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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상승하는 장하나, 세계 8위로 '껑충' 2016-11-08 16:13:41
10위에 올랐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클래식에서 지난 6일 우승한 홍진주(33·대방건설)는 무려 93계단이 오른 152위가 됐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LPGA 투어 재팬클래식 준우승 장하나,세계 8위로 `점프` 2016-11-08 10:48:10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9위, 박성현(23·넵스)은 10위에 자리했다. 6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한 홍진주(33·대방건설)는 무려 93계단이 오른 152위가 됐다. 남자골프 세계 랭킹에서는 유럽프로골프 투어 터키항공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안병훈(25·CJ)이 42위에서 41위로...
엄마는 강했다…'골퍼 맘' 홍진주 10년 만에 우승 2016-11-06 18:37:58
야간경기 홍진주 "가족응원 덕분" 눈물고진영, 감기몸살로 기권…박성현 2오버파로 부진 대상 포인트 1위 탈환 실패 [ 최진석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클래식ytn 대회 최종 3라운드가 열린 6일 경기 용인시 88cc(파72·6598야드). 오후 5시가 넘어 해가 저물어가자 18번홀(파4)에 라이트가 켜졌다....
박성현, 4관왕 '퍼즐 맞추기' 눈앞 2016-11-04 17:53:21
4개를 뽑아내 홍진주(33·대방건설)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상금순위 63위인 이다연은 이번 대회에서 상금순위를 60위 안으로 끌어올려야 내년도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어 상위권 성적이 절실하다.지난달 결혼한 ‘새색시’ 허윤경(26·sbi저축은행)도 13번홀(파4)까지 5언더파를...
"LPGA 직행 티켓 잡자"…신데렐라 꿈꾸는 그녀들 2016-10-13 17:54:31
네 명. 2003년 안시현(32·골든블루), 2005년 이지영(31), 2006년 홍진주(33·대방건설), 2014년 백규정(21·cj대한통운)이 그들이다.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개막한 이 대회에는 모두 14명의 klpga투어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 가운데 lpga 티켓을 이미...
데뷔 3년 차 고진영, '메이저 갈증' 풀었다 2016-10-09 21:17:00
못해 선두를 위협받진 않았다. 오히려 4타 차 2위였던 홍진주(33·대방건설)가 15번홀(파4)에서 세 번째 샷을 물에 빠뜨려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덕분에 고진영은 6타의 넉넉한 차이로 남은 4개홀을 여유 있게 돌 수 있었다.지난 7월 카이도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을 수확한 조정민은 준우승 경쟁에서 승자가 됐다....
KLPGA투어 하이트진로챔피언십 1라운드, 김지현 선두 … 전인지 공동 2위 2016-10-06 17:27:13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우승자 최혜정(25)이 전인지와 함께 공동2위 그룹에 포진했다.홍진주(33·대방건설)와 klpga 투어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김보경(30·요진건설)도 3언더파 69타를 때려 공동 2위에 올랐다. 고진영(21·넵스)과 상금랭킹 3위 장수연(22·롯데)도 2언더파 70...
버디 행진 박성현 "톰슨, 봤지" 2016-09-02 17:53:58
보수적인 코스 전략을 택했지만 무딘 퍼트 탓에 타수를 오히려 잃었다.장수화는 이날만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쓸어담는 불꽃타를 휘둘러 순식간에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같은 대방건설 소속인 베테랑 홍진주(33)도 이날 2타를 덜어내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모양 빠지면 어때!"…★들의 별난 '프리샷 루틴' 2016-06-24 17:32:58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 대회에 앞서 홍진주는 세 차례 예선탈락 고배를 마셨다.프로골퍼들은 일정한 샷 준비 동작인 ‘프리샷 루틴’을 중 鄂構?여긴다. 굿샷의 절반은 프리샷 루틴에서 나온다는 전문가도 많다. 루틴을 바꾸면 샷 리듬이 망가진다는 게 프로골퍼들의 생각이지만, 홍진주처럼 바꿔서...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홍진주, '그림같은 티샷' 2016-06-24 16:08:54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홍진주(33, 대방건설)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