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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애플 카플레이 뜬다…스마트폰 이어 '스마트카 혁명' 촉발? 2014-03-05 11:02:57
다양한 위치 정보를 지도 상에 구현한다. 이메일로 받은 회의 장소 및 친구와 메시지로 주고 받은 약속 장소, 전화번호부에 포함된 지인의 집 주소, 캘린더에 입력한 스케줄 정보를 차량 네비게이션으로 연동,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한다. 운전 중 '전화(phone)'도 시리를 통해 강력해졌다. 아이폰 전화 기능을 차에도...
강해진 LF쏘나타, 차체 51% 초고장력 강판 2014-03-04 21:42:31
우창완 내장설계실장(이사)은 “운전자가 주행 중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버튼을 통합해 재배치하고 계기판의 정보 표시도 간소화했다”며 “장거리 주행시 피로를 덜 느끼도록 시트 설계도 개선해 만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무게 늘었지만 연비는 개선 lf쏘나타는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차체 무게가 1460㎏...
현대차, 차체 강성 높인 신형 쏘나타 공개(종합) 2014-03-04 14:15:18
모아 배치해 편리한 조작이가능하도록 했고,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도록 디스플레이 화면은 좀 더 높게배치했다. 계기판의 정보 표시도 기능별·상황별로 표준화해 간결·명확하게 정리했다. 시트는 신체 부위별 체압을 고려해 재질을 부분별로 다르게 적용해 안락함을 더했고, 핸들 그립감, 버튼 터치감...
현대차, 차체 강성 높인 신형 쏘나타 공개 2014-03-04 10:00:09
가능하도록 했고,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도록 디스플레이 화면은 좀 더 높게 배치했다. 계기판의 정보 표시도 기능별·상황별로 표준화해 간결·명확하게 정리했다. 디자인은 지난해 선보인 신형 제네시스에 처음 적용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콘셉트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해 정제되고...
볼보차, 컨셉트 에스테이트 세계 최초 공개 2014-03-03 11:01:52
태블릿 pc를 연상시키며, 디지털 계기반과 상호 연동해 주행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운전자는 기존 복잡한 버튼 대신 직관적이고 단순화된 화면을 통해 내비게이션, 음악, 전화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실내 온도, 기능 설정 등을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 utotimes.co.kr ▶ 현대카드, 택시...
박진수의 도전 "LG화학 목표는 소재 1위" 2014-03-02 20:37:43
가격이 싸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서는 편광판과 3d(3차원) tv용 광학필름(fpr) 등 lcd(액정표시장치) 소재,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용 발광층 물질과 플라스틱 oled 핵심소재 및 조명 사업을 확대한다. 2차전지 사업은 1회 충전에 300㎞ 이상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용 배터리...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2017년 카자흐공장 양산 시작" 2014-03-02 11:08:34
사업 분야의 상업화를 추진한다.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서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인 LCD용 편광판, 3D 광학 필름등 분야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OLED 등 신규 시장에 R&D 역량을 집중한다. ITO(인듐주석산화물) 필름 등 터치 소재 분야 등 미래 유망 신사업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전지 부문에서는 지난해 세계...
SK플래닛 'T맵', 실시간 교통정보 DMB 확대 제공 2014-03-02 09:02:00
정보를 보여주는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mbc, kbs, ytn, sbs가 각각 별도로 티펙을 서비스하고 있다.티펙을 이용하면 운전자는 목적지까지의 주행 중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도로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아 효율적인 주행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이번 t맵의 교통정보 제공확대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국내의 모든...
[이달의 산업기술상] 스마트폰 원격제어 유아용 전동차 2014-02-27 22:07:29
정보 모니터링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연동형 전동 승용완구(유아용 전동차)’를 개발해 사업화했다. 이 전동차는 세계 처음으로 스마트 센서기술을 접목해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다양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전동차의 배터리 충전시기와 교체시기, 주행속도, 잔여 주행가능거리...
상용차 고효율 논란, 미국산 도발에 유럽 '발끈' 2014-02-26 15:30:50
상태로 3만2,000㎞~5만1,000㎞를 주행한 결과 ℓ당 약 2.9~3.2㎞의 연비가 측정됐는데, 나비스타가 연비를 측정한 조건이 이보다 엄격하리라 생각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놨다. 10%임을 고려하보면 상용차 시장이야 말로 수입 브랜드가 사활을 거는 전쟁터인 셈이다. 또한 대당 1억5,000만~2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