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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공유주방' 늘린다 2019-12-18 14:50:41
방침”이라고 말했다. 로보티즈는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인도에서도 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해 이번에 특례 허용을 받았다. 현행 규정은 자율주행 로봇이 차량에 해당하기 때문에 보도나 횡단보도 등에서 운행할 수 없다. 이번 실증이 허용된 구역은 서울 마곡지구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자...
자율주행 로봇·셔틀버스 등 '규제샌드박스' 통과 2019-12-18 11:29:01
자율주행 로봇 실증은 일반 보도에서 국산 자율주행 로봇을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달이나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 실증구역은 1단계로 강서구 마곡지구 중심으로 이뤄진다. 2단계는 강서구 전반이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에 대해 대구...
실외 자율주행 로봇·다양한 전기요금제 '규제샌드박스' 통과 2019-12-18 06:30:01
또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실증 구간을 오가고, 다양한 전기요금제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어 '실외 자율주행 로봇',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 '고속도로 공유주방', 다양한...
미래車 시대, 울산이 '운전대' 잡았다 2019-12-17 17:42:13
초소형 전기차 사업화를 위한 핵심 부품 개발과 실증 차량 제작에 나서고 있다. 2020년 국토교통부 인증을 받아 전기차를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술 선도를 위해서는 2027년까지 400억원을 들여 대중교통 보완형 셔틀 서비스와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 관광지 투어 전용 자율주행 서비스 등이 가...
현대차-그랩, 인도네시아서 EV 호출 서비스 시동 2019-12-13 16:27:19
북미에서는 4단계 이상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카셰어링과 로보택시 실증사업을 전개하고 한국과 아태, 동남아, 호주에서는 각 시장별 모빌리티 서비스 회사와의 제휴로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 서비스 시장이 성숙한 유럽과 러시아에서는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 서비스' 결합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LG U+-국토지리정보원, 실시간 고정밀측위 서비스 MOU 체결 2019-12-09 10:28:16
5G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고정밀 측위(RTK, Real Time Kinematic)’ 기술을 도입했다. 이는 센티미터(cm) 단위로 위치정보를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어 경미한 접촉도 허용되지 않는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 기술로 평가 받는다. RTK는 최대 30m의 오차가 발생하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의 오차를 기준국 기반으로...
LGU+, 국토지리정보원과 실시간 고정밀측위 서비스 협력 2019-12-09 09:43:20
주행 중 운전자에게 주변 교통상황과 사고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C-ITS)' 진화를 위한 기반으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5G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RTK 기술을 도입했고, 7월 말에는 RTK 기술을 내부 클라우드에 적용해 전국망 서비스 구축을 마쳤다. LG유플러스...
"자율주행이 새 먹거리"…통신사, 차세대 교통시스템 수주戰 2019-12-04 17:20:10
지방자치단체별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도 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세종시의 규제 자율특구다. KT와 LG유플러스는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셔틀 실증사업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하는 게 목표다. 경기 성남시 판교의 ‘제로 시티’와 대구의 ‘테크노폴리스’에는 KT,...
[종합] 정의선, 개인용 비행기 만든다…베일벗은 '현대차 모빌리티' 2019-12-04 15:26:33
전략도 공개했다. 북미에서는 4단계 이상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카셰어링과 로보택시 실증사업을 전개한다. 한국·아태·동남아·호주에서는 시장별 모빌리티 서비스 회사와의 제휴로 시장 진입을 추진하며, 유럽과 러시아에서는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서비스 결합 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
현대차 "2025년까지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3위 목표" 2019-12-04 14:27:29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카셰어링과 로보택시 실증사업을 벌이고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동남아, 호주에서는 각 시장별 모빌리티 서비스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시장에 진입한다. 또 서비스시장이 성숙한 유럽과 러시아에서는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서비스' 결합 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2025년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