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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돋보기] 평범한 쇼핑몰은 가라! 이색 쇼핑몰의 반란 2011-09-08 12:52:48
더 큰 선물이 무작위로 발송되는 쇼핑몰. 구매 전 간단한 설문 조사를 통해 구매하는 목적, 연령, 성별을 조사한 후, 그에 맞게 발송된다는 것. 그래서 재구매를 하게 되더라도 과거에 제품이 또 다시 발송되지는 않는다. 방송 : 2011년 9월 8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스투피드> 02-2069-0672 <랜덤몰> 070-8765-0828
[우리 구가 달라졌어요] 박춘희 송파구청장 2011-08-17 16:43:06
정말 1년이 빠르게 지나갔다..우리가 1년이 되기 전에는 약간의 잘못이나 실수가 있어도 양해나 용서, 이해가 되는데 1년이 지나서는 안되겠다..모든 것을 좀 더 폭넓게 해야했다..앞으로 구정을 세련되게 펼칠 계획이다. <기자> 민선4기와 비교해 민선5기 들어서 송파구의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그리고 1년간 추진해온 ...
'주름을 잡으니 자신감이 펄펄' 얼굴도 주름잡고 인생도 주름잡고! 2011-07-19 21:32:56
하는 것은 오래 전부터 있어온 현상이지만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젊게 살고자 하는 욕구는 더욱 강해졌다. 세월과 함께 따라오는 주름을 그저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지 말고 몸도 마음도 생각까지도 나이보다 어리게,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르노삼성 야심작 ‘All-New SM7’ 8월 시판 2011-07-17 17:13:18
우아한 디자인을 실현했습니다. 목표 타겟 고객층은 젊은 전문직으로 역동적인 주행성과 동시에 최상의 안락함과 정숙성, 우아하면서도 우수한 성능의 차를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기존 SM7에 비해 2세대인 All-New SM7은 VQ25 엔진의 경우 최대출력이 190마력으로 전 모델 대비 15% 향상됐고 연비도 리터당 11km로 크게...
[성공인, 왕종을 울려라] 명품으로 승부하다. MFS 2011-07-13 12:00:32
유명한 맞춤골프클럽 제작사 MFS골프의 전재홍 대표. 1992년 12월 대기업 기획실에 근무하던 전 대표는 돌연 회사를 떠나 당시 국산골프채를 생산하던 윤형택 동광산업 사장의 권유로 미국에서 골프채를 조립해 팔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산골프채를 싸구려 취급하는 풍토야 말로 정말 극복하기 힘든 난관이었는데......
아고다, 제트스타 항공사와 제휴 발표 2011-06-02 21:44:00
호치민 시티 그리고 호주와 뉴질랜드내의 전 범위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모든 주요 목적지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항공편을 제공한다. 아고다는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넓은 호텔 범위와 가장 광범위한 프로모션 목록으로 오랜 명성을 누려왔다. 아고다는 한국어를 포함한 중국어 ...
[취재여록] 삼성이 조금 이상하다 2011-05-17 14:41:00
움직임을 차분하게 분석하고 자신의 전략 · 전술적 변화로 수용할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스마트폰 시대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했다는 예전의 반성은 그저 한 차례의 탄식에 불과했던 것일까. 앞으로 서초동 사옥을 찾는 이건희 회장의 발길은 이래저래 무거울 수밖에 없을 것 같다.강영연 it모바일부 기자...
<헤지펀드> 50조 시장...증권사 ''눈독'' 2011-05-03 19:04:04
이상의 프라임 브로커 수익이 생길 것으로 전망합니다. 침체에 빠진 증권업계에 이 정도면 신세계입니다. 대우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 미래에셋 등 국내 대형 증권사들은 빠른 곳은 3년 전부터 이 시장을 준비해왔습니다. 특히 헤지펀드가 공매도를 할 수 있도록 주식을 빌려주고 레버리지를 위해 자금도 준비해줘야 ...
[희망 나눔 착한 가게] 장애를 껴안는 일자리-비누공방 2011-04-21 16:50:22
목공예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해보다 6년 전 결국 자리를 잡은 것이 바로 천연비누. 20년이 넘도록 장애를 가진 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이들을 향한 사회의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줄도, 이들이 얼마나 소외되어 있는지도 잘 알고 있는 그녀는 200명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을 정도로 회사를 키우고 싶다고 말한다....
[집중취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사업부’ 전락 2011-01-31 17:18:01
- 정책조율 및 제도비전 없이 전시사업 치중 - 건축계, 위원회 인적 쇄신 요구 <앵커> 주요 건축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부총리급으로 설립된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출범 2년이 지났지만 이렇다할 정책성과를 내지 못한 채 특정 사업 기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건축계에서는 설립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혈세만 낭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