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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설립 84주년 상명대학교 "미래사회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 대학 발돋움" 2021-05-17 11:42:27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상명대는 최근 발표된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가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신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 헬스'와 '지능형 로봇'의 2개 분야에 선정됐으며, 선정된 총 46개 대학 중...
한국산기대, 정부 혁신공유대학 사업 참여 2021-05-14 18:12:49
한국산업기술대가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서 지능형로봇 분야의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산기대는 한양대 에리카를 주관대학으로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조선대, 영진전문대와 함께 지능형로봇분야 연합체(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총 46개 대학이 선정됐다. 신기술분야 8개 연합체로,...
'자사고 폐지 위법' 판결 줄 잇는데…"서열화 안 돼"만 외치는 정부 2021-05-14 17:38:29
방침이다. 교육부는 “자사고가 설립 취지와 달리 서열화를 조장해 교육 불평등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폐지가 불가피하다”는 방침이다. 교육현장에서는 “정부 의도와 달리 자사고 폐지가 오히려 교육 불평등을 확대시킬 것”이란 우려를 내놓고 있다. “대학서열화가 유지되고 있고, 보다 나은 학교로 진학하려는 수요는...
"민족사관고 2025년 폐교…국가경쟁력 손실로 이어질 것" 2021-05-14 12:08:48
‘민사고 폐교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2025년 민사고가 일반고로 전환되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교장은 “일반고로 전환되면 자사고(자율형사립고)로서 받고 있던 연 2600만원 가량의 학비를 받지 못한다”며 “석·박사 수준의 교사들이 소수정예로 운영하던 수준 높은...
프리랜서 마켓 `온마(주)`, 우수인재 양성 위해 SDU 산학협력 2021-05-14 00:05:01
역량, 대외지향적 기상을 지닌 진취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부가 선정한 스마트러닝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으로 시공간 제약 없는 강의를 통해 산업체 재직자의 전문 인력 발전 기회와 졸업 후 대학원 진학을 돕고 있다. 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법무행정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미디어영상학과,...
동아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2년 연속 선정 2021-05-13 15:07:33
연속 선정 대학입시전형 간소화, 지역인재관련 전형 선발규모 확대,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동아대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와 대입전형 단순화 및...
"인재 유출 막자"…울산·경남 '공유대학' 실험 2021-05-12 17:20:46
수도권 유출 방지에 나선다. 울산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 대학, 고교,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울산·경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청년인재들이 지역에서 취업...
[사설] 광역市도 위기, 기업 유치와 행정통합으로 활로 찾아야 2021-05-12 17:15:26
관문이자 제2 대도시인 부산조차 지역 인재를 지키지 못하고 있다. ‘중공업 메카’인 울산에서도 노동조합 등을 통한 ‘삼촌세대’의 콘크리트 같은 ‘일자리 스크럼’에 밀린 2030세대는 수도권에서 기회를 찾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시·군 등 기초단체의 ‘소멸론’을 넘어 광역 시·도까지 쇠퇴 일로에 접어든 것은...
영진전문대, ‘마이스터대 시범 대학’ 선정 2021-05-10 19:53:01
대구시는 교육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선정돼 향후 2년간 국비 30억원 등 36억여원을 투입, 마이스터급 금형전문가를 양성한다고 10일 발표했다.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은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가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내 첫 마이스터대로...
[한경에세이] 진로탐색 2021-05-10 17:31:05
아니다. 2017년 교육부 조사에 의하면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졸업 후 진로, 3명은 학업에 대한 고민이 크다. 10명 중 5명은 전공 관련 진로 상담이나 지도를 받길 원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학생의 절반 이상이 전공·진로 변경을 고민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과학기술이 급격히 발전해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