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헬기추락 유족 "협의 안 되면 장례 안 치르겠다"(종합) 2018-07-19 17:16:38

이후 수차례 만나 영결식을 비롯한 장례 절차를 협의하고 있으나 아직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해병대 관계자는 "유족과 여러 부분을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순직자에 대한 장례 절차는 유가족들의 의견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앞서 18일 숨진 박모 상병의 작은아버지는 청와대 국민청원...

• 뉴스 >
• 바로가기
• #해병대 헬기추락 #해병대 #유족 #사고 #장례 #조사 #국방기술품질원 #헬기 #포항

'전역 6개월 남았는데' 헬기추락 순직 20대 해병대원 유족 비통 2018-07-19 17:02:05

김대식관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유족들과 장례식 일정 등에 관한 협의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유족들은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장례식을 치를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해병대 관계자는 "유족과 여러 부분을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순직자에 대한...

• 뉴스 >
• 바로가기
• #전역 6개월 #사고 #유족 #해병대원 #상병 #해병대 #순직

해병대 헬기추락 유족 "협의 안되면 장례 안 치르겠다" 2018-07-19 15:32:19

이들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장례를 치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해병대 1사단 등에 따르면 순직자 유족과 해병대 측이 사고 이후 수차례 만나 영결식을 비롯한 장례 절차를 협의하고 있으나 아직 아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해병대 관계자는 "유족과 여러 부분을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 뉴스 >
• 바로가기
• #해병대 헬기추락 #해병대 #유족 #사고 #장례 #포항 #공개

해병대 "영결식 등 장례절차 유가족 의견 따를 것" 2018-07-19 11:30:25

"오후 4시 41분 사고 발생과 동시에 소방차하고 해군 6전단 활주로에 있는 소방차 출동을 지시했다"며 "소방차 2대가 4시 46분에 현장에 도착했고, 4시 48분부터 화재 진화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해병대 관계자는 "결론적으로 출동지시 후 3분 18초 만에 현장에 도착해 진화를 시작한 것"이라며 "이후 포항 남부소방서의...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해병대 영결식 #가족 #유가족 #4시 #소방차

일본서 수목장 선택 독거노인간 만년 교제공간 화제 2018-07-19 07:00:04

사후 뒤처리를 맡아줄 '가족 대리인'이다. 그는 4년 전 '사후지원' 계약도 했다. 임종시 장의차 수배와 장례, 화장, 매장(埋葬) 입회, 공적연금 지급정지 신청, 집 정리 등에 120만 엔(약 1천200만원)이 들었지만 "안심하고 저승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돼"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무덤 계약금 40만 엔(약...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일본서 수목장 #할머니 #무덤 #엔딩센터 #오카무라 #혼자 #선택 #인연 #묘지 #하나

"사고 원인도 모르는데"…추락 헬기 유족 군 당국에 반발(종합) 2018-07-18 15:42:21

"사고 원인도 모르는데"…추락 헬기 유족 군 당국에 반발(종합) 장례절차 협의 지연…시신 해군포항병원 안치 후 신원 확인 절차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최수호 기자 = 지난 17일 해병대원 6명이 숨지거나 다친 경북 포항 '마린온(MARINEON)' 2호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과 유가족의 장례 절차 협의가 미뤄지...

• 뉴스 >
• 바로가기
• #사고 원인도 #해병대 #당국 #유족 #절차

`5명 사망` 해병대 헬기 추락사고, 19일 해병대장 엄수 2018-07-18 13:47:11

내 김대식 관에서 해병대사령관장으로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4시 46분쯤 `마린온`은 헬기 연습 비행을 마친 후 해군 6항공전단 활주로에 진입한 후 착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사고로 조종사 김 모 중령(45) 등을 비롯해 5명은 모두 순직했으며 김 모 상사(42)는 부상을 입고...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5명 사망 #해병대 #헬기 #사고

'남편 니코틴 살해' 부인·내연남 2심도 무기징역…"배은망덕" 2018-07-06 10:50:25

숨지기 두 달 전 송씨와 혼인신고가 된 점, 황씨가 니코틴 원액을 국외에서 구매한 점, 니코틴 살해 방법과 치사량 등을 인터넷에서 검색한 정황 등을 토대로 두 사람을 범인으로 검거했다. 두 사람은 오씨 사망 직후 집 두 채 등 8억원 상당의 재산을 빼돌리고 서둘러 장례를 치른 것으로도 조사됐다. san@yna.co.kr...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남편 니코틴 #니코틴 #살해 #범행 #재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