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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5 15:00:02
2시부터 개시(속보) 170215-0705 사회-0102 13:36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변협에 '김앤장 징계' 재청원 170215-0706 사회-0103 13:37 '열차 승차권 환불 쉽고 간편하게…' 코레일 서비스 개선 170215-0707 사회-0104 13:38 경찰, 탈북인사 신변보호팀 증원…거주지 순찰 강화 170215-0708 사회-0105 13:40...
특검 '첫 재청구' 최경희 구속…이재용 부회장 영향은 2017-02-15 11:26:07
새벽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따라서 특검팀 내부에서는 이 부회장 사건에서도 1차 영장 기각 이후 상당한 보강수사가 진행된 만큼 영장 결과가 바뀔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특검팀은 지난달 19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5 08:00:02
정부 '낙심' 170214-0994 정치-0178 16:34 대통령측 "녹음파일 심판정에서 들어보는 검증 거쳐 증거제출"(속보) 170214-0998 정치-0179 16:37 "전경련 해체 與 '조건부 동의' 野3당 '즉각 해체'" 170214-1003 정치-0180 16:39 대통령측 "이동흡 선임 문제안돼…불필요한 의심"(속보) 170214-1005...
'친부 살해혐의' 무기수 김신혜, 17년째 무죄 주장…사건 재구성 2017-02-13 15:23:17
있는 부분만 발췌해 증거로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수면제 수십알을 갈았다면서도 김씨의 서울 자택 부엌, 행주 등에서 수면제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점, 아버지 혈액형이 AB형인데 렌터카에서 A형과 O형 머리카락만 발견된 점 등도 덧붙였다. ◇ 17년째 무죄 주장…재심 여부 주목 김씨는 무죄를 주장하며 15년 넘게...
무기수 김신혜 재심 한 걸음 더 다가섰다…검찰 재항고 주목 2017-02-12 12:03:49
수사가 이뤄졌고 당시 재판에서 채택된 증거는 현재 판례에 따르면 위법 수집 증거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씨의 변호인단은 "사건 발생 당시 수사 경찰관들로부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 직무상 범죄를 시인하는 진술을 받았고 이 가운데 한 명은 확인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가 사망하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2 08:00:01
판 흔들기?…朴대통령-국회 '증거 전쟁' 170211-0387 정치-0038 16:27 "CJ 좌파적" 비난한 최순실, '이미경 사퇴권고' 배후였나 170211-0391 정치-0039 16:35 美, 유니세프 통한 대북 수해지원 최종 서명 170211-0392 정치-0040 16:36 주호영 "우리에게 배신자 운운은 친박 프레임일 뿐" 170211-0394...
법원 무기수 김신혜 재심 결정…검찰 항고 기각 2017-02-11 10:25:24
증거는 현재 판례에 따르면 위법 수집 증거로 판단된다"며 재심을 청구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2015년 11월 수사의 위법성과 강압성이 인정된다며 김씨의 청구를 받아들여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 그러나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이에 불복하고 다시 항고했다. 검찰은 항고가 기각되더라도 대법원에 재항고할 수 있다. 이...
'反이민 명령' 치열한 법정공방…"대통령 권한" vs "혼돈 초래"(종합) 2017-02-08 10:58:58
이슬람권 7개국이 테러와 연관돼 있다는 증거가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플렌지 변호사는 상황이 너무 빠르게 전개된 탓에, 행정명령의 타당성을 입증할 증거를 포함시키지 못했다면서, 미국 내 소말리아 이민자 다수가 테러단체 알샤바브에 연루돼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정명령이 반 무슬림 조치인지에 대한 논쟁도 이어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8 08:00:06
"증거 못 찾아" 170207-1245 외신-0184 20:10 "EU 23개 회원국·130개 도시 공기 질 허용기준 넘어서" 170207-1246 외신-0185 20:13 中외교부장, 자유무역 강조…"미·중 대립 승자 없어" 170207-1247 외신-0186 20:17 [그래픽] 중국 외환보유액 3조 달러 붕괴 170207-1253 외신-0187 20:28 인도 노벨상 수상자 집에...
김진태, 시민단체 사무국장 무고·명예훼손으로 고발 2017-02-07 15:53:41
"재정신청 인용으로 재판이 개시될 공약이행 관련 건도 충분히 소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대승적 차원에서 법적 조치만은 지양하려 했으나, 어제도 기자회견을 빙자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임기가 보장된 선출직 국회의원 사퇴를 운운하며 중상모략하는 유 국장을 그대로 둘 수 없다"며 "끝까지 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