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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부시장에 한인 2세 돈 유 씨 임명 2013-07-04 08:17:26
공공사업 담당 부시장에 한인 2세인 돈 유(50)씨를 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돈 유 부시장은 앞으로 수도와 전력, 공원,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관리 및 감독을 맡게 된다.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4명의 부시장을 임명할 수 있으며 부시장은 시장의 핵심 참모로 여겨진다. 지난 1일 취임한 가세티 시장은...
<서비스업도 고용창출세액공제ㆍ공공요금혜택 받는다> 2013-07-04 08:00:29
분야 마이스터고를 추가 지정하고 폴리텍 대학에 유망 서비스분야 신규과정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서기로 했다. 창업·사업화 지원 차원에서는 콘텐츠·창업보육센터 등 집적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국제기구 취업컨설턴트, 노인말벗도우미, 개인여가생활코디네이터, 의료분쟁컨설턴트...
<서비스업 차별 없애고 규제 줄여 일자리 창출> 2013-07-04 08:00:14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취약하다. 대외경쟁력 역시 떨어져 사업서비스, 여행, 지적재산권 분야 등이 포함된 서비스 수지는 2010년 -183억달러, 2012년 -141억달러 등 매년 큰 폭의 적자를 이어가고있다. 서비스업 고용비중과 부가가치 비중은 여전히 선진국에 못 미친다. 2009년 서비스업 고용비중...
서비스업, 제조업보다 불리한 세제ㆍ금융 차별 없앤다 2013-07-04 08:00:06
특화한 마이스터고의 추가지정과 서비스분야에 특화한 폴리텍 대학 설립이 추진된다. 또 문화·관광·교육 분야의 콘텐츠 산업에 투입되는 '콘텐츠 펀드'는 올해 9천200억원에서 2017년까지 1조8천200억원으로 늘리고 정보보호산업을 중점 육성키로했다. 정부는 4일 서울 수출입은행에서 현오석 부총리...
우정사업정보센터, 광주·전남혁신도시 현판식 2013-07-03 18:07:16
윤 차관은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지역 내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전국 우체국의 우편·금융 정보화 시스템과 우정사업 IT 네트워크를 개발·유지·관리하는 기관이며, 직원 346명, 협력업체 직원 470명 등 총 816명의 인력과 858대의...
인터넷진흥원, 미래인터넷 세미나 개최 2013-07-03 17:44:25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은 SDN 기술·사업 동향, 클라우드와 SDN 글로벌 사례, 카카오톡의 클라우드 활용 전략과 사례, 중소기업의 특허관리 등입니다. KISA의 미래인터넷 지원센터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 네트워크, 클라우드 서비스, SDN 등 미래인터넷 분야에 관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
<'선택과 집중'으로 방향 튼 경제자유구역의 앞날은> 2013-07-03 17:35:16
통해 외국의료기관의 설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교육 등 분야는 개방화에 따른 반감이 큰 만큼 '규제 완화 시범지구'라는개념을 도입해 '규제 완화의 시험장(testbed)'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내놨다. 이를 통해 사업 계획이 완료되는 2022년까지 외국인투자액을 200억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
미래부, 핵융합 연구에 1516억원 투자한다 2013-07-03 17:27:47
기관 수행사업 268억원, 핵융합 기초 연구 및 인력 양성 79억원 등 4개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한국과 유럽연합(eu) 등 7개국이 참여하는 iter 공동개발사업과 관련 할당 품목 개발 및 제작을 통해 기술을 축적하고 비조달 분야에서도 핵심 기술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태훈 기자...
삼양사, 식자재유통 브랜드 '서브큐' 론칭 2013-07-03 17:20:50
판매, 유통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다. 지난해 식자재 사업 부문에서 16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삼양사는 이번 서브큐 론칭을 통해 2015년까지 3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문성환 삼양사 사장은 “제과, 양식, 중식, 치킨 분야에서 믿을 수 있는 상품, 맞춤형 상담,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통큰' 롯데…3500억 일감 中企와 나눈다 2013-07-03 17:14:00
물류·si·광고·건설 분야 경쟁 입찰로 전환키로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사진)은 계열사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감 3500억원어치를 중소기업을 포함한 외부에 개방하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롯데는 물류, si(시스템 통합), 광고, 건설 등 4개 부문의 사업 발주를 경쟁 입찰로 전환해 계열사가 아닌 외부회사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