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우리금융 "조특법 개정 안되면 경남·광주銀 못팔아"(종합) 2014-01-07 11:26:24
내용등을 추가.>> 우리금융지주는 이사회를 열어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매각이 무산되도록 분할계획서를 바꿨다고7일 밝혔다. 우리금융[053000]은 "경남·광주은행의 매각절차가 중단되거나 분할계획서에 의한 분할을 '적격분할'로 인정하는 조특법 조항이 신설되지...
우리금융 "조특법 개정안되면 경남·광주銀 매각못해" 2014-01-07 09:48:48
우리금융지주는 7일 이사회를 열어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매각이 무산되도록 분할계획서를 바꿨다. 우리금융[053000]은 "경남·광주은행의 매각절차가 중단되거나 분할계획서에 의한 분할을 '적격분할'로 인정하는 조특법 조항이 신설되지 않으면 이사회 결의로...
포스코 "이달 말 차기회장 후보군 확정" 2014-01-03 11:10:31
결정하고 CEO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군을 확정합니다. 현재 포스코 측은 서칭 펌을 통해 외부인사 추천을 받는 동시에 내부 인사에 대한 검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다음 이사회에서 CEO 후보추천위원회가 결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9일 새해 첫 정기이사회를 열 예정인...
정구정 세무사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제기돼 2013-12-31 16:27:30
상정해 통과시켰다"며 "그러나 세무사회 회칙 조항의 유권해석 권한은 상임이사회에 있는 만큼 임시총회 결의는 무효"라고 지적했다. 2003년(23대)과 2011년(27대) 세무사회장을 역임한 정 회장은 지난 6월 28일 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2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법정관리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거취는> 2013-12-31 11:32:25
4시에 긴급 이사회를 소집, 법정관리를 전격 신청한 바 있다. 쌍용건설은 김 회장의 해외 인맥을 적극 활용해 발주처를 최대한 설득, 현재 수행 중인 해외 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법정관리를 조기에 졸업한다는 구상이다. 쌍용그룹 창업주 고(故) 김성곤 회장의 차남인 김석준 회장은 1983년부터 30여년...
대한제강, 오치훈 대표이사 신규 선임 2013-12-31 11:10:55
대한제강[084010]은 3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오치훈 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쌍용건설 결국 법정관리 신청 2013-12-30 21:26:47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어 법정관리 신청을 결의하고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정이 지연돼 연말 부도를 방지하기 위해 쌍용건설이 불가피하게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경남은행인수위, 금융당국 BS금융지주 특혜 ‘의혹’ 제기 2013-12-30 18:41:54
자금조달시 반드시 제출토록 돼있는 이사회결의서를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이를 눈감아주려 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인수위는 “구멍가게에서 외상거래를 하는 것도 아니고 1조원 규모 국가계약에서 ‘구두로 논의했으니 크게 문제 되지는 않는 일’이라는 것은 법치국가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로 특혜로 밖에 볼 수...
쌍용건설, 법정관리 신청 2013-12-30 17:16:39
오후 이사회를 열어 법정관리 신청을 결의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시켰습니다.회사측은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에 관련 사실을 통보하고, 서울중앙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쌍용건설은 지난 6월 두번째 워크아웃에 들어간 뒤 M&A 등을 통해 회생을 모색했지만 잇따라 매각에 실패했습니다.또, 유동성...
[인터뷰] 문영주 비케이알 대표 "버거킹 공격 출점…햄버거 레스토랑 만들 것" 2013-12-29 22:20:49
초 이사회에서 햄버거를 피자 커피와 함께 중기적합업종으로 지정해 줄 것을 동반성장위원회에 신청키로 결의했다. 문 대표는 “그러나 아직 규제가 확정된 게 아닌 만큼 출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 152개인 매장을 2017년까지 두 배 늘려 300개 점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버거킹은 이를 위해 지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