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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8개국 공무원과 건설 수출상담 '오작교' 2017-02-02 18:15:55
미얀마 방글라데시 티모르, 아프리카권의 알제리 나이지리아 르완다 우간다 짐바브웨 등 8개국 도시·주택 건설분야 공무원 열 명이 해당 국가의 건설시장 제도와 정책, 주요 프로젝트 추진 계획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H, 8개국 공무원 해외건설 진출 상담 시작 2017-02-02 10:33:04
나이지리아, 르완다, 우간다, 짐바브웨이 등의 국가에서 도시와 주택 건설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10명의 현직 공무원입니다. 이들은 현재 국내 대학의 국제대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며 국내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LH는 2014년부터 외국 공무원의 인턴십과 연계해 우리 기업을 상대로 일대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건설...
[북한단신] 김정은, 함북 수해민 지원 근로자에 감사 2017-02-01 21:41:24
기니, 르완다, 적도기니, 가이아나 등 여러 국가 대통령들이 새해를 맞아 연하장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5번째 생일(광명성절·2월16일)을 경축하는 선전화를 제작했다고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 선전화에는 북한이 김정일의 출생지로 선전하는 '백두산...
트럼프에게 건네는 조언…"다양성은 부의 창조에 필수" 2017-02-01 11:19:01
조언이 가득하다.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 르완다 대학살, 세계를 휩쓰는 반이민 물결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양성 그 자체는 "고장 난 신호등"과 같다. 포용이라는 가치와 만나야 다양성의 신호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책은 '다름'이라는 변경 불가능한 조건을 가진 이민자와 소수자가 포용의 가치관을 기업...
유엔재판소, 터키 정부에 유엔 판사 석방 명령 2017-02-01 03:16:32
따라 유고슬라비아전범재판소(ICTY), 르완다 전범재판소(ICTR)의 관할권 및 핵심기능을 통합 이관한 국제재판소다. 아카이 판사는 르완다 전범 사건을 심리했는데 유엔 판사는 외교 면책특권을 갖고 있음에도 터키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그를 체포한 뒤 장기간 구금하고 있다. 터키는 아카이 판사를 쿠데타 배후로 지목한...
태권도박애재단 첫 친선도시에 파리…난민 지원 협력 2017-01-31 12:51:06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스위스 로잔에 모금 기구인 태권도박애재단을 설립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WTF는 지난해 말 '피스 앤 스포츠 올해의 경기단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WTF는 올해 르완다, 에티오피아, 지부티 등 아프리카 지역 난민 캠프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hosu1@yna.co.kr (끝)...
한국 경찰 교육기관 3곳 '인터폴 추천 우수기관' 선정 2017-01-28 12:10:01
관련 내용이 공유돼 향후 치안 분야 연수나 세미나 등 교육에 활용된다. 인터폴이 선정한 추천 교육기관은 40곳(24개국)이다. 미국이 7곳으로 가장 많고, 한국·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르완다에 각 3곳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폴·유엔과 협력해 국제기구 연계 사업을 발굴하면서 국제기구를 통해 치안한류...
박선기 유엔전범재판소 재판관, 반인도범죄 재판수행 2017-01-23 11:50:19
구유고슬라비아 전범재판소(ICTY)와 르완다 전범재판소(ICTR)의 관할권, 권리·의무 및 핵심 기능을 이관받아 설치된 재판소다. 재판관은 우리나라 박선기 재판관을 포함한 25명의 명부제로 운영되며, 사건별로 재판관을 지명해 재판을 진행한다. 박 재판관은 2004~2012년 르완다 전범재판소(ICTR),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의사도 고교생도'…이주외국인 진료봉사 546명 헌신(종합) 2017-01-22 19:12:54
중국 등 아시아권을 비롯해 러시아와 르완다 등 27개 국적의 환자가 도움을 받았다. 진료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2∼5시에 문을 연다. 평일에 일하는 이주외국인 대부분은 주말밖에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이주외국인은 직접 몸을 써야 하는 업종에 주로 종사한다. 그러다 보니 타박상이나 미세 골절상 환자가 많다. 천식...
'의사도 고교생도'…이주외국인 진료봉사에 546명 '헌신' 2017-01-22 07:00:09
등 아시아권을 비롯해 러시아와 르완다 등 27개 국적의 환자가 도움을 받았다. 진료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2∼5시에 문을 연다. 평일에 일하는 이주외국인 대부분은 주말밖에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이주 외국인은 직접 몸을 써야 하는 업종에 주로 종사한다. 그러다 보니 타박상이나 미세 골절상 환자가 많다. 천식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