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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박재상 천일여객 회장 사돈 맺어 2016-05-19 05:54:22
차녀 희연씨(27)는 오는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박 총괄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천일여객그룹 총괄사장을 맡고 있다. 희연씨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명문 여자대학 스미스 컬리지를 졸업했다.구 회장은 ls그룹 공동창업주인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에너지 사업을 하는 e1과 스포츠...
염정아 `장산범` 크랭크업...괴물 장산범이란 뭐? 2015-11-09 10:26:54
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모성애 강한 여인 희연 역할은 염정아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염정아는 `장화, 홍련`에서 인상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염정아는 "소재-시나리오-캐릭터의 3박자가 매력적인 영화"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실의에 빠진 아내 희연의 곁을 지키는 남편 민호 역...
염정아, 고혹미 넘치는 화보 공개…우아한 가을여신 2015-10-27 08:40:55
염정아의 기품 있는 여성미가 돋보인다.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와 긴 웨이브 헤어, 핑크립으로 청초함을 강조하며 팔색조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현재 염정아는 아이를 잃은 아픔이 있는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 `장산범`에서 아들을 잃은 엄마 희연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제4회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 만반의 준비로 완성도 높인다 2015-09-04 13:27:02
회장(희연병원 이사장), 한선심(전일의료재단 이사장) 부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MERS확산으로 인해 연기됐던 `제4회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가 `만성기 의료의 희망을 찾아서 (Looking for the hope of post acute medicine)`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EXID 하니 "본명 희연...부모님 연세대서 사랑 싹터" 2015-05-14 14:22:01
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니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하니는 "본명이 안희연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그는 "기쁠 희를 쓴다. 여기에 부모님이 연세대에서 처음 만났다. 연세대에서 당신을 만나 기쁘다면서 내 이름으로 엄마에게...
`여왕의 꽃` 김성령, 극과 극 반전매력 `천사와 악마` 눈길 2015-05-01 10:11:46
레나 정(김성령)은 같은 의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희연(양정아)에게 옷을 찢기는 굴욕을 당했다. 제작진은 "김성령은 가진 것 하나 없이 처절한 삶을 살아가던 40대 싱글녀에서 양심을 버리고 차츰 악녀로 변화해 가는 입체적인 캐릭터 레나 정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얼굴에 있는 50여 가지 근육을 죄다 이용해서 숱...
'여왕의 꽃' 김성령, 양정아에게 '봉변' 2015-04-19 23:30:00
인사를 받은 희연(양정아)은 표정이 딱 굳어지며 레나를 노려보고는 자신의 코디를 대본으로 후려갈긴다. 또 희연은 레나에게 모멸감을 주는 말을 하며 멱살을 잡는 행위까지 서슴지 않는다.김성령과 양정아가 입은 꼭 같은 레드 드레스에도 눈길이 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알고보니 엄친딸? 부모님이 과거에… 2015-03-18 13:17:36
"부모님이 처음 만난 곳이 연세대였다"라며 "내 본명이 희연이다. 이게 '기쁠 희'와 '연세대 연'이다. 뜻이 '당신을 연세대에서 만나 기쁩니다'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예쁜데 공부도 잘해?" "학교...
구자열 회장, LS 주식 매도…친인척은 매수 2015-02-17 18:22:20
구자용 E1[017940] 회장, 구자균 LG산전 회장, 구자은 LS전선 부회장이 각각 10만주, 10만주, 5만주를 매도했다. 한편 구자열 회장의 아들 구동휘 씨는 25만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구희나·희연·소희씨 등 친인척 6명도 총 2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역주행의 신화` EXID, 주변사람들 달라져..."연락 끊겼던 친척들 연락 와" 2015-02-03 15:54:25
`희연아`라고 안 하시고 `하니야`라고 부르시더라. 그걸 듣고 자랑스런 딸이 된 것 같아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화는 "부모님과 교회를 갔는데 마치 팬사인회 하는 느낌이었다"라며 수줍어했다. 또 혜린은 "어머니가 군청에서 근무하시는데 군수님이 `아 그 EXID 잘 되느냐`라고 묻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