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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상고심선고, 징역 2년 6개월…최초 전자발찌 연예인 2013-12-26 15:00:40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은 고영욱에 대해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또 신상정보 5년 공개 고지와 3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내려졌다. 고영욱은 이로써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차게 됐다.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약 3년 간...
고영욱 상고심선고 오늘 2시 공판,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차게 될까 2013-12-26 13:54:47
법률위반)로 고영욱은 앞서 1심에서 징역 5년과 신상정보 공개 고지 7년,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피해자의 진술 번복과 증거로 채택된 문자 메시지 내용, 또한 이미 얼굴이 알려진 고영욱이 연예인으로서 활동할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지난 선고공판에서는 징역 2년 6월, 전자발찌 부착명령 3년을...
YTN 2대 주주 KT&G, 지분 10% 매각 추진…왜? 2013-12-26 07:44:25
모두 방송법을 위반하는 상황이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0월 kt&g에 년 2월까지 외국 자본의 출자 제한 규정 위반을 시정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법 위반 상황을 해소하려면 kt&g는 10% 초과분인 9.5% 이상의 지분을 팔아야 한다. 현재 kt&g는 10%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지분 매각 작업은...
고시텔서 잠자는 여성 성폭행 공익요원 징역 3년6개월 2013-12-24 18:06:08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공익요원 이모(22)씨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이씨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혼자 자는 여성의 방에 침입해 강제로 성폭행하고도 피해 회복은커녕 합의로 이뤄진 성관계라고 부인하는 등...
검찰, `이마트 노조사찰` 정용진 무혐의..사측 5명 기소 2013-12-22 15:41:48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으로 최병렬 전 대표(현 고문)와 인사 담당 윤모 상무, 부장급 1명, 과장급 2명 등 총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임직원은 작년 10∼11월 약 한달간 노조 설립에 가담한 직원들을 장거리 전보 발령하거나 해고하는 방법 등으로 인사 조치해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고...
색조화장으로 성형효과 부풀린 성형외과 제재 2013-12-22 13:56:02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에 시정 사실을 받은 사실을 게재토록 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성형미인 알고 보니 색조 화장발'…성형외과 철퇴 2013-12-22 12:01:08
이들 13개 병·의원에 대해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에 시정 사실을 받은 사실을 게재토록 했다. 김정기 공정위 소비자안전정보과장은 "홈페이지나 검색·배너광고 등 인터넷을통한 의료광고는 의료법상 사전심의 대상에서 제외돼 부당광고가 여과되지 않고 노출돼왔다"며 "이번 조...
금융硏 "대주주적격성 심사 강화 조속히 강화해야" 2013-12-22 12:00:52
지배하는 총수까지 심사하고대주주가 요건을 위반하면 주식처분 명령을 내려야 한다는 야당 측 주장과, 심사 대상을 최대주주 1인으로 하고 금융사 경영과 관련된 법령 위반 여부만 들여다봐야 한다는 여당 측 주장이 맞서고 있다. 김 연구위원은 "대주주 적격성심사제도 정비·강화로 절체절명의 시대적 과제로인식...
檢, '이마트 노조사찰' 사측 5명 기소 2013-12-22 10:36:46
사용한 혐의(개인정보 보호법 위반)도 받고 있다.사측은 민주노총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을 시도한 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면 아이디 입력난에 직원들의 회사 이메일을 입력해 실제로 있는 아이디인지 유추하는 방식으로 민노총 회원 가입 여부를 조회했다고 검찰은 전했다.한편 검찰은 사측이...
증선위, 임석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 검찰고발 2013-12-19 16:14:41
솔로몬저축은행이 경영개선 명령을 받을 것을 알고 이 정보가 공개되기전인 작년 4월 말 보유 주식 약 12만주를 팔았다. 손실 회피액은 2억원 가량이다. 보유 주식을 파는 과정에서 이들은 보고 의무를 각각 3회, 1회 위반했다고 증선위는 설명했다. 앞서 임 전 회장은 그룹 경영진과 공모해 1천100억원의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