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게시판] 렉서스코리아, 안지현 등 프로골퍼 4명 RX 450hL 홍보대사 선정 2021-05-13 10:34:02
▲ 렉서스코리아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안지현, 허다빈, 현세린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박상현 등 프로골퍼 4명을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X 450hL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향후 1년간 대회와 훈련에 이용할 수 있도록 RX 450hL이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한국토요타, 프로골퍼 4명 RX 450hL 홍보대사로 선정 2021-05-13 09:01:30
-안지현·허다빈·현세린·박상현 선수 선정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프로골퍼 4명을 렉서스 rx 450hl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rx450hl 홍보대사는 klpga 안지현, 허다빈, 현세린 선수와 kpga 박상현 선수다. 4명에게는 향후 1년간 대회 및 훈련에 이용할 수 있도록 rx 450hl을 지원한다....
김재희 "악바리 근성이 무기…신인상·1승 이상이 목표죠" 2021-02-01 17:34:13
차지한 유해란, 신인상 포인트 2위를 기록한 현세린 등이 2001년생 동갑내기다. 김재희는 2019년 11월 열린 2020시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너무 큰 기대감에 눌린 나머지 70위에 그쳤다. KLPGA투어에선 시드순위전 30위 내에 들어야 웬만한 대회에 모두 나설 수 있는 ‘풀시드’를 획득했다고 본다. 김재희는 “무조건...
[포토] 현세린, '우아한 티샷' 2020-11-06 16:30:4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현세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현세린, '강력하게 날린다~' 2020-11-06 16:29:3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현세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현세린, '머리 날리며 파워풀한 스윙' 2020-11-06 16:28:5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현세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현세린, '얼굴만 한 귀마개하고 귀여운 미소' 2020-11-06 16:28:1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6일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현세린이 1번 홀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장하나, 시즌 첫 승…찬바람 불자 '가을 여왕'이 돌아왔다 2020-11-01 18:20:27
14개 대회에서 커트 탈락 한 번 없이 13차례나 10위 이내에 들었다. 공동 9위(1언더파 287타)로 신인왕 포인트 1715점을 쌓은 유해란(19)은 남은 2개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시즌 신인왕을 확정했다. 2위 현세린(19)은 남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해도 역전이 불가능하다. 장하나와 공동 선두로 시작한 최민경은 3타를 잃어...
'가을 여왕' 장하나, SK네트웍스 서울경제 클래식 시즌 첫 승…통산 13승 2020-11-01 16:03:23
지켰다. 최혜진은 이번 시즌 14개 대회에서 한 번도 컷 탈락 없이 13차례나 10위 이내에 들었다. 공동9위(1언더파 287타)에 오른 유해란(19)은 이번 시즌 신인왕을 확정했다. 신인왕 포인트 1715점을 쌓은 유해란은 2위 현세린(19)이 남은 2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해도 따라 잡을 수 없는 차이를 벌였다. 서귀포=김순신...
제주삼다수, 박인비, 고진영 등 여자프로골퍼 5명 후원 2020-07-30 10:30:08
프로골퍼는 박인비·고진영·오지현·임진희·현세린 등이다. 후원 기간은 최대 2년으로 선수와의 협의에 따라 다르다. 제주개발공사는 선수들에게 기본 후원 외에도 매달 제주삼다수를 지원하고, 성적에 따라 별도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