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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존 스테니스호, 한국 도착해 우리 해군과 연합훈련-주민과 교류 예정 2016-03-13 11:11:00
스테니스호가 한국에 온다.13일 미국의 전략무기인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가 한국에 도착한다. 군 관계자는 이날 “존 c. 스테니스 항모 강습단이 오늘 낮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다”고 밝혔다.존 c. 스테니스 항모 강습단은 미 해군 ‘녹색 전단’의 핵심부대로, 대체연료를 사용하는 등...
박 대통령 "북한 도발 땐 응분의 대가" 2016-03-07 19:03:06
추종세력들의 핵전쟁 도발 광기에 전면 대응하기 위한 총공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한미연합군사령부는 한·미 양국 군이 이날부터 키리졸브(kr)와 독수리(fe)연습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키리졸브와 독수리연습에 참가하는 미군 병력은 각각 7000여명, 1만여명이다. 핵 추진...
20조 미국 전략무기 총출동 '참수훈련' 2016-02-26 19:04:18
c 스테니스 핵추진 항공모함, 원자력 잠수함, b-2 스텔스 폭격기, f-22 스텔스 전투기 등 20조원대의 전략무기들이 파견될 것으로 알려졌다. 키리졸브·독수리연습 기간에 미 항모가 한국에 오는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이지스급 구축함과 전투항공여단, 공중급유기 등도 출동할 계획이다. 무기별로 최신 기종이...
한민구 "키 리졸브 미군 1만5000명 참가…예년 2배" 2016-02-18 09:01:35
리졸브에 참여할 미군 전력에 대해 "전투 항공여단, 해경 기동여단, 항모 강습단, 핵 잠수단 등 전력과 총 병력은 예년보다 2배 증가한 1만5000여 명"이라며 "양적·질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군 참가 병력에 대해서는 "작전사와 전방 군단, 후방 사단 등...
[북 장거리 미사일 도발] 북한, 미사일 이어 NLL 도발 2016-02-10 02:32:34
밝혔다.한국과 미국 양국은 군사적인 대북 제재 차원에서 매년 봄에 하는 키 리졸브 훈련과 독수리 연습을 사상 최대 규모로 시행하기로 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병력이 5750명 늘어나고, 1개 항모강습단과 전투기 45대가 참가한다. 최첨단 장비와 물자도 총동원된다. 미 7함대 소속 핵 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레이건호...
군 "최첨단 최대규모로 한미연합훈련 실시" 2016-02-07 17:03:43
참가전력이 5750명 늘어나고 1개 항모강습단과 전투기 45대가 증가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추가적인 미국의 전략 자산을 (한반도에)전개시켜 한미 동맹의 연합무력을 보여주기로 했다. 또 대북확성기 방송수단을 추가로 투입하고 운용시간도 늘려 엄중한 대응의지를 북측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美 핵항모 `스테니스` 東아시아 추가 배치··"북한에 힘 과시" 2016-01-19 09:26:32
스테니스 함은 2013년 5월 중동 배치를 마친 이후 18개월간 유지·보수를 거쳤다. 지난 1995년 취역한 배수량 10만3천t의 스테니스함은 미 해군의 7번째 니미츠급 핵항모로 F-18 전투기와 헬기 등 9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할 수 있으며 승조원은 3,100여명이다. 스테니스 항모전단은 유도미사일 순양함 모빌 베이 함과...
[김정은 '핵도박' 이후] 김정은이 겁내는 '핵폭탄급 확성기'로 맞불…미국 핵항모 배치 추진도 2016-01-07 18:35:13
판단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6일 북한의 핵도발을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정하면서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천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기습적인 핵실험을 감행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심리전 재개라는 공격적인...
중국, 독자 기술로 두번째 항공모함 건조 2015-12-31 23:30:10
번째 항모로 기록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건조를 시작한 항모의 배수량은 5만t급으로 핵동력이 아니라 일반동력을 사용한다. 항모에는 중국산 젠(殲)-15 등의 함재기 등을 탑재할 수 있다. 양 대변인은 “두 번째 항모가 랴오닝호보다 많은 부분에서 개량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항모는 2018년께 완성될...
프랑스, 락까 공습 강화…IS 지도부 탈출 잇따라 2015-11-25 03:42:29
항모, 시리아 연안 도착 즉시 공격 터키, 러 전투기 격추…긴장 고조 [ 이정선 기자 ] 프랑스 핵 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가 23일(현지시간) 파리 연쇄 테러의 배후인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공격을 개시했다. 샤를 드골호는 지난 18일 모항인 프랑스 툴롱항을 출발해 이날 지중해 동부 시리아 연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