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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롯데홀딩스, 3월 6일 주주총회 도쿄 본사 소집 2016-02-29 14:50:28
현 롯데홀딩스 경영진을 해임하고 자신을 포함한 새로운 이사진 선임을 제안할 방침이다. 이런 안건이 가결되려면 의결권 주식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한 만큼, 30%에 육박하는 지분을 가진 종업원지주회의 판단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롯데홀딩스의 지분 구성은 ▲ 광윤사(고준샤·光潤社) 28.1% ▲...
동양, 적대적 M&A 위기…1·2대 주주 "유상감자 하라" 압박 2016-02-23 07:24:31
각각 이달 초 (주)동양 경영진에 유상감자 안건을 주주총회에 올릴 것을 제안했다. 유상감자는 주식 수를 줄여 자본금 일부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이다. 주주는 기존 지분율의 감소 없이 투자자금을 회수할수 있다. 기업 자본금 규모가 줄어 M&A가 쉬워지는 효과도 있다. 파인트리와 유진그룹은 (주)동양 법정관리...
[마켓인사이트] (주)동양 경영참여 선언한 1·2대 주주 "유상감자 하라" 압박 2016-02-22 17:56:35
초 (주)동양 경영진에 유상감자 안건을 주주총회에 올릴 것을 제안했다.유상감자는 주식 수를 줄여 자본금 일부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이다. 주주는 기존 지분율의 감소 없이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기업 자본금 규모가 줄어 m&a가 쉬워지는 효과도 있다.파인트리와 유진그룹은 (주)동양 법정관리 당시 법원이 마련한...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에 임시주총 소집 청구 2016-02-16 18:59:21
자신의 복귀를 위한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인 광윤사 사장 명의로 보도자료를 내 임시주총 소집을 롯데홀딩스에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주총 안건에는 자신을 롯데홀딩스 이사로 선임하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을 롯데홀딩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롯데홀딩스 임시 주총 개최 요구 2016-02-16 17:18:11
롯데홀딩스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총 안건에는 자신을 롯데홀딩스 이사로 선임하는 건과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을 롯데홀딩스 이사직에서 해임하는 건이 포함됐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 전부 교체" 2016-02-12 18:38:19
등 7명의 이사를 해임하고 새로운 이사와 감사 선임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청구서를 다음주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에게 직접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본 상법은 청구일로부터 8주 이내에 주주총회를 열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들의 거취와 관련한 사안이라 롯데홀딩스 이사진이 안건...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진서 신동빈 해임·상장 추진" 2016-02-12 16:36:02
안건으로는 우선 롯데홀딩스의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과 고바야시 마사모토 최고재무책임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롯데홀딩스 현재 이사진 해임을 제시했다. 이어 신 전 부회장을 포함한 신규 이사 및 감사의 선임 등을 내놨다.신 전 부회장은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인 광윤사는 일본 롯데 그룹을 창업 이래의...
대우증권 노조·소액주주 "사외이사 선임 저지할 것" 2016-01-19 07:03:05
안건 중 하나인 사외이사 선임에 반대하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주총 개최일까지 주주들의 반대표 위임 신청을 받는다. 이런 가운데 200여명의 대우증권 소액주주들이 결성한 '대우증권 소액주주 권리찾기 모임'은 회원들의 주식 의결권을 대우증권 노조에 위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업계에서는 노조와...
경영권 방어한 보루네오 "정상화 탄력…흑자 내겠다" 2016-01-04 17:55:36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에 따른 것이다. 주요 안건은 이사 7명과 감사 1명을 해임하고 신규 임원진을 선임하는 것이었다. 이날 주주들의 치열한 공방 끝에 안건은 부결됐다.보루네오가구는 2012년부터 잇따른 경영권 분쟁에 시달려왔다. 최근 3년간 대표가 여섯 번 바뀌기도 했다. 전 회장은 작년 4월 보루네오가구 지분을...
적대적 M&A 휘말린 보루네오가구 "경영권 반드시 방어…체질 바꿔 흑자전환 할 것" 2015-12-29 17:56:11
4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날 전망이다. 지난 7월 소액주주 10명은 임시주총 소집을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현재 이사 7명과 감사 1명을 해임하고 신규 임원진을 선임하는 게 주요 안건이다.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