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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JOB] 한국철도공사 하반기 1000명 채용 2018-07-16 14:15:00
△토목 85명 △건축 30명 △전기통신 85명이다. 보훈 추천은 △사무영업 100명 △차량 30명 △토목 15명 △전기통신 15명을 채용한다. 공통 지원 자격은 10월 13일부터 근무 가능한 지원자이며, ‘IT분야’ 지원은 전산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학과 등 IT분야 관련학과 졸업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단, 수료자 및...
일진그룹, 민간 아파트 사업 진출…'광주 스위트포레' 건설 2018-07-16 11:13:44
= 첨단 부품소재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일진그룹이 민간 아파트 건설 시장에 진출했다. 일진그룹은 16일 "토목 사업을 주로 진행해온 계열사 삼영글로벌이 최근 '일진건설'로 이름을 바꾸고, 광주광역시 지석동의 아파트 단지 '스위트포레(Suite Fore)' 조성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위트포레는...
한국철도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1000명 채용···서류접수 25일~27일 단 3일 2018-07-13 13:25:00
차량, 토목, 건축, 전기통신 분야이며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공통 지원 자격은 10월 13일부터 근무 가능한 지원자이며, 'IT분야' 지원은 전산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학과 등 IT분야 관련학과 졸업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단, 수료자 및 졸업예정자는 지원불가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7월...
한은 눈높이 낮췄다…성장 3.0→2.9%, 취업자증가 26만→18만명 2018-07-12 13:30:04
이끈 반도체 등 정보통신(IT) 분야에선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율이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진단됐다. 신기술 부문, 자동화 설비 등을 제외하면 다른 업종에서도 설비투자 증가세가 나타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경제 불확실성이 커 기업들이 몸을 사리며 유지 보수 중심으로 보수적 투자만 할 것으로 점쳐진다. 한은은...
코레일, 또 1000명 신입 공채… 5개 권역별 모집 첫 도입 2018-07-11 15:32:17
채용, 장애인 가점(5점), 보훈추천 별도 모집, 사무영업 수송분야 실기 도입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올해 하반기에도 1000명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상반기에 1000명을 채용한데 이어 올 한 해 동안 총 2000명의 신입사원을 뽑는 것으로, 2005년 공사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채용 규모는 일반공채 840명, 보훈추천 160명이...
코레일, 하반기 1천명 채용…연간 2천명으로 창립 이후 최대 2018-07-11 10:45:04
운전 200명, 차량 180명, 토목 85명, 건축 30명, 전기통신 85명이다. 보훈 추천은 사무영업 100명, 차량 30명, 토목 15명, 전기통신 15명이다. 코레일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권역별 채용, 실기시험 등...
저등급 석탄 부산물로 탄소섬유 제조 성공 2018-07-11 10:09:07
10배의 강도를 지니고 있다. 탄성률은 7배가량 좋다. 항공우주, 토목, 자동차 강판 대체, 에너지 환경 등 분야에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신소재로 꼽힌다. 현재 우리나라는 탄소섬유 중 피치(Pitch) 계열을 대거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소섬유는 주로 폴리아크릴로나이트릴(PAN·Polyacrylonitrile)...
권태인 태인종합건설 회장, 삼성전자 협력사로 경영컨설팅 받아 도약 발판 2018-07-05 16:59:15
내세워 올해 매출 200억원을 목표로 잡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업체 대표를 만나봤다. 경기 오산에 있는 태인종합건설(회장 권태인·63)은 공장 및 사옥 건축과 조경 토목 등의 사업을 하는 중소 규모의 건설회사다. 최근 이 회사는 몇몇 대기업의 까다로운 산업용 가스플랜트의 기반 공사...
서울 건설현장에 '안전어사대' 뜬다…불시 안전점검 2018-07-05 11:15:01
밝혔다. 안전어사대는 토목·건축, 방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건설현장을 돌며 근로자들이 안전장비를 잘 갖추고 일하는지, 사업주가 개인보호 장비를 지급했는지, 안전발판 설치를 제대로 했는지 등을 확인한다. 대원들은 특히 근로자들의 안전고리, 안전모, 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미착용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4번째 감사받은 '논란 덩어리' 4대강 사업 2018-07-04 15:00:39
모든 분야에서 부실하게 이뤄졌다고 결론 내렸다. 한 사업에 대해 4차례나 국가 감사가 진행된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그만큼 이 사업은 거의 모든 과정에서 숱한 논란을 낳았다. 4대강 사업은 한강과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개 주요 하천의 수자원을 확보한다는 명분으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대형 토목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