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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부모에게도 '취업설명회' 여는 캠퍼스 2016-07-18 11:36:45
교육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가 이모티콘 팔아서 돈을 엄청나게 벌어요. 이게 뭘까요? 결국 창의성이죠. ‘다른 생각’을 하려면 경험이 풍부해야 합니다.”지난 16일 경기도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학생복지관에서 열린 취업진로설명회. 오가는 문답이 보통의 취업설명회와는 달랐다. 행사장을...
김범수 카카오 의장, 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 총장 취임 2016-05-26 20:15:27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 초대 총장에 공식 취임했습니다. 김범수 스타트업캠퍼스 초대 총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스타트업 대표 등 200여명은 오늘 오전 스타트업캠퍼스 1층 콘퍼런스 홀에서 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김 총장은 앞으로 스타트업캠퍼스의...
김범수 카카오 의장 "게임 룰이 바뀐다, 직업 찾지 말고 스타트업하라" 2016-05-26 19:33:05
지식보다 문제해결 능력 필요100세 시대, 직업 하나론 안돼 스타트업캠퍼스는 열린 공간 누구나 업 찾는 플랫폼 만들 것 [ 이호기 기자 ] “열심히 공부해 좋은 대학을 나오면 출세한다는 성공 방정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제 질문도 ‘커서 뭐가 되고 싶으냐’(직업·職業)가 아니라 ‘...
김범수 카카오 의장 "청년들이 평생 일할 수 있는 '업'을 찾도록 지원할 것" 2016-05-26 14:15:49
'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초대 총장으로 취임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을 만난 축하하고 있다. 경기도제공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 초대 총장에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스타트업캠퍼스는...
'이색 의원모임' 속속 등장 2016-05-17 18:03:49
나서기로 [ 임현우 기자 ] 새학기 대학 캠퍼스에 동아리 회원 모집 광고가 가득 붙듯 20대 개원을 앞둔 국회에서도 당선자들의 소모임 결성이 활발하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성 이공계 전문가라는 공통점이 있는 3당 비례대표 1번 당선자들은 과학기술을 다루는 초당적 연구단체를 결성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송희경,...
구글, 한국 게임업체에 러브콜…카카오와 모바일게임 주도권 경쟁 2016-03-31 17:59:21
구글캠퍼스서 교육 지원 벤처캐피털 통해 투자도 [ 추가영 기자 ] 구글이 중소 게임개발사 지원을 통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구글은 31일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 7곳을 선정, 개발에서부터...
"창업 성공 경험 나누겠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 스타트업 캠퍼스 초대 총장 맡아 2016-03-23 17:47:15
기자 ]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사진)이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보육기관인 ‘스타트업 캠퍼스’의 초대 총장을 맡았다. 무보수 명예직인 스타트업 캠퍼스 총장은 실무 운영을 맡을 민간 전문가를 영입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한다.경기도는 23일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2016 GFC]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2차 스타스타트업 붐‥`유니콘` 더 늘어난다" 2016-02-23 15:37:18
스타트업기업이 성장했다면 2010년초반부터는 카카오, 쿠팡, 배달의 민족 등 모바일 기업이 성장했다"며 "여러 제반 환경으로 인해 스타트업 기업의 추가적인 탄생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 센터장은 "한국이 이스라엘이나 미국 등과 비교해 초기 스타트업 붐이 어려웠던 것은 투자자금 확보가 어려웠기 때문"...
대학구조개혁 하위평가 대학, 입시경쟁률도 하락해 2016-01-31 10:01:04
세종캠퍼스는 2015학년도 수시 모집 경쟁률이 16.8대 1이었지만 2016학년도 수시 모집에서는 8.8대1로 경쟁률이 전년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역시 d+ 등급을 받은 한성대 역시 수시모집 경쟁률이 2015학년도 17.3대 1에서 2016학년도에는 13.1대 1로 낮아졌다.d 등급을 받은 호원대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7.4대1의...
[현장+] 철가방 사라지고 '김혜자·혜리·백종원' 늘어선 비탈길…대학가 상권의 변신 2016-01-31 08:35:00
대학생 편도족·혼밥족을 위한 배려로 보였다.캠퍼스에 가까워질수록 편의점 간 거리는 좁아진다. 연대 서문에서 20m쯤 떨어진 위치에 한 곳이 문을 열면 10m 거리에 또 다른 편의점이 치고 들어오는 식이다. 서문을 나서자마자 양쪽에 위치한 gs25와 cu는 대각선으로 마주보고 있다. 2~3년 전까지 슈퍼마켓이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