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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메이저 골프대회' 3연속 우승 눈앞 2013-06-30 08:08:48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냈다.조디 섀도프(잉글랜드)가 3언더파 213타를 쳐 3위에서 추격했다.박인비가 대회 마지막날인 1일까지 선두를 지키면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 이후 63년 만에 시즌 초반 메이저 대회에서 3연승을 거두는 여자 골프 선수가 된다.또 개인 통산 네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자 박세리를 넘어서...
흔한 껌 가격 `7억`, 누가 씹은 껌이길래!‥입찰자는? 2013-06-23 11:05:00
이 껌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은퇴전이자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인 맨유 대 웨스트브로미치 전에서 씹었던 껌이라고 주장했다. 껌이 보관된 케이스에는 `알렉스 퍼거슨 경의 마지막 껌 - 2013년 5월 19일`이라는 소개 문구가 적혀 있다. 그러나 이 껌의 진위...
박지성 공개사과 "열애설 난 女연예인들에 죄송" 2013-06-20 15:02:49
연예인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 박지성은 20일 오전 수원 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 행사에 참석해 그간 있었던 열애설 루머 상대들에게 죄송스럽다고 전했다.최근 박지성은 김사랑과의 열애설에 휩싸여...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와 연인사이" 기자회견서 발표 2013-06-20 09:49:18
축구의 아이콘으로 2011-2012시즌까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시즌 동안 205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프리미어리거이며 지난 시즌 퀸스파크 레인저스에서 뛰다가 현재 다른 클럽으로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김민지 아나운서는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2010년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박지성 김민지 열애설, 이미 QPR 직관도 갔었다? "7번 유니폼 입고…" 2013-06-19 17:15:10
현장이 포착됐다. 6월19일 오전, 한 매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축구선수 박지성과 sbs 김민지 아나운서의 데이트 현장을 단독으로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8일 오후 한국과 이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을 한강 둔치에서 스마트폰 ...
'박지성 연인' 김민지 아나, 1월 나홀로 런던행?…과거사진 화제 2013-06-19 10:34:30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즈 파크 레이전스(qpr) 전 관람을 위해 나홀로 런던에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qpr 홈구장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지인들은 "왜 셀카 뿐이냐"고 묻자 "혼자 보고 왔다"고...
한국 8회연속 본선진출,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가? 2013-06-19 09:22:30
본선 무대에 도장을 찍었지만 연속 기록은 없다. ◇월드컵 최다 연속 본선진출 기록(*2010년 남아공월드컵 기준, 한국·브라질·일본·호주 제외) ①브라질(20회) ②독일(15회) ③이탈리아(13회) ④아르헨티나(10회) ⑤스페인(9회) ⑥한국(8회) ⑦잉글랜드·벨기에·미국·멕시코(6회) ⑧스코틀랜드·일본(5회) ⑨프랑스·세르비아·우루과이·헝가리·러시아·스위스·파라과이·불가리아·폴란드·카메룬·사우디아라비아(4회)...
저스틴 로즈, US오픈 생애 첫 우승 ‥16억 상금 `쾌거` 2013-06-17 09:46:33
잉글랜드에 트로피를 안긴 것이다. 공동 2위는 로즈에게 2타 뒤진 필 미켈슨(43. 미국)과 제이슨 데이(36 .호주)이 차지했다. 필 미켈슨은 US오픈에서 준우승만 6차례 차지하며 이 대회 최다 준우승 기록을 세웠다. 한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종 13오버타 293타로 부진하며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탱크`...
스페인 프로축구 박주영, 무단 불참으로 '벌금' 신세 2013-06-17 08:56:00
박주영은 경기장에 나오지 않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잉글랜드)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셀타 비고에 임대된 박주영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비난에 시달리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 그는 올 시즌 컵 대회를 포함해 26경기에 나와 4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 女가수, 남편 외도현...
미켈슨 단독선두…생일 '우승 축배' 들까 2013-06-16 17:39:10
버디를 잡은 미켈슨은 16번홀까지 단독 선두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에 1타 뒤진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메이저 대회 15승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미국)는 자신의 us오픈 도전 사상 6오버파 76타를 쳐 최악의 성적을 냈다. 1번홀에서 3.5m 거리 퍼팅을 성공시키며 버디를 잡았지만 7번의 보기를 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