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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태블릿 G패드 시장에서 통할까? 2013-10-07 19:02:28
기존에 나온 태블릿PC들과는 다르게 가로 너비는 한 손으로도 잡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무게는 신문 한 부 수준인 338g입니다. 특히 G시리즈 스마트폰인 G 프로, LG G2에 탑재한 풀HD IPS 디스플레이가 LG G 패드 8.3에도 채택됐습니다. <인터뷰>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스마트폰 중심이던 G시리즈에 LG...
LG전자, G패드 국내 출시…"얼마나 가벼운지(G)" 2013-10-07 10:27:00
한 손에 잡을 수 있도록 8.3인치 크기의 가로 너비를 126.5mm로 설계했다. 무게는 신문 한 부 수준인 338g에 불과하다. 테두리(베젤) 두께를 최소화해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유지하면서, 동일한 너비의 제품들과 비교해 화면을 넓게 만들었다. 야외 시인성과 색정확성이 우수한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동영상...
1주새 지옥서 천당으로…장하나 웃었다 2013-10-06 18:34:10
위기를 맞았다. 페어웨이 쪽으로 볼을 꺼내기 힘들고 뒤로 레이업을 시도하기도 힘들어 보였다. 그러나 장하나는 앞에 있는 방송 중계 시설이 볼의 진행 방향을 가로막고 있다는 이유를 내세워 무벌타로 구제를 받는 기지를 발휘했다. 골프규칙(24조2항)에서는 광고판, 스코어보드, 관람석, 간이화장실, tv중계탑 등 대회...
[MICE News] 지자체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시·박람회는? 2013-09-29 23:35:12
매년 3월과 9월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와 '대구패션페어', '대국국제안경전'이 있다. 올해 열린 대국국제섬유박람회에는 337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천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다녀갔다. 이탈리아 벨루노(belluno), 일본 후쿠이(fukui), 중국 웬조우(wenzou)와 함께 세계 4대 안경도시로 손꼽히는...
질긴 러프에…'해외파'들 오버파 행진 2013-09-27 17:30:07
옆에 붙여 버디를 잡아 언더파 대열에 합류했으나 12번홀(파3)에서 1m 파퍼트를 놓친 데 이어 18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했다. 박인비는 경기 후 “이 코스에선 페어웨이를 놓치면 파를 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티샷에 신경이 가장 많이 쓰인다”며 “어프로치샷 실수가 많았고 그린이 예상보다 빨라서 퍼트에 적응을 해야 할...
티샷 난조…배상문 '안풀리네' 2013-09-26 17:05:39
홀에 떨구며 버디를 잡아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듯했지만 12번홀(파4)에서 또다시 드라이버샷 난조에 발목 잡혔다. 티샷한 공은 오른쪽 카트도로 쪽으로 날아가 카트를 맞고 러프에 떨어졌다. 두 번째 샷에선 공을 그린 뒤로 넘겨버렸다. 세 번째 샷에서 공을 그린 위에 올리긴 했지만 파로 막지 못하고 보기를 범했다....
금감원 28∼29일 뉴욕서 외국인재 채용행사 2013-09-25 11:15:17
파이낸스 잡페어`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인 이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의 금융회사가 참여합니다. 참가 대상자는 북미지역에 있는 대학과 대학원 졸업(예정)자, 금융회사 경력이 있는 구직자 등입니다. 아직 참가를 신청하지 않은 사람은 행사 당일인 28일 뉴욕 메리어트 마퀴스 호텔에 설치된 현장등록...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현대차·LG·KT…기업들 '직무 중심' 잡페어 속속 도입 2013-09-16 17:45:38
상암사옥에서 하루동안 진행된 lg유플러스 잡페어에서도 구직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lg유플러스 잡페어는 채용 키워드를 ‘직무 적합성’으로 정했다. 이번 잡페어에서는 4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800명에게 네트워크, 마케팅, 영업직군 실무자 특강 및 상담이...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김세영, 후반 버디 3개 '괴력의 뒷심'…2주연속 역전 우승 2013-09-15 17:29:29
열세를 딛고 마지막 홀에서 이글을 잡으며 첫 승을 올린 데 이어 지난주 한화금융클래식에서는 5타 차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해 1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낚으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날 2타 차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 임한 김세영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김세영은 2번홀(파4) 페어웨이 왼쪽 러프에서 피칭웨지로 친...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김효주 vs 전인지…양보 없는 신인왕 경쟁 2013-09-12 17:27:34
한화금융클래식보다 페어웨이가 넓어 마음껏 드라이버를 칠 수 있었다”며 “파5홀에서 3개의 버디를 잡았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지금 상태라면 우승 스코어는 15~17언더파 정도가 될 것”이라며 “비 예보가 있어 변수지만 그린이 젖을 경우 공을 잘 세울 수 있어 스코어가 더 잘 나올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