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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재보선, 안철수·김무성·이완구 당선 2013-04-24 23:45:54
4·24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안철수(서울 노원병) 무소속과 김무성(부산 영도)·이완구(충남 부여·청양)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11시 35분 현재 서울 노원병에서 안철수 당선자가 60.5 %로 32.8%를 얻은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를 크게 앞서며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내연모' 실제 커플 공개, 美 민주당-공화당 사이 싹튼 사랑 2013-04-24 22:00:41
'내연모 실제 커플' 게시물을 살펴보면 여당 국회의원 김수영(신하균)과 야당 소속 노민영(이민정) 의원처럼 서로 반대당 의원 끼리의 사랑을 한 실제 커플들에 대한 얘기가 담겨 있다. 바로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에 싹튼 사랑이다. '내연모' 실제 커플인 미국 민주당 제임스 카빌과 공화당의 매리 매털린...
국회의원 재·보선 잠정 투표율 41.3%…노원병 43.5% 2013-04-24 20:56:12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3곳의 잠정 투표율이 41.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총 선거인수 36만9805명 중 15만2600명이 투표를 마쳤다.선거구별로는 서울 노원병 43.5%, 부산 영도 36.0%, 충남 부여·청양 44.2%를 각각 기록했다.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선거를 포함한 재·보선 지역 12곳의 평균 투표율은 33.5%로 잠정...
“창조경제 로드맵 만든다” 2013-04-24 20:25:32
한선교 새누리당 국회의원 “새정부들어 미래부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만 정부가 할 일은 기업들,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이 창의적인 생각을 냈을 때 그것을 뒷받침해 주고 될 수 잇겠다는 용기를 주는 것. 그런 성공적인 것 말고도 실패를 거듭해야 한다는 것. 바로 그것이 창조의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창조경제...
[4·24 재보궐선거] 민주, 국회의원·기초단체장 1곳도 못건져 2013-04-24 19:58:01
거물급 후보를 내면서 국회의원뿐 아니라 기초단체장 한 개도 건지지 못했다. 이번 재ㆍ보선 자체가 새누리당 의원들의 불법선거 때문에 치러지게 된데다 최근 현 정부의 잇단 장ㆍ차관 낙마 사태가 벌어진 점 등을 고려할 때 민주당으로선 정국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기회였으나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게 당...
[4·24 재보궐선거] 안철수 "최선 다해 마음 편하다"…이완구 "중앙무대서 활동 기대" 2013-04-24 19:58:00
국회의원 후보들은 이른 아침에 투표를 하거나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렸다. 이번 재ㆍ보선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열린 지역구는 서울 노원병, 부산 영도, 충남 부여ㆍ청양 등 3곳이었다. 투표소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지역과 민생을 위하는 후보가 당선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 오후 7시 현재 38.2% 2013-04-24 19:08:1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7시 현재 4·24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38.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2011년 4월 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기록했던 투표율 38.3%보다 0.1%포인트 낮은 수치다. 선거구별로는 서울 노원병 39.6%, 부산 영도 33.3%, 충남 부여·청양 42.3%를 각각 기록했다.기초단체장과...
[경제의창W] `경제는 심리다`‥경제민주화법 논란 2013-04-24 19:05:34
“국회의원들이 너무 공부가 안돼 있습니다. 설익은 정책들을 마구마구 쏟아내는 것이 아닌가‥”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대기업 계열사간 일감 몰아주기입니다. 제재하자는 쪽은 대기업이 총수의 지분이 높은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줘 총수 일가의 편법 상속 도구로 활용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경쟁기업의 사업기회를...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 오후 6시 현재 36.3% 2013-04-24 18:14:2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6시 현재 4·24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36.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2011년 4월 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기록했던 투표율 35.2%보다 1.1%포인트 높은 수치다. 선거구별로는 서울 노원병 37.5%, 부산 영도 31.6%, 충남 부여·청양 40.4%를 각각 기록했다.기초단체장과...
100일 늦게…'특권 내려놓기' 지각 논의 2013-04-24 17:29:20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화하는 방안이, 국회쇄신 분야에서는 그간 논란이 돼온 의원세비 삭감, 겸직금지 등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거법 개선 분야에서는 사전선거운동 전면 허용, 공정한 선거구 획정 방안 등을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특위가 제대로 쇄신안을 담아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