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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 김형규, 정혜성과 러브라인 급제동..약혼 파기? 2014-08-18 14:06:06
이에 소이는 자기가 고른 반지를 달라며 투정을 부렸다.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고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을 중시하는 소이의 모습에 너무나 큰 실망감을 느낀 인우는 반지를 든 손을 힘없이 내리더니 "됐다"라는 짧고 강한 한 마디를 남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분좋은날` 인우 화난 모습이 마치 `쓰리 데이즈`의...
`끝없는사랑` 류수영, 야심과 진심사이..섬세한 눈빛 연기 `호평` 2014-08-17 12:08:06
싶었어! 빼앗고 싶었다구!"라며 투정을 부리는 혜진에게 "나 어린 생명을 발판 삼을 만큼 모자란 놈 아니야!"라고 말하며 말없이 안아주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인애와 함께 듣던 노래를 습관처럼 듣는가 하면,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인애의 소식에 식음도 전폐하는 등 진심을 감추지 못하는 광훈의 모습은...
`뻐꾸기둥지` 지수원, 전노민 집에서 몰래 하룻밤 `닭살` 2014-08-14 21:52:50
찬식 씨도 그런 거 아니냐. 같은 핏줄이니까"라고 투정을 부렸다. 배찬식은 "아니다"라고 그녀를 달랬지만 그 후에도 정진숙의 술주정은 계속됐다. 다음 날, 배찬식은 왠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주스를 갈았다. 그 모습에 배추자는 수상한 듯 바라봤다. 배찬식은 "몸이 허해서 갈았다. 많이 갈았으니 누나도 마시라"고 말...
`엄마의 정원` 씩씩이 안미나를 향한 정영기의 ‘폭풍 사랑고백!’ 2014-08-13 15:59:08
싫고, 특별대우를 해달라고 애들 투정 부리는 거도 아니고 대체 사람이 왜 그러는데요?”라는 지영의 질문에 또다시 실랑이는 이어진다. 만수는 결국 답답한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제가 지영씨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말 아닙니까? 그러니깐 제가 지영씨를 좋아한다 그 말 아닙니까!”라고 버럭 화를 내며...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 "집, 그룹에서 막내 `투정` 잘 부려" 2014-08-13 15:02:47
더불어 “집안, 그룹에서도 실제로 막내다. 투정이라고 할까요? 투정 부리는 건 자연스럽게 잘 할 수 있다. 많은 기대해 달라”며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3남매 중 막내아들로 직업도 없는 철부지 차달봉 역을 완벽히 소화할 것을 다짐했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가 이기적...
`운명처럼 널 사랑해` 다시 봐도 명장면! 시청률 베스트 3 2014-08-13 12:02:37
많은데 왜 하필 이런 이야기냐”고 투정을 부렸지만, 이내 개똥이를 위해 “아빠가 읽어주는 거에요~”라는 상냥한 대사로 ‘이건 스타일 태교’의 시작을 알렸다. “으헤헤헤헤헤” 특유의 웃음을 가미하는가 하면, 화면에는 동화 CG가 입혀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4%에 육박하는 분당 시청률을 기록했다. -...
`엄마의 정원` 정유미 시집살이 끝나나 `시누이 도움` 2014-08-12 21:31:25
한 번 안보내주고"라며 투정을 부렸다. 그러나 경숙은 "이 집에 기막힌 사람은 나밖에 없나보네. 너는 이 집안 일을 다 어떻게 하고 가냐"며 짜증을 부렸다. 이에 윤주는 자신이 안 가는게 좋으면 집에 있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영은 윤주를 거들며 "그냥 가 입대기념으로 가자고 하는데 왜 안가"라고 윤주에게 여행을...
‘꽃보다 청춘’ 윤상, 약 부작용 고백에 이적 눈물 “27년 동안의 불면증 앓아” 2014-08-08 23:29:55
아프게 했다. “그러니까 형은 단순한 투정이 아니었던 거다” 라며 뒤늦게 윤상의 상황을 이해하게 된 이적은 안타까움과 미안한 마음에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었다. 윤상은 약 복용 사실을 밝히며 이번 여행으로 인해 술과 약, 둘 모두에게서 자유로워지는 상태를 얻길 바란다는 소망을 드러내 큰 응원을 받았...
`밥상의 신` 유민상 김민경, 냉면 먹방 대결 10초만에 끝? 폭소 2014-08-08 14:47:00
냉면을 빨리 먹는 팀이 문제를 먼저 맞출 기회가 주어졌다. 이때 김민경과 유민상은 냉면을 흡입했고, 김민경은 “여자니까 좀 봐줘야 하는 게 아닌가”라며 투정을 부리기도. 하지만 김민경은 유민상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해 김주현 역시 혀를 내둘렀다. 이에 누리꾼들은 “밥상의 신”, “밥상의 신 김민경 유민상”,...
`님과 함께` 지상렬-박준금 진짜 부부? `애교 철철 프러포즈` 2014-08-07 00:07:46
좀 보고 배워"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에 지상렬은 "땅이 있어야 심죠. 집 앞이 다 콘크리트인데"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금과 티격태격 대던 지상렬은 이내 "나중에 우리 더 나이 먹으면, 같이 텃밭 가꾸면서 살면 좋겠다"라며 은근슬쩍 프러포즈를 했다. 박준금은 이에 고개를 끄덕이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