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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테크 "無용접 이음쇠 등 고부가 제품 계속 내놓을 것" 2022-01-26 17:04:28
500만 개 제조한다. SK가스와 E1, 귀뚜라미 등 국내 에너지 기업과 파커, 허니웰, 에머슨, 마루야마 등 글로벌 회사가 주 고객사다. 매출에서 내수와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60%, 40%이다. 에쎈테크는 SB1 주문이 늘어남에 따라 대규모 설비 투자를 했다. 400억원을 투자해 작년에 세운 경기 안산의 1만4850㎡ 규모...
E1, 27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2022-01-03 11:43:03
E1, 27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에너지기업 E1[017940]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도 별도의 교섭 없이 타결지었다. E1은 노동조합이 2022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해 1996년부터 27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뤘다고 3일 밝혔다.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E1, 베트남 LPG 냉동탱크터미널 건설…"연간 100만t 이상 공급" 2021-12-21 10:19:03
LPG 수출을 위한 필수 시설로, E1은 이번 LPG 냉동탱크터미널 구축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연간 100만t 이상의 LPG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1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E1이 추진하는 첫 해외 LPG 터미널 사업"이라며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해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새...
현대차·효성 등 11곳, 탄소중립에 33조 투자 2021-12-10 17:18:06
DL에너지, E1, GS에너지, SK E&S, SK가스, 두산중공업, 두산퓨얼셀, 포스코에너지, 한화에너지, 현대자동차, 효성중공업이다. 대표적 원전 업체인 두산중공업은 수소, 해상풍력발전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꿔나가고 있다. 또 기존 화석연료 발전 방식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상용화되지...
`서민연료` LPG, 7년만에 최고…유류세 인하 무색 2021-12-05 07:55:58
LPG 소비국인 중국의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이 최근의 국내 LPG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천정부지로 치솟는 LPG 가격은 다음 달에는 다소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람코는 최근 국내 LPG 수입사인 SK가스, E1 등에 12월 프로판, 부탄 계약 가격을 각각 8.6%, 9.6% 인하한 t당...
유류세 인하분 뛰어넘은 LPG 가격 상승세…2014년 이후 최고 2021-12-05 06:01:02
소비국인 중국의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이 최근의 국내 LPG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천정부지로 치솟는 LPG 가격은 다음 달에는 다소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람코는 최근 국내 LPG 수입사인 SK가스, E1 등에 12월 프로판, 부탄 계약 가격을 각각 8.6%, 9.6% 인하한 t당 795달러,...
LS, 내년 중점 목표는 ESG 경영…풍력·태양광발전 주력 2021-12-01 15:29:17
넓히고 있다. 해저 케이블의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22.9㎸급 수중 케이블과 태양광 전용 DC 케이블 등을 개발해 고흥 남정, 해남 솔라시도 등 30여 곳의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을 공급했다. E1은 지난해 ‘신재생민자발전사업팀’을 신설한 뒤 6월 강원 정선에 8㎿급 태양광발전단지를 준공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LS그룹 구자은 시대 개막…3세들도 경영 전면전 2021-11-26 18:12:09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주력 사업인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와 향후 제2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LS는 전했다. 현재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구자열 회장은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지주사인 ㈜LS 이사회 의장으로서 후임 구자은 회장을 측면 지원하고 경영 멘토로서...
[인사] LS그룹 ; 금호건설·금호익스프레스·KG ; 교육부 등 2021-11-26 17:14:04
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이상호▷김종필 김기수 김병옥 고의곤 ◎선임▷홍성수 김진구 강병윤 박승기 김상겸 김진용 양견웅◇LS일렉트릭◎승진▷권봉현▷황원일 박석원 김병균 김유종 조욱동 채대석◎선임▷이진호 권순창 김순우 윤원호 구병수 최종섭◎전입▷김원일 부사장▷이유미 상무◇LS니꼬동제련◎승진▷박성실...
LS그룹, 신임 회장에 구자은…3기 사촌 경영 체제 가동 2021-11-26 14:02:53
`사촌 승계 전통`은 고(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이 세웠던 공동경영 원칙에 따른 것이다. 초대 회장인 구자홍 회장이 2004~2012년까지, 2대 회장인 구자열 회장이 2013~2021년까지 각각 9년간 그룹 회장직을 맡았다. 구자은 신임 회장은 1964년생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