충에 이바지했다. 이성낙 JW성천상위원회 위원장은 "유 교수는 아프리카의 열악한 의료 환경에서도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의사 4000명 키워낸 유덕종 교수, 2024 JW성천상 수상 2024-07-22 09:47:30
설립 학장으로 활동하며 의대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데 일조했다. 2016년에는 에티오피아 짐마에 위치한 짐마대학병원에서 8년간 근무하며 환자 치료와 의료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호흡기내과를 신설하고 병동에 기관지 내시경 진료를 도입해, 환자들이 350㎞ 떨어진 수도 아디스아바바로 이동하지 않아도 내시경...
카이스트 '괴짜 총장', 저출생 대책으로 '다둥이 특례' 꺼냈다 2024-07-22 08:31:53
MIT 학장은 ‘저소득층이나 중산층 학생들을 뽑아서 최상위권의 수입을 올리는 인재로 키우는게 MIT의 힘’이라고 하더군요. 카이스트도 MIT처럼 되려면 다양한 학생들을 많이 뽑아야 합니다. 대학은 경쟁을 통해 힘을 유지하면서 저소득층과 중산층 학생들이 고소득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전...
"저출생은 한국 존망의 문제…다자녀 가정 학생에 입학 우대" 2024-07-21 18:01:30
방문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학장이 ‘저소득층이나 중산층 학생을 뽑아서 최상위권의 수입을 올리는 인재로 키우는 게 MIT의 힘’이라고 하더군요. 대학은 경쟁을 통해 힘을 유지하면서 저소득층과 중산층 학생들이 고소득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역할을 해야 합니다. 대학은 다양한 학생을 많이 뽑아야 합니다.”...
토종 IT 기업들의 수난시대…"국내 투자 위축 우려" 2024-07-21 17:41:46
나온다. 위정현 중앙대 가상융합대 학장은 “수십 년간 제조업체에 수사가 집중되는 사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인식된 정보기술(IT)업체들은 제대로 감시를 받지 않았다”며 “대기업이 된 후로도 벤처 시절의 방만 운영을 지속한 만큼 이번 기회에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토종 IT기업 수장 사법리스크에 업계 긴장…"생태계 위축 우려" 2024-07-21 06:01:03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정현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장도 "수십년간 제조업 재벌에 대한 수사와 감시가 집중되는 사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인식된 IT업체들은 감시를 제대로 받지 않았다"며 "대기업이 된 이후로도 벤처 시절의 방만 운영을 지속했던 만큼 이번 기회에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대표적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