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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김승연회장 경영아래 "사회공헌-나눔문화 앞장서" 2013-04-16 17:30:06
올해 12월까지 ‘꿈에그린 도서관’을 총 10개점 추가로 개관 할 계획이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한화건설 봉사단은 매달 ‘꿈에그린 도서관’ 개관에 앞서 손수 책장을 설치하고 도서를 진열한다. 또한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꿈에그린 도서관’에 평균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또한 한화건설은 평소...
SK건설, 독서 우수사원 선발 2013-04-09 08:59:46
1분기 사내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고 사내게시판에 서평을 올린 우수사원 5명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SK건설은 임직원의 독서습관 생활화를 위해 지난해 3월 서울 을지로 지 플랜트(G.plant) 사옥 24층에 사내도서관인 ‘스케치북(SKetch Book)’을 개관했습니다. 사내도서관에는 경영경제·자기계발·인문·여행 서적 등...
“뽀송뽀송하게 지내고 싶다?” 에프씨센추리 ‘스마트’ 제습기 인기↑ 2013-04-03 09:36:20
산업용 제습기는 문서보관실, 갤러리, 도서관, 창고, 공장 등에서 주로 많이 사용되는데, 산업계에서 에프씨센추리의 제습기 성능의 우수성이 입증되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된 것이다. 에프씨센추리 제습기의 장점은 무엇보다 이전 산업용 제습기의 단점이었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데 있다. 또한 ...
한 곳에서만 머물 수 없었던 두 망명가…사랑으로 달랜 마음의 허기 2013-03-29 16:48:34
2001년의 레마르크 특별전(뉴욕대 페이블도서관)도 두 사람의 관계를 복원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전시에서 유난히 관객들의 눈길을 끈 것은 레마르크의 저작도, 수많은 명사와 교환한 편지도 아니었다. 바로 한 뭉치의 여권과 여행허가증이었다. 그것은 평생 타지를 떠돌며 망명객으로 살았던 20세기 최고 문필가의 정신적...
현대카드 세계 최대 '여행 서적 도서관'도 세운다 2013-03-28 06:01:21
디자인 도서관 높은 인기에 여행 분야도 준비 카드업계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또 한 번 큰일을 준비한다. 지난달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서적 전문 도서관을 연 데 이어 희귀하고 값진여행 관련 서적을 집대성한 도서관을 기획하고 있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국가 간 분업은 번영의 열쇠"…비교우위론으로 무역 활성화 2013-03-22 17:14:02
요양지에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시골 도서관에서 우연히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읽게 됐다. 그는 바로 책에 빠져들었다.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게 되자 모든 사업에서 손을 떼고 오로지 학문연구에만 몰입했다. 리카도의 관심은 국부(國富)의 성장원리가 아닌 분배원리, 즉 부가 어떻게 지주와 자본가, 노동자에게...
[공기업 나눔경영] 한국수력원자력(주), 농어촌지역 학생에 재능 기부·무료진료 서비스 2013-02-27 15:31:11
도서관 건립과 공부방 개선 사업 등을 벌였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수원 고유의 ‘사회공헌 추진전략 3.0’을 수립 중”이라며 “사회 책임 경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싸이, 대통령 취임식...
[월요인터뷰] 인기 웹툰 '미생' 윤태호 작가 - 대우인터 상사맨들 생생 토크 2013-02-17 16:16:32
건 일상이죠, 뭐.▷황 대리=kotra 도서관에 가면 각국 전화번호부가 있어요. 전 철강팀이니까 그 전화번호부에서 steel(철강)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업체의 전화번호를 몽땅 복사해서 전부 다 전화해 본 적도 있어요. 캄보디아 같은 곳에는 지사도 없고 이메일 주소도 없어서 접촉하기가 어렵거든요. 전화해서 ‘나는 철을...
[부산·경남]부경대,네팔어린이에게 책2000권 선물 2013-02-01 14:11:50
가기로 했던 임현석 씨는 출국을 포기하고 물류비를 보태기도 했다. 정원태 씨는 “우리가 기부한 영어도서를 받아든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잊히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네팔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책 기부뿐만 아니라 도서관 건립,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BizⓝCEO] 송귀영 단국대 교수, '가깝고도 먼 나라' 日本, 제대로 알자! 2013-01-30 15:32:19
마무리한 탓에, 지금은 일본의 대학도서관이나 웬만한 규모의 공사립 도서관에 이 책이 꽂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도호쇼텐과 같이 일본에는 학술적 의미가 있는 서적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출판사가 여럿 있어요. 우리로서는 부러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죠"라고 하면서, 일본을 바로 알고 이해하는 것은 우리를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