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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메달사냥 나선다…'배드민턴' 이용대도 출격 2016-08-10 18:13:42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들어간다. 한국은 안병훈(25·cj)과 왕정훈(21·한국체대)이 오후 7시30분부터 1라운드를 시작한다. 효자 종목 배드민턴도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를 시작한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 조가 호주를 상대로 예선 첫...
[이관우 기자의 여기는 리우!] "태극마크 달고 샷 해보니 가슴 벅차고 설레요" 2016-08-09 18:27:03
지역 가면 낭패…우드 티샷이 나을 수도메달욕심 드러낸 안병훈 부모님이 못 딴 금메달 목에 걸어드리고 싶어자신감 내비친 왕정훈 그린 부드럽고 빠르지않아…바람이 변수지만 해볼 만 [ 이관우 기자 ] “자꾸 공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어느 쪽으로 쳐야 하죠?”(안병훈)“생각 없이 쳐. 머리...
[2016 리우 올림픽] 리우 향해 '10-10' 거침없이 쏜다 2016-08-04 16:19:28
올림픽에 나선다. 남자부는 안병훈과 왕정훈이 태극마크를 달았다.확 바뀐 태권도, 복싱… 확 늘어난 재미리우올림픽부터 규정이 크게 바뀐 경기가 많다. 그만큼 더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가장 많이 바뀐 종목은 태권도다. 경기장부터 종합격투기처럼 변화를 줬다. 기존의 사각형에서...
[2016 리우 올림픽] 세계 최강 K골프…금·은·동 '싹쓸이' 노린다 2016-08-04 16:11:03
중 4명만이 올림픽에 출전한다. 그러다 보니 세계랭킹 33위인 안병훈(25·cj)이 실질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아야 10여명에 불과하다. 해볼 만한 이유다. 최근 유럽프로골프(epga)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린 왕정훈(20)에게도 메달 진입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대회장으로 처음 만든 골프장(리우...
[2016 리우 올림픽] 사격 진종오부터…7일 '골든데이' 스타트 2016-08-04 16:08:54
부활한 남자골프 마지막 4라운드가 펼쳐진다. 안병훈과 왕정훈 등 두 명의 코리안 브러더스가 한국 골프 사상 첫 금메달을 선물할지 주목된다.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는 14일 오후 10시부터 15일 오전 6시45분까지 열리는 그레코로만형 75㎏급에 출전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17일 오후 6시30분부터는...
올림픽 감독 최경주 "후배들 봤지?" 2016-07-29 18:32:16
개인전에 참가하는 ‘코리안 듀오’ 안병훈(25·cj)과 왕정훈(21)도 출전했다. 최경주는 이들 두 명의 대표선수를 코치 자격으로 뒷바라지할 예정이다.이번 대회가 열린 코스는 전장이 긴 데다 더위까지 겹치면서 선수 대다수가 오버파를 치는 등 적응에 애를 먹었다. 156명의 출전 선수 중 1언더파 이상을...
PGA챔피언십, 다시 불붙은 '명품시계 전쟁' 2016-07-27 17:54:37
안병훈(25·cj)도 이들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해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bmw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해의 루키’로 선정됐다. 오데마피게의 대표 모델인 ‘로열오크’의 가격은 개당 2000만원부터 시작한다.◆데이, 미켈슨…롤렉스의 남자들디오픈에서 롤렉스도 오데마피게 못지않은...
347야드 날린 안병훈…매킬로이 꺾고 '장타왕' 2016-07-27 17:45:34
게 없다”고 했다.안병훈과 함께 올림픽에 출전하는 왕정훈(21)도 320야드를 쳐 10위에 이름을 올렸다.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952년부터 장타 遣Ζ??열어왔다. 상위 3명에게는 각각 금장 은장 동장 머니클립을 부상으로 준다. 1963년 감나무로 만든 드라이버로...
'난공불락' 브리티시오픈…K골퍼 '쓴맛' 2016-07-18 04:11:20
비롯해 안병훈(25·cj) 왕정훈(21·캘러웨이) 이상희(24) 노승열(25·나이키골프) 등 6명이 참가했다. 이들 중 왕정훈과 이상희, 노승열은 예선 탈락했다.디오픈은 1860년에 창설됐다.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역사가 가장 오래됐으며 올해로 제145회를 맞는다. us오픈이 1895년, pga챔피언십은 1916년,...
아!…홀컵 한 바퀴 돌고나온 '메이저 최소타' 2016-07-15 18:36:09
별러김경태·안병훈 예선 통과 노승열·이상희·왕정훈 탈락 [ 이관우 기자 ] ‘왼손의 마법사’ 필 미켈슨(46·미국)이 두 번째 브리티시오픈(디 오픈) 우승 트로피 ‘클라레저그’에 바짝 다가섰다. 미켈슨은 1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로열트룬g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