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JW중외제약 "헴리브라, 1세 미만 A형 혈우병 환자 효능 확인" 2024-02-13 12:53:36
에미시주맙)를 만 1세 미만 환자에게 투약한 연구 중간 결과, 자연 출혈이 발생하지 않는 등 효능과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중간 결과는 미국 미시간대 소아병리학 스티븐 파이프 교수 연구팀이 2021년 2월부터 약 100주간 1세 미만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내용으로,...
[2024 한국여성벤처협회 세계로 미래로 혁신하는 여성벤처기업 CEO] 보호 테이프 전문 제조 기업 ‘㈜다성피앤에프’ 2024-02-12 16:10:52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부산대학병원 소아암병동, 중진공감장학금기부 등 다양한 곳에 기부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과 미혼모를 위한 후원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성피앤에프는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신 대표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연휴에 37개월 아기 감기…비대면진료 덕분에 무사히 넘겨" 2024-02-09 14:36:25
30%가 소아청소년과 진료 ...'소아과 대란' 해소 도움될까 비대면진료 확대 후 이용률이 가장 크게 증가한 진료과목은 소아청소년과다. 진료 과목 기준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 비중은 4개사 평균 28.8%에 달했다. 솔닥의 경우 전체 진료의 54%가 소아청소년 진료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에 거주하며 두...
규제 풀었더니 7배 늘었다…비대면진료 야간·휴일이 95% [고은이의 스타트업 데이터] 2024-02-08 16:50:57
가한 진료과목은 소아청소년과였다. 진료 과목 기준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 비중은 4개사 평균 28.8%에 달했다. 일부 플랫폼(솔닥)에서는 전체 진료의 54%가 소아청소년 진료를 받았다. 조사를 총괄한 원산협 이슬 공동회장은 “정부의 비대면진료 확대가 일과 시간 중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제활동인구, 특히 소아과 대란...
안철수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숫자만 늘려선 안 돼" 2024-02-07 10:35:13
늘리자는 입장이다. "무조건 숫자만 늘린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건 아니다"라며 "지금 첫 번째로 큰 문제는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다. 충분한 의료 인력이 확보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두 번째 문제는 '의사 과학자'가 필요하다. 즉,...
[사설] 의대 정원 늘린다고 세상에 어떤 나라 의사들이 파업하나 2024-02-06 18:02:57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외산소’(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에서 대거 정원 미달 사태가 벌어졌을 정도다. 지방은 말할 것도 없다. 억대 연봉을 내걸고도 의사를 못 구하는 지방병원이 수두룩하다. 필수의료 공백으로 제때 치료를 못 받아 사망한 환자가 2021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강원 49.6명, 경남 47.3명 등으로...
뚱뚱해진 아이들…소아·청소년 비만 '비상' 2024-02-06 11:35:31
10년간 지속해 증가했다는 점이다. 2021년 기준으로 소아·청소년 복부비만 유병률은 17.3%로 분석됐다. 비만한 소아·청소년들 상당수가 복부비만까지 동반하고 있는 셈이다. 성별로는 남아가 2012년 대비 3.1배 증가한 22.3%의 복부비만 유병률을 보였으며, 여아는 1.4배 증가한 12.1%의 유병률을 나타냈다. 지역별...
병원 덜 가는 사람, 年 12만원 건강바우처로 돌려준다 2024-02-04 23:20:53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건강한 사람이 바우처를 적립해 추후 병원 이용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물리치료처럼 필요도가 낮거나 의학적 효과가 불분명한 서비스는 이용 횟수가 일정 기준을 넘어서면 본인부담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필수의료 보상 대폭 올린다…건보 대수술 어렵고 위험한...
필수의료 보상 대폭 올린다…건보 대수술 2024-02-04 18:50:53
자체가 줄어드는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가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도록 하고 있어서다. 정부는 공공정책수가 제도를 도입해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을 집중 확대하기로 했다. 의료행위의 위험도·시급성, 의료진 숙련도, 당직·대기시간, 지역 격차 등에 대한 수가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가령 고위험 분만은...
병원 자주 안가면 '인센티브'…과하면 본인부담 커진다 2024-02-04 14:20:29
인한 급여를 제한할 때 '연소득 100만원 미만+재산 100만원 미만'인 경우는 제외하고 있는데, 이를 '연소득 336만원 이하+재산 450만원 이하'로 높여 더 많은 취약계층을 보호할 계획이다. 종합계획에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커진 소아1형 당뇨환자에 대해 당뇨관리기기를 지원하고, 적정 관리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