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해운수송력 5년내 30% 늘린다…크루즈·스마트항만 성장동력으로 2023-02-23 12:39:39
수송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항만 하역능력을 16억t으로 늘린다. 2021년 12억6천만t보다 20% 늘어나는 수치다. 여의도 면적의 약 5배 항만배후단지를 추가 공급하고 부산항 '스마트 메가포트' 등 완전 자동화 항만을 구축해 화물처리 속도를 30% 이상 높일 계획이다. 주요 수출 분야별로 애로사항도...
"2027년까지 해양수산 R&D에 5조원 이상 투자"…기본계획 확정 2023-02-22 17:30:01
무탄소 선박·항만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 새로운 탄소감축원을 발굴하는 한편 친환경 해양에너지 생산량 확대를 위해 확보된 기반기술을 실제 해역에서 실증한다. 지능형 항해, 실증기술 등 자율운항선박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안벽-이송-야드 전 영역에 대한 단계적 자동화·항만자원 관리...
스마트항만 기술시장 키운다…2031년까지 국내점유율 90% 목표 2023-01-19 12:00:17
화물이동을 위한 크레인, 이송 장비와 항만 운영시스템(TOS), 분석 소프트웨어, 유무선 통신망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관리하는 시스템 산업을 말한다. 물리적 장비로는 자동화안벽크레인(C/C), 자동야드크레인(ARMGC), 자동이송장비(L-AGV) 등이 포함된다. 해수부에 따르면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중국 상하이항 등 세계...
해운산업에 3조 경영안전판…'한국형 칸쿤' 복합관광도시 조성 2023-01-04 16:48:22
부산항 신항과 진해 신항을 물류 흐름이 완전히 자동화된 초대형 스마트 메가포트로 개발하고 인천항 신항과 광양항에는 오는 2026년까지 자동화 항만을 조성한다. 항만배후단지는 2030년까지 여의도 면적의 10.8배 규모로 확대 공급하고 부산항과 인천항에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오는 2030년 741조원 규모로...
반창완 로보콘 대표, 건설·철근산업은 '노가다'?…"스마트팩토리 자동화로 수익성 대폭 높여줘" 2022-12-28 17:45:22
수출했다. 싱가포르항만공사의 개발 현장에도 아론이 활용됐다. 반 대표는 “해외에선 철근을 공장에서 미리 조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건비 규모가 워낙 커 이 영역을 자동화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로보콘은 올해 철근 가공 사업에 직접 뛰어들었다. 철근 가공·조립 과정에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면...
건설은 다 '노가다'?…"스마트팩토리로 산업 체질 바꾸겠다" [긱스] 2022-12-28 11:06:58
수출했다. 싱가포르항만공사의 개발 현장에도 아론이 활용됐다. 반 대표는 "해외에선 철근을 공장에서 미리 조립하는 경우가 많은데 들어가는 인건비가 워낙 커 이 영역을 자동화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직접 철근 가공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철근 가공·조립 과정에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면...
산업현장 인명보호, 사회문제 해결 돕는 SW기술 개발 육성 2022-12-19 16:25:17
항만 디지털 일자리 신규 창출을 위한 벌크화물 적부 계획 자동화 모델링 시스템 고도화 및 연계 사업화’ 과제 개발을 수행 중이다. 서류 기반 업무수행 방식과 수작업 처리로 업무 효율이 낮은 광양만권 항만에 항만 정보공유 플랫폼을 도입해 현장의 분산된 정보를 통합된 디지털 정보로 전환·공유하고, 지역 소재 항만...
[인하대학교 2022 초기창업패키지] 물류 산업 특화 인공지능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한 ‘로비고스’ 2022-12-16 16:19:50
마친 김 대표는 현대로보틱스에서에서 인공지능 및 자동화 솔루션 연구원을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비고스를 창업했다. 현재 김 대표는 인하대 인공지능전공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김 대표는 “인공지능과 자동화 및 물류 산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시작했다”며 “올해는 전년비...
해수부, 2030년까지 2조 투자해 항만배후단지 2배로 키운다 2022-12-16 14:17:12
대응한다. 항만배후단지는 화물 조립·가공·제조시설, 물류기업이 입주하는 1종 단지와 업무·상업·주거시설이 입주하는 2종 단지로 나뉜다. 인천항과 광양항도 신규준설토 투기장이나 인근 산업단지를 배후단지로 전환해 단지 공급량을 늘린다. 스마트, 친환경 항만배후단지 구축도 본격화한다. 액화천연가스(LNG)...
2030년까지 항만배후단지에 2조 투입…부가가치 5.5조 창출 2022-12-16 10:00:05
배후단지로 지정한다. 해수부는 항만배후단지에 스마트·친환경 요소를 도입하기로 했다. 오일허브 1단계 사업과 연계, 울산항 배후단지에 수소액화·저장시설을 구축해 수소복합단지를 구현한다. 부산항·인천항에는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시범 건립한다. 역량있는 중소업체에 이송적치 자동화, AI 분석 실시간 재고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