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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위스키시장에서 3위로 등극하며 돌풍 2014-06-11 15:45:40
한 17년산 이상의 슈퍼프리미엄급 위스키이다.국내 위스키 시장은 2007년 이후 7년 연속 판매가 감소하고 있고,향후 전망도 녹녹치 않은 가운데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의 돌풍은 국내 위스키 시장의 대대적인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측은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기존 위스키에 식상한...
[무더위를 날려酒오] 맥주·양주·소주·와인…당신의 酒종목은? 2014-06-11 07:10:02
1분기 위스키 출고량은 43만1455상자로 작년 동기에 비해 4.3% 떨어졌다. 지난해 국내 양주 시장이 12.8%나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감소폭이 둔화한 셈이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는 디아지오의 ‘윈저’다. 디아지오는 윈저를 기반으로 올 1분기 17만5319상자를 판매했다.12만7244상자를 판매한 시장...
[무더위를 날려酒오] 디아지오코리아, 골드미스터 겨냥 '윈저 블랙'…바텐더 마케팅으로 입소문 2014-06-11 07:00:42
양주 시장이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이다. 소비자를 세분화해 특정 소비층을 타깃으로 삼은 제품을 내놓는가 하면 바텐더 대회를 통해 새로운 칵테일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디아지오코리아가 ‘골드 미스터’(경제력을 갖춘 30~40대 남성)를 겨냥해 ‘윈저 블랙’을 출시한 것이...
[무더위를 날려酒오] 골든블루, 낮은 도수로 위스키 '돌풍'…은은한 라임향 절묘한 조화 2014-06-11 07:00:24
위스키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이룩한 성과다.본사가 부산인 골든블루는 점차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부산 위스키 시장에서 40%대 점유율로 기반을 탄탄히 다졌고 서울에서도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만 따졌을 때 15%를 차지하고 있다.‘골든블루’는 도수는 낮지만...
[무더위를 날려酒오] 페르노리카코리아, 스코틀랜드 20년 숙성 원액…임페리얼 한정판 내놔 2014-06-11 07:00:17
기간이 5~7년인 스탠더드급 위스키 일색이었다. 이와 달리 ‘임페리얼 12’는 스코틀랜드에서 12년 이상 숙성한 원액으로 만든 고급 위스키였다. 출시 후 수년간 국제 품평회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받았고 출시 1년 만에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국내 위스키 시장을 평정했다.2000년을 전후해 일어난...
임페리얼 20주년…전통미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2014-06-09 21:32:47
프리미엄 위스키 시대를 열었다. 5~7년산 스탠더드급 위스키 위주이던 국산 위스키 시장을 고급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페리얼은 지난 20년간 2억3500만병(500ml 기준)이 팔렸다.이번에 출시한 20주년 기념 에디션은 임페리얼의 다이아몬드 형태 병 디자인에 한국의 청자와 백자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에는...
'임페리얼 20주년' 한정판 공개…‘백자’와 ‘청자’를 모티브로 2014-06-09 10:02:48
‘임페리얼 12’를 출시해, 한국 위스키 시장의 프리미엄 시대를 열었다. 이 후 수년 동안 국제 품평회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 받고, 국내 최다 판매량의 기록을 경신하며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 에디션은 명실상부 국내 대표 위스키 브랜드로서 맞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20주년 기념...
골든블루,더 다이야몬드 출시 2014-05-07 08:14:56
위스키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골든블루가 슈퍼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신제품을 전격 출시했다고 7일 발표했다.‘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최고의 마스터 블렌더에 의해 각별히 엄선된 최상의 위스키 원액만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절묘하게 블렌딩해 36.5도의 목...
김일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 "한국은 글렌피딕 5대 성장국가중 하나" 2014-05-06 21:53:03
맥아에 옥수수, 호밀, 캐러멜 등을 첨가하는 블렌디드 위스키보다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김 대표는 “현재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3% 남짓인 싱글몰트 위스키의 시장 점유율은 앞으로 12%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코틀랜드 본사에서도 한국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해 ‘가장...
하이트진로, 30대 겨냥 위스키 '더 클래스' 2014-04-16 21:38:21
모션이 참여했다. 하이트진로 측은 기존 위스키의 도수인 40도를 유지하면서도 쓴맛이 적고 부드러운 맛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병 디자인에서는 곡선미를 강조했다. 제품 라벨을 없앤 투명한 누드보틀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추구했다. 코카콜라와 하이네켄 병을 만든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 시모어 파월이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