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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미래 노벨상 주역 키운다 2015-11-24 18:59:56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우선 생명과학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 의학과 생명과학과 생명공학과 등의 교수가 함께 연구할 수 있는 ‘의생명과학 연구센터’(가칭)를 서울캠퍼스에 짓는다. 화학 분야에서는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를 초빙해 1~2개월간 한양대 교수들과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로...
노화방지 원료 대량 생산하는 '포플러' 개발 2015-11-19 12:01:03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과 최영임 박사팀과 경희대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고재흥 교수팀은 포플러에서 안토시아닌 생합성을 총지휘하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공동연구팀은 이 유전자를 포플러 세포에 넣은 뒤 줄기와 잎에서 안토시아닌을생산해 붉은 색을 띠는 포플러를 만드는 데...
건국대 줄기세포학과 신설…첫 신입생 모집 2015-11-16 11:04:07
바이오·수의학·의생명과학 분야 역량을 결집한 학과로 기획됐다.16일 건국대에 따르면 기존 동물생명공학과를 ‘줄기세포 재생생물학과’로 개편해 올해 입시에서 첫 신입생을 뽑는다. 정원 43명으로 정시모집(나군)에선 25명을 선발한다.그간 줄기세포 관련 전공은 주로 대학원에서 의학과 관련된...
한양대, 글로벌 산학협동 프로그램 운영 2015-11-06 18:58:05
전공(건축학부·전자공학부·재료화학공학과·생명나노공학과·로봇공학과) 학생이 대상이다. 드렉셀대에서 전공과목 및 코옵 교육에 대해 학점을 취득하면 한양대 졸업학점에 반영된다.학생들은 첫 학기는 한양대에 등록금을 내지만 두 번째 학기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업으로부터 급여(6개월간 ...
부산대 총장 임용후보자 5명 출마 2015-11-04 18:49:06
선거에 5명이 출마했다. 금정구선거관리위원회는 주기재(55·생명과학과), 정윤식(60·통계학과), 전호환(57·조선해양공학과), 장익진(60·신문방송학과), 목학수(59·산업공학과·이상 기호순) 교수 등 5명이 출마했다고 4일 발표했다. 정윤식 교수와 장익진 교수는 2011년 19대...
가공육ㆍ적색육으로 인한 발암 가능성을 낮춰주는 최고의 음식은 무엇? 2015-11-04 09:35:48
유익한 이유도 언급됐다. 건국대 축산식품공학과 백현동 교수는 "김치의 다이어트 효과는 저열량 식품(100g당 18㎉)인데다 식이섬유ㆍ유산균ㆍ유기산 덕분"이며 "김치 유산균을 쥐에게 먹였더니 다이어트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독일의 양배추 발효 음식인 `자우어크라우트`(신맛이 나는 양배추란 뜻)보다 김치가...
아주대 공학대학원 봄학기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2015-11-02 17:37:52
공학과 △화학생명공학과 △환경안전공학과 △산업시스템공학과 △도시개발학과 △지식재산공학과 △물류scm학과 △에너지학과 등으로 직장인을 위한 석사과정을 운영한다.2016학년도 1학기부터는 기존 환경공학과가 환경안전공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한다. 이에 따라 안전공학 분야의 신입생들도 아주대학교 공학대학원...
한화케미칼, KAIST 손잡고 미래 화학 기술 개발 2015-11-02 09:29:17
이상엽 특훈교수, 이현주 교수 등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주요 교수들이 연구진으로 참여한다. 연구소가 개발하는 신기술의 특허권은 한화케미칼과 KAIST가 절반씩 공동으로소유한다. 한화케미칼은 신기술로 상업생산이 시작되면 이익의 일부를 카이스트와공유하기로 했다. 또 5년간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연세대학교 스마트혈액채취진단사업단, 채혈할 때 통증 걱정 사라진다 2015-10-30 07:00:23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부터 연세대 생명공학과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마이크로니들 원천기술 개발자기도 하다. 마이크로니들은 초미세 바늘을 통해 약물 등을 신체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말한다.그가 이끄는 연세대팀은 사업화를 위해 전문가단의 도움도 적극적으로 받고 있다. 연세대팀은 “기존...
가공육ㆍ적색육 발암 위험성 낮추려면 칼슘 충분히 섭취해야 2015-10-29 16:21:11
공학과 백형희 교수는 “지나친 육류 섭취는 심장병ㆍ당뇨병 등 다른 질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며 “1군 발암물질 분류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가공육이 발암물질 1군으로 분류됐다고 해서 가공육 섭취가 흡연이나 석면 만큼 위험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