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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특별한 만남] 정갑영-이명옥 "문화융성요? 시장 키우고 스타작가 만드는 게 급선무죠" 2013-08-25 17:06:20
민원에 시달리니까요. 상업화랑 쪽에서도 스타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냥 해외에서 뜨고 있는 작가를 데려와 장사하는 수준입니다. 대중문화계의 스타 만들기 시스템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어요. 영국의 찰스 사치처럼 세계적인 컬렉터가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림 수집을 의혹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풍토가 개선돼야...
양파망 고양이, 고양이 소주용?‥ 네티즌 `분노` 2013-08-21 16:01:00
동물 학대를 막아달라며 담당구청에 민원청구 운동을 벌이고 있다. 게다가 동물사랑실천협의회가 "양파 망에 담아 판매하는 고양이 소주를 막아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담당구인 부산 중구청에 동물 학대 방지 민원청구 운동을 펼치면서 항의성 민원이 빗발치기도 했다. 동물협회가 올린 글에는 "매주 주말마다...
[정규재 칼럼] 백수 과로사한다는 부총리 일정 2013-08-05 17:49:21
간부들도 따라갔다. 가는 곳마다 민원과 건의가 쏟아졌고 부총리는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모두가 무언가를 부지런히 수첩에 적기도 했다. 자, 우리의 부총리는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글쎄다. 오히려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의 해결을 약속하거나 기대치만 높여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민원이 많았다는 것...
박원순 시장, 사당역-강남역 인근 도로 침수에 “통행에 지장 없습니다” 2013-07-22 10:28:12
sns 글로 안심 시켰다. 7월22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통합방재센터 다녀오는 길인데 아직 서울시에 큰 침수피해는 없으며 강남역, 사당역 부근도 아직은 차량 통행 등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호우경보상태이니 계속 주의해야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시민들은 침수된 강남역과...
[비즈&라이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의 성패, 계약 아닌 고객확보에 달렸다" 2013-07-09 17:50:24
제막하겠습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2011년 11월 민원 발생이 급증하자 신 회장은 가림막 설치를 지시한 뒤 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그로부터 1년7개월이 지난 올해 4월 금융감독원의 변액보험 판매 실태 점검에서 교보생명은 생명보험회사 중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받았다. 작년 말에는 모든...
중국 정부 민원 사이트 개설, 첫날 부터 '폭주' 2013-07-02 14:19:31
오전 민원 접수 폭주로 마비돼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비꼬는 글들이 올라왔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서 중국 네티즌들은 “사이트 마비는 중국에 그만큼 잠재적 민원인이 많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 “개설 첫날부터 사이트가 마비된 것은 민원 접수량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정부의 무성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며...
[취재수첩] 준비 부족한 행복주택 2013-06-06 17:28:49
페이스북으로 듣겠다”고 해서다. 글을 쓰기 위해 서 장관에게 ‘친구 신청’을 했지만 ‘친구’가 된 것은 1주일 뒤인 지난 3일이었다. 주민의견을 받는 기간은 9일까지다. 이씨는 “수락이 늦은 건 페이스북 확인도 안한다는 뜻”이라며 “민원이 쏟아지는데 국토부는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김문수 지사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성공할 수 있다" 2013-05-20 16:55:00
재미도 있다”며 “최근 버스정류장 등에 대한 민원이 sns로 많이 온다. 전국 최초로 도가 트위터 민원팀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언제나 물어보면 빠른 답변이 가능해 민원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sns 이용은 편리하지만, 그만큼 오해와 황당한 글, 욕도 많이 온다.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리틀싸이, 악성댓글 누리꾼 경찰 고소 2013-05-11 00:03:25
누리꾼들을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전자민원을 사이버경찰청에 제시했다.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 장윤정, 부모님 위해 지은 '전원주택' 결국… ▶ 연봉 9400만원 받고도 "상여금 더 올려 줘!" 버럭 ▶ 조용필 대박나자 ཐ억' 손에 쥔 男 누구?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
낸시랭 경고, "남의 아픈 가정사"...트윗에 토로 2013-04-17 12:45:45
트위터에 글을 올려 "남의 아픈 가정사를 들쑤시지 말라"고 요청했다. 낸시랭은 17일 낮 “변희재씨와 일베(일간베스트)는 남의 아픈 가정사를 들쑤시지 마세요. 더군다나 BBC 방송국에 제 인신공격과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등, 공연취소 민원을 그쪽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넣고 있어요. 국제망신은 당신들이 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