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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컨셉트카 `GT4 스팅어` 최초 공개...포르쉐 뛰어 넘는다 2014-01-14 10:16:20
터보 GDi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15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며. 설계 단계부터 주행 성능에 중점을 둬 차량 무게를 줄이고 조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조향장치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전장 4,310mm, 전폭 1,890mm, 전고 1,250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GT4 스팅어`는 `K3`보다 짧고 낮은 전장...
기아차,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 K7 K5 하이브리드 출시 2013-12-31 08:46:24
포그램프 ▲카드타입 스마트키 등 경쟁차에서 볼 수 없는 사양들도 적용 또는 제공해 차별성과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k5 하이브리드 500h’는 지난 2011년 출시됐던 중형 ‘k5 하이브리드’에 안락한 승차감,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 등 높은 상품성과 친환경차만의 차별화 된 가치를 더해 재탄생한 중형 하이브리드다.‘k5...
깜찍한 디자인 QM3,. 경쾌한 가속력 K3, '넘버 3'…진정한 승자는 2013-12-26 06:58:43
큼지막한 헤드램프, 낮고 날렵하게 뻗은 보디라인은 준중형 세단에 걸맞은 재기발랄한 모습이다. 실내 공간도 넉넉했다. 현대·기아차가 실내공간을 확보하는 기술과 노하우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행성능은 솔직히 놀라웠다. 아반떼 디젤에서 느꼈던 고속 주행 때 불안정감과 제동 때 차량 후미가...
기아차, K7 및 K5 하이브리드 출시··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2013-12-16 14:52:32
또한 후측방 경보시스템과 LED 포그램프, 카드타입 스마트키 등 경쟁차에서 볼 수 없는 사양들도 적용 또는 제공해 차별성과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K5 하이브리드 500h`는 지난 2011년 출시됐던 중형 `K5 하이브리드`에 안락한 승차감과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 등 높은 상품성과 친환경차만의 차별화 된...
기아차, K7·K5 하이브리드 출시 2013-12-16 09:54:09
준대형 세단 K7을 바탕으로 개발된 'K7 하이브리드 700h'는 최고출력 159마력과최대토크 21.0 ㎏·m를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전용 세타 II 2.4 MPI 엔진과 35kW의전기모터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준대형차의 동력성능을 갖추면서도 경차급 연비인 16.0km/ℓ를 실현한다. 휘발유 1ℓ당 가격 1천900원,...
[2013 한경 광고대상] 기아자동차, '올해의 차 심사평가' 실어…신뢰감 높여 2013-12-10 06:58:03
선호하는 최첨단 사양인 hud(헤드업디스플레이), 어댑티브 hid 헤드램프 등을 기본 적용했다. 기아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이 처음 적용된 k9은 3045㎜ 휠베이스(앞뒤 바퀴축 간 거리)를 통해 초대형급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300마력의 3.3l gdi 엔진, 최고출력 334마력의 3.8l gdi 엔진 등 두 종류의 고성능...
[VPR] 글로벌 명차(名車)의 새로운 기준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출시 2013-11-28 08:46:33
최고출력 282마력(ps), 최대토크 35.4kg?m, 연비 9.4km/ℓ(2wd, 18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 람다 3.8 gdi 엔진은 최고출력 315마력(ps), 최대토크 40.5kg?m, 연비 9.0km/ℓ(2wd, 19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로 우수한 엔진성능과 연비효율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신형 제네시스’는 부드러운 변속성능과 탁월한 경제성을...
'제왕' 포르쉐 뉴 파나메라, 더 넓어지고 더 부드럽게~…4도어 세단으로 돌아왔다 2013-11-21 06:58:32
살펴보면 일단 인상이 달라졌다. 헤드램프 디자인이 바뀌면서 위로 솟아올랐다. 후드 가운데의 볼록한 부분인 ‘파워돔’도 이전보다 도드라졌다. 하단부의 공기가 엔진룸 내부로 들어가는 통로인 에어 인테이크도 사이즈가 커졌다. 1세대 모델이 무뚝뚝한 표정이라면 2세대는 눈이 쫑긋, 이마가 도톰해지고 입이 커지면서...
[시승기] 르노삼성 SM3 Z.E., 2000만원대 전기車…소음·가속성능 '합격' 2013-11-21 06:58:26
테일램프의 모양을 조금 바꿔 기존 sm3와 차별화했다. 시통 버튼을 누르자 엔진 배기음 대신 계기판에 조명이 켜졌다. 전기차에는 엔진이 없어 조용하다. 대신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와 이 전력으로 움직이는 모터가 있다. 때문에 소음 진동 없이 부드럽게 움직였다.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니 차가 튕겨 나가듯 앞으로...
포르쉐, 세계관 확장시킬 SUV '마칸' 발표 2013-11-20 13:06:03
윙도 911에서 따왔다. 마칸의 헤드램프와 사이드 블레이드는 918 스파이더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사이드 블레이드는 마칸 s와 마칸 s 디젤의 경우 라바 블랙이라는 색이 적용됐으며, 마칸 터보는 외장색과 동일(마칸 s, 마칸 s 디젤 선택 가능)하게 칠해졌다. 순정 카본 사이드 블레이드는 전 제품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