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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스트렝스' 직장인 자기계발서 19일 출간 2013-04-19 11:18:49
‘스스로 성장하는 사람만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서가 19일 출간됐다. ‘네이키드 스트렝스’(이상훈 저, 21세기북스)는 조직 안에서 허무하게 자신을 소진하는 대신 스스로 성장해야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지침서다. 현직 경제신문 기자인 저자는 직장인들이...
[화제의 책] 이주노동자 시민권 보호하려면 등 2013-04-18 17:05:42
바꾼다 ◇립잇업=수많은 자기계발서가 강조하는 ‘마음’은 삶을 변화시키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작지만 구체적인 행동 하나가 삶을 바꾸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책 제목 ‘립잇업(rip it up)’은 뜯어내거나 찢어버린다는 뜻. 무언가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도록 요구할 때 쓰이는 강한 표현이다.‘~척...
고창성-김상수-이형종.. 야구선수에게 SNS란 2013-04-18 16:18:43
쉽지 않은 문제”라고 말했다. 두산 주장으로 돌아온 홍성흔 선수의 발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평이다. 홍성흔은 “운동선수는 일단 사람이 돼야한다”며 “야구를 잘하는 것은 그 뒤 문제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선후배 관계를 확실히 하는 등 윤리적인 측면에서 성숙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가 인기...
낸시랭, 이적-진중권과 인증샷 `다 죽었어!` 2013-04-18 11:46:04
아티스트 낸시랭이 든든한 자기 편(?)들과 사이 좋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낸시랭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 이적(사진 왼쪽),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설명에는 `너넨 다 죽었어~~앙!`이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적었다. 낸시랭은 진중권 교수와도 이전에 날선 설전을 벌인 적이...
낸시랭, “부친생존” 변희재 주장에 “가정사 들쑤시지 마라” 2013-04-17 23:11:01
전한 낸시랭의 인터뷰 내용과 크게 어긋나는 주장. 이에 변 대표는 “낸시랭은 끝까지 죽었다 우기지만, 지금 아주 어렵게 살아계신다. 내일 미디어워치 기사로 전말을 공개하겠다. 자기 아버지를 저렇게 죽었다고 매도할 정도니, 육영수 여사와 그의 딸 박근혜 대통령에 인공기 걸어 모욕할 수 있는 것이다. 낸시랭이 한 ...
[인터뷰] 최광식 전 장관 "싸이 '젠틀맨'이 북한 미사일 눌렀다… 이게 한류의 힘" 2013-04-17 13:44:08
"논문은 잘돼 가느냐" "읽어봤는데 일리 있는 주장이다"라며 어깨를 툭 쳤다. 인터뷰 때가 돼서야 점퍼 차림에서 양복으로 갈아입는 소탈한 전직 장관을 16일 그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이임 후 대학으로 돌아온 지 한 달 됐네요. 어떠세요."공직에 있을 때도 가끔 학교에 오고 특강도 했지만 정규 수업은 5년 만입니다....
낸시랭, 변희재에 날선 발언 "대걸레 입에서 나올 법" 2013-04-17 10:39:48
알려진 낸시랭의 아버지 박상록씨가 살아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낸시랭 또한 변희재 대표를 향해 날선 발언을 내놓고 있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16일 트위터를 통해 “2009년 아버지 박상록씨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낸시랭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며 "낸시랭의 아버지 박상록씨가 등장하는 2012...
금투협 "EU 금융거래세 반대"…G20에 서한 전달 2013-04-17 10:29:47
이들은 "금융거래세는 정부와 기업의 자기자본비용과 채권금융을 증대시키고 실물경제에 리스크 관리를 위한 헤징 거래비용을 늘리며 글로벌 경기회복에 역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글로벌 시장은 여전히 취약하다"며 "지금은 시장을 분열하고 성장을 저해할 정책을 실험할 시기가 아니다"고...
변희재 "낸시랭 아버지 살아계신다" 영상 공개 2013-04-17 09:44:20
변희재 대표가 낸시랭의 아버지가 살아있다고 주장했다. 낸시랭은 앞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의 암투병 사실을 전하면서 "대학원 졸업 후 아버지가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16일 변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낸시랭의 아버지 박상록 씨가 2012년 3월 종로에서 공연을...
요양병원 환자 28.8% 치료 필요 없어…요양·사회평판 고려한 탓 2013-04-16 14:05:01
대한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감사결과 요양보호사 9000여 명은 자기 가족을 돌보고도 수당이 더 높은 타인을 돌본 것 처럼 요양급여를 청구해 290억 원을 더 받은 것으로 추정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