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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증강 현실 기술을 활용한 눈 관리 솔루션 ‘EYEASE’ 개발한 ‘옵토리얼’ 2024-11-25 21:19:15
확대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특히 눈 건강을 증진한다는 사명과 일치하는 파트너십에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제품 가용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해서 혁신하고 제품을 개선해 눈 관리 솔루션의 최전선에 서도록 하는 것입니다. 경쟁력 있는 안경 프랜차이즈 업체와 협업 및...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반도체용 히팅모듈 제조 및 탄소 기반 면상발열체 설계·제조하는 ‘히시스’ 2024-11-25 21:15:40
대해 장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의 반도체 기업과도 활발하게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켜 지역 청년 고용을 확대하고, 대전의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술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온난화 문제를...
현대ENG, 방화3구역 재건축 수주 2024-11-25 17:42:24
편하다. 현대사업단은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외관 특화 디자인을 적용, 방화3구역을 강서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SMDP는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 성동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을 설계한 건축 명가다. 회사 관계자는 “방화3구역은 인근 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마곡지구와 연계된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
삼성물산, LS일렉과 美 태양광 사업 2024-11-25 17:35:42
해 삼성물산이 인허가 취득 등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맡고, LS일렉트릭은 전력 솔루션 등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삼성물산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발 중인 500메가와트(㎿)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부터 양사의 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500㎿는 미국에서 약 10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오로라·손오공 '희비'…완구업 판도 가른 IP 2024-11-25 17:11:33
해 3분기 누적 매출은 2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 줄었다. 영업적자는 같은 기간 1.5배 불어난 89억원이다. 오로라월드의 3분기 누적 매출은 20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올랐다. 콘텐츠회사 SAMG엔터도 같은 기간 매출이 606억원에서 746억원으로 23.1% 늘어났다. 업계에선 자체 IP가 실적 희비를 갈랐다는...
농심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3세 경영' 가속화 2024-11-25 17:04:18
전무의 누나인 신수정 음료 마케팅 담당 책임도 상품마케팅실 상무로 승진했다. 농심 측은 신 상무 승진에 대해선 "주스 브랜드 '웰치'를 담당하면서 매출 성장을 이뤄내 승진 대상에 올랐다"며 "상품마케팅실에서 글로벌 식품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해 농심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파파고 아버지' 영입한 한화생명…"AI로 보험 혁신" 2024-11-25 17:04:16
탑재해 예술, 문화, 교육 관련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은 각 분야의 핵심 콘텐츠를 갖고 있는 파트너사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진출도 AI 사업과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실장은 “한국에서 AI 성공 사례를 만들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등...
롯데건설,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2개 분야 혁신상 2024-11-25 16:30:05
▲하방 알람 시스템을 적용해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건설 기술의 역량 강화를 위해 그동안 많은 전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실제 건설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K-Global SNU 유니콘 스타트업 CEO] 산업용 모바일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팀로보틱스’ 2024-11-25 16:19:50
이후에 풀스택, 로봇제어 등 각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분들이 합류해 줘 지금은 벌써 10명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백 대표는 “내년 중에 제품 개발을 완료해 고객사 현장에 도입할 것”이라며 “이후에는 북미 시장에 진출하여 본격적인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농심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성장 방향 맡아" 2024-11-25 16:16:06
뒤 그해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했다. 이후 구매담당 상무와 미래사업실 상무를 거쳤다. 농심 관계자는 신 전무 승진과 관련해 "회사의 성장 방향과 확장을 결정하는 중추적인 업무를 맡기자는 취지로 농심의 비전을 만드는 미래사업실 전무 승진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신 전무의 누나인 신수정 음료 마케팅 담당 책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