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나보다 연봉 낮으면 남자로 안 본다” 안선영, 골드미스다운 패션센스 돋보여 2013-07-19 10:29:20
그는 “나는 연하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속물이라 나보다 100만원이라도 더 버는 남자가 좋다. 재벌 2세나 부자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나보다 연봉이 많은 남자를 원하는 거다. 그런데 내 또래에 나보다 연봉이 많은 남자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또 안선영은 “예비신랑의 연봉이 처음에는 나보다 낮았다. 내가...
신인밴드 콜라보이스, 19일 '뮤직뱅크로 공중파 신고식 2013-07-19 10:23:45
news@wstarnews.com ▶ 10cm 권정열, 일베 논란 해명 “성향 오해하지 마세요” ▶ 서유리 교통사고, 입원권유 불구 퇴원 ‘방송의지 강해’ ▶‘도대윤 근황 “음대 입시 준비 중…졸업하면 한국 올 것” ▶‘속물 논란’ 안선영, 결국 사과 “실망스런 멘트 있었다면 죄송” ▶ [포토] 황정음 '가슴라인 훤히...
안선영 사과글 게재, 속물 논란에 "상처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2013-07-18 23:55:02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후 속물 논란이 일자 자신의 트위터를 이용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연하남 사용 설명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좀 속물이라 나보다 100만원이라도 더 벌지 않으면 남자로 안 보인다. 연봉이 나보다 100만원이라도 많아야 존경심이 생긴다”며 솔직하게 연애관을...
한국 현대미술 유망주 4人 4色 2013-07-18 17:15:45
등을 통해 보여준다. 함양아 작가는 비디오 작업 ‘넌센스 팩토리’를 통해 문화적 속물주의, 이데올로기화된 행복 등 우리 삶의 주변에 가득한 부조리를 되돌아보게 한다. (02)2188-6000 정석범 문화전문기자 sukbumj@hankyung.com ▶ 수묵보다 깊은 맛…조선시대 '채색화 뷔페'▶ 칼더 조각 혁명 '한눈에...
‘속물 논란’ 안선영, 결국 사과글 “실망스런 멘트 있었다면 죄송” 2013-07-18 17:01:13
출연, “연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좀 속물이라 나보다 100만원이라도 더 벌지 않으면 남자로 안 보였다. 재벌2세, 돈 많은 거 하나도 안 따지지만 나보다 100만원이라도 많아야 존경심이 생긴다”고 연애관을 밝혔다. 이후 속물 논란에 휩싸인 안선영은 “방송 제대로 보신건지? 전 집에서 물려준 재산보다 본인의...
안선영 해명, "왜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딴소리?" 2013-07-18 15:59:09
좀 속물이라 저보다 100만 원이라도 더 벌지 않으면 남자로 안 보인다. 저는 재벌 2세, 집안 돈 많은 거 하나도 안 따지지만 본인의 연봉이 저보다 100만 원이라도 많아야 존경심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이 방송이 나간 직후 한 네티즌은 "결혼은 돈 보고하는 모양이네, 돈에 눈이 먼 결혼 그러니 결혼생활 얼마나 가겠어?...
안선영 해명 글 보니 "속물? 결혼 가능했던 이유는…" 2013-07-18 15:30:06
한 방송에서 '속물'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자 해명글을 남기며 반박했다. 18일 안선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송을 제대로 본 것이냐. 나는 집안에서 물려준 재산보다 본인의 능력을 우선시할 뿐이다. 그리고 처음엔 내 능력이 더 많았지만 과정을 보고 참고 기다려준 사람이었기에 결혼이 가능했다고 했다. 왜...
안선영 "예비남편 연봉, 소처럼 일하는 나보다 훨씬 많아" 깜짝 고백 2013-07-18 09:13:55
나는 속물이라 나보다 100만 원이라도 더 버는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재벌 2세나 부자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나보다 연봉이 많은 남자를 원하는거다. 그런데 내 또래에 나보다 연봉이 많은 남자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또 안선영은 "나는 소처럼 일한다. 360일동안 일을 한다"며 "예비남편 (연봉)이 처음에는...
`미스터고` 성동일 16kg 감량 "실제 에이전트 보고 자극" 2013-07-09 08:08:12
맡았다. 성충수는 장사꾼 마인드와 속물근성으로 인간 사냥꾼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 성충수는 웨이웨이(서교)를 꼬여내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링링)을 한국에 데려오는 인물이다. 성동일은 “스포츠 에이전트와 직접 만남을 가졌다. 처음 본 순간 깜짝 놀랐다.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직업인만큼 자기 외적인...
연극 '사자와의 경주' 36년만에 무대 오른다 2013-07-05 11:03:28
회복을 추구하고 속물주의와 황금만능 사조로 대변되는 현대 사회의 뒤집힌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블랙코미디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오는 12일부터 8월4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상상 화이트 극장에서 만나게 될 ‘사자(死者)와 경주(競走)’를 통해 전동민,송정희, 정승배,김아림,방민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