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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10 15:00:02
굴 가공공장 둘러봐 01/10 14:37 서울 서명곤 사무실 향하는 박영수 특별검사 01/10 14:38 서울 김도훈 서청원과 이철우 01/10 14:38 서울 김도훈 박맹우 의원과 대화하는 서청원 01/10 14:39 서울 양영석 셀카는 다정하게 01/10 14:39 서울 김선형 유승민 대구사무실에 모인 바른정당 01/10 14:39 서울...
[뉴스브리핑]이재용 겨누는 특검, 최지성·장충기 영장 방침…中, 한국 화장품 무더기 수입 불허 왜? 2017-01-10 14:54:39
청구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비등한 것으로 전해졌다.최순실 이복오빠 특검 재방문…"최태민 사망관련 수사의뢰"△현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이복오빠인 최재석 씨가 10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다시 출석했다. 최씨는 이날 오전 11시 30...
'헌재 증인 불출석' 정호성 前비서관 오후 특검 소환 2017-01-10 13:47:45
이른 1시40분께 특검 사무실로 출석했다. 앞서 정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열린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는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응하지 않았다. 정 전 비서관의 특검팀 출석은 이번이 4번째다. 그는 이달 7일에도 나와 조사를 받았다. 정 전 비서관은 오랜 기간 박근혜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고...
'뜬 눈으로 밤 샌' 삼성 미전실…"프레임 수사 우려" 2017-01-10 13:39:04
장 차장이 특검 조사를 받고 나올 때까지 뜬 눈으로 밤을 새웠다. 삼성 관계자는 "조직의 장(최 실장)이 특검 조사를 받는데, 사무실에서 대기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건 당연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삼성은 특검이 틀을 미리 짜놓고 수사를 하는 게 아닐까 걱정하고 있다. 최순실-정유라 모녀에 대한 삼성의 승마 지원과...
최순실 이복오빠 특검 재방문…"최태민 사망관련 수사의뢰" 2017-01-10 12:46:51
다시 출석했다. 최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강남구 대치동 D 빌딩을 찾아 취재진에게 "아버지 최태민씨의 사망 사건 관련 수사를 특검에 의뢰할 것"이라며 "타살 사건을 재수사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최재석씨는 앞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아버지의 '타살 의혹'을 제기한 바...
특검 "최지성·장충기 아직 참고인…변동 가능"…밤샘조사(종합) 2017-01-10 09:59:01
않아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19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최 부회장과 장 사장은 조사를 마치고 나와서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시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특검팀 관계자는 "최 부회장과 장 사장은 현재까지 참고인 신분이다"면서도 "변동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1-10 08:00:00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f1RE3KFDAiy ■ 특검, '삼성 뇌물의혹' 최지성·장충기 밤샘조사 뒤 귀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그룹의 핵심 조직인 미래전략실 수뇌부를 상대로 강도 높은 '밤샘조사'를 벌였다.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은 10일 오전...
특검, '삼성 뇌물의혹' 최지성·장충기 밤샘조사 뒤 귀가 2017-01-10 07:14:08
않아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19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최 부회장과 장 사장은 조사를 마치고 나와서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시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특검팀이 삼성의 '심장부'로 불리는 미래전략실 고위 관계자를 공개 소환한 것은 지난해 12월 21일 공식...
기업인 줄소환에 블랙리스트·육영재단도 조준…특검 수사 어디까지 2017-01-09 19:04:58
고위직 검찰 출신 변호사는 “특검의 탄생 배경은 검찰에 대한 불신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특검이 결론을 정해놓고 수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면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 또 다른 정치적 도구가 됐다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특검팀의 공식 수사는 작년 12월21일 시작됐다. 3일 뒤인 24일...
"삼성 수뇌부 영장청구 결정된 바 없다" 2017-01-09 19:01:26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을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들의 신병처리 방향에 대해 “현 단계에서 원론적으로 (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영장청구 여부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