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朴대통령, 12일 민주 지도부와 첫 회동 "정책은 타이밍이 중요…" 국회와 스킨십 2013-04-10 17:18:24
대통령(사진)의 본격적인 ‘국회 끌어안기’ 행보가 시작됐다. 박 대통령은 9일 저녁 새누리당 지도부를 만났고, 다음날인 10일 국회의장단과 점심을 함께했다. 12일 저녁에는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민주통합당 지도부와 회동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회를 존중하고, 국회와 소통해야 한다는 것은 박대통령의 오랜...
이연희 출산 연기, 생생한 연기로 `감정폭발` 2013-04-10 09:56:48
윤서화(이연희)와 지리산 수호령 구월령(최진혁)의 가슴을 저미는 애절한 로맨스가 안타깝게 끝을 맺으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단지 인간이 되어 윤서화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었던 지리산의 신수 구월령은 구월령의 정체를 알고 난 후 충격에 빠진 윤서화의 배신으로 비통한 죽음에 맞으며 처절한 운명을 다시...
‘구가의 서’ 시청률 상승하며 최진혁 ‘월령앓이’ 본격화 2013-04-10 08:30:52
“순수하다가 카리스마 넘치는 구월령! 멋져서 가슴이 두근두근”, “이연희를 슬프게 바라보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웃는 모습에 설레고, 우는 모습에 가슴이 무너졌다. 구월령 잊지 못할 캐릭터” 등 극찬했다. 최진혁이 가슴 시린 로맨스 연기로 화제를 모은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인 최강치(이승기)가 사람이...
‘구가의 서’ 최진혁-이연희 애절 로맨스, OST가 빛났다 2013-04-09 15:37:02
수호령 구월령과 관기 서화가 만나는 장면에서는 아름다운 색채의 영상미가 돋보였다. 특히 도망치던 서화가 반딧불 가득한 산 속에서 구월령 품에 안기듯 기절하는 장면은 이 날 방송의 백미. 이 장면에서는 팝페라 가수 이사벨의 ‘내 안의 낙원(my eden)’이 흘러나오며 몽환적이고 판타지적인 요소를 극대화시켰다....
이승기 담요 인증샷, 대체 몇 개야?… ‘4월에도 한겨울 느낌’ 2013-04-09 15:19:05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 지리산 수호신수 구월령(최진혁)과 인간 어머니 서화(이연희)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수 최강치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꾀하고 있다. (사진출처: 후크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2013 만우절, 농담부터 농담같은...
노을 이상곤 '구가의서' OST '사랑이 아프다' 공개 2013-04-09 11:16:04
더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해 나갈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구월령(최진혁 분)과 윤서화(이연희 분)의 사랑이 시작 되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구가의 서' ost 두 번째 가창자가 베일을 벗었다. '구가의 서' ost part.2 '사랑이 아프다'는 뛰어난 가창력과 한층 더 성숙해진...
이연희, 과감한 속살 노출에 '깜짝' 2013-04-09 09:57:00
신수 ‘구월령’(최진혁)과 관기로 팔려가게 된 규수 '서화'(이연희)의 만남이 아름답게 그려졌다. 윤서화는 양반 신분에서 순식간에 관기로 추락하게 됐다. 배우 이연희는 양반에서 관기로 팔려가게 된 '서화'의 감정을 밀도 있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윤서화가 "죽으면 죽었지 기생 따위가 되지는...
이연희 호평, 상반신 노출로 강렬한 인상 2013-04-09 09:51:37
구월령(최진혁)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윤서화는 억울하게 비명횡사한 아버지 윤참판으로 인해 관기로 끌려왔다. 인간 세상에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지리산 수호령 구월령은 기생들이 있는 춘화관을 구경나왔다 윤서화와 처음 마주하게 됐다. 윤서화는 “내 죽으면 죽었지 그 문을 절대 넘지 않을 것이다”고 말하며...
‘구가의 서’ 최진혁, ‘구미호도 멋질 수 있다’ 2013-04-09 08:44:23
령 역을 맡아 이연희와의 아름답고 가슴시린 사랑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월령은 남자 구미호로 등장해 아버지를 죽인 원수 조관웅(이성재 분)의 수청을 들어야 할 위기에 처한 윤서화(이연희 분)를 돕게 됐다. 이어 서화를 사랑하게 된 월령은 인간으로 변하기 위해 영생을 포기하기로 결심했다. 특히 최진혁은...
‘구가의 서’ 관전포인트, 화려한 캐스팅부터 최첨단 기술 동원까지 2013-04-08 21:53:02
신선한 설정 -지리산을 지키는 수호령 구월령과 ‘반인반수(半人半獸)’ 캐릭터 등은 ‘구가의 서’를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설정이다. 너무나도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최강치. 그가 제기하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또 사람답게 사는 것은 어떤 것일까?”라는 문제와 그의 시각으로 얻게 되는 해답은 시청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