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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료 유언비어' 노란리본, 최초 디자인 누가 했나 봤더니… 2014-04-22 16:11:44
무관하다. 지금 떠도는 저작권료 이야기는 모두 유언비어이니 마음 내려놓고 사용해도 된다"고 루머를 일축했다.온라인과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숫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가...
[세월호 침몰] 노란리본 캠페인 확산…'저작권료 500만원' 사실은? 2014-04-22 16:08:17
지금 떠도는 저작권료 이야기는 모두 유언비어이니 마음 놓고 사용해 달라"고 당부하며 저작권료 루머를 일축했다.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카오톡 세월호 희망의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노란바탕에 검정색으로 그려진 리본과 함께...
노란리본 캠페인 참여하려면 저작권료 500만원 지불? 대학동아리 ALT "근거없는 루머" 2014-04-22 15:42:27
지금 떠도는 저작권료 이야기는 모두 유언비어이니 마음내려놓고 사용해주셔도 됩니다”라고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란리본 캠페인 근거없는 소문까지 나오다니 진짜 어이없다", "노란리본 캠페인에도 루머가 있다니.. 사람들 못됐다", "노란리본 캠페인 좋은 취지인만큼...
[세월호 침몰] 허위사실·피해자모욕 네티즌 줄줄이 검거 2014-04-22 13:31:37
있다. sns에 세월호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비하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고등학생 b(18)군도 검거됐다.이들은 모두 경찰 조사에서 "관심을 받고 싶어서 한 일"이라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지금까지 체포된 세월호 악성글·유언비어 피의자는 총 4명이다. 경찰은 이 중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세월호 침몰` 실종자 모욕에 음란물까지? 게시자 이유가..`충격` 2014-04-21 16:51:09
작성한 글 외에도 세월호 관련 악성 게시글·유언비어 5건을 확보해 게시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안타까운 참사에 구조작업에 혼선을 주고 가족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는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해 법에 따라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모욕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
[여객선 침몰] 박 대통령 "선장, 살인 같은 행위" 강력비판 2014-04-21 11:44:11
필요하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박 대통령은 이번 참사와 관련한 정부 발표의 혼선에 대해 “국민의 불신의 벽이 높다. 앞으로 정부 발표가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한 뒤, 유언비어의 확산에 대해선 “거짓말과 유언비어의 진원지를 끝까지 추적해 그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할...
박 대통령 "지위고하 막론 책임‥초동대처 반성" 2014-04-21 11:41:03
한편 유언비어 확산에 대해서는 거짓말과 유언비어의 진원지를 끝까지 추적해 그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직 가족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많은 분과 가족을 잃은 슬픔에 비통해하고 계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 대책본부는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이...
박근혜 대통령, "법과 규정, 의무를 위반하고 불법을 묵인한 사람은 지위고하 막론하고 민형사상 책임 물어야 할 것" 2014-04-21 11:35:15
유언비어의 확산에 대해서는 "거짓말과 유언비어의 진원지를 끝까지 추적해 그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사고가 발생한지 닷새가 지났는데 아직 가족의 생사조차 알 수없는 많은 분과 가족을 잃은 슬픔에 비통해하고 계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며...
[여객선 침몰] 朴대통령 "정부시스템, 초동대처 반성해야… 잘못된 부분 강력히 책임 묻겠다"(속보) 2014-04-21 11:23:12
박근혜 대통령 "공무원불신 커,눈치만보는 공무원 퇴출" "무책임,부조리,잘못된부분 강력 책임물어" "정부 위기대응시스템,초동대처 반성해야" "거짓말 유언비어 끝까지 추적해 책임물어"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생존자 없이 시신만-커지는 가족들 분노 2014-04-20 21:56:30
유언비어도 가족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다. 실종자 가족 대표단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유언비어가 퍼지면서 가족들 사이에 불신이 생겼다”며 “또다시 가족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 생기면 수사 의뢰를 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진도=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