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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올 영업익 26% 증가 전망…'매수'-한국 2014-02-24 08:54:42
자산은 장부가 3172억원의 sk케미칼 한국단자 녹십자홀딩스 등 매도 가능 투자주식과 장부가 1000억원의 개봉동 레미콘 공장 부지, 장부가 1820억원의 강남역 본사 사옥 등"이라며 "특히 개봉동 공장 부지는 45층 높이의 주상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옛 영등포 교도소터 인근에 위치해 개발이 시작되면 인근 백광화학...
2월 증시 승자는 홀딩스·시멘트株 2014-02-23 21:50:05
2월에 53.67% 상승하면서 섬유업체 국동(67.16%)에 이어 상승률 전체 2위를 차지했다. kc그린홀딩스(38.65%), 녹십자홀딩스(25.94%), 티웨이홀딩스(21.01%), 진양홀딩스(20.57%), 대성홀딩스(20.56%) 등도 30위권에 포함됐다. 이 밖에 신송홀딩스(19.26%), ak홀딩스(16.37%), 풀무원홀딩스(15.78%), cs홀딩스(15.635),...
녹십자홀딩스 "정인애 여사 24만주 장내매도" 2014-02-14 15:56:12
녹십자홀딩스는 14일 고 허영섭 전 녹십자 회장의 부인 정인애씨가 24만1천88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5~14일 여덟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도 했습니다. 정씨가 보유한 주식수는 55만주에서 30만8천120주(0.62%)로 줄었습니다.
녹십자홀딩스 "정인애 여사 24만주 장내매도" 2014-02-14 15:44:44
녹십자홀딩스[005250]는 14일 고 허영섭 전 녹십자[006280] 회장의 부인 정인애씨가 24만1천88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5∼14일 여덟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도했으며 이로써 정씨가 보유한 주식수는 55만주에서 30만8천120주(0.62%)로 줄었다....
녹십자홀딩스, 보통주 1주당 250원 결산배당 2014-02-14 07:28:45
[ 김다운 기자 ] 녹십자홀딩스는 14일 보통주 1주당 250원, 우선주 1주당 255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2.0%, 우선주 1.9%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마켓포커스, 오후장 공략주- 녹십자홀딩스 2014-02-12 14:17:14
마켓포커스[오후장 공략주]출연: 최호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 PB팀장 녹십자홀딩스(005250) -목표가 17,000원, 손절가 14,950원 -중국법인 GC 차이나, 밸류에이션 상향 기대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중국녹십자 "2014년 600억 매출 기대" 2014-02-06 21:42:24
중국녹십자는 고 허영섭 회장의 3남인 허용준 녹십자홀딩스 부사장이 직접 챙기고 있다. 중국 혈액제제 시장은 2조원 규모로 매년 2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알부민 등은 만성 공급 부족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중국 정부는 혈액제제 품목 중 알부민에 대해서는 수입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중국녹십자는 중국 내...
일동제약 지주사 전환 실패‥녹십자 반대 2014-01-24 14:04:39
일동제약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2대 주주인 녹십자가 반대표를 던졌습니다.이주비 기자입니다.<기자> 지주사 전환으로 오너 일가의 경영권을 강화하려던 일동제약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일동제약 2대 주주 녹십자와 3대 주주인 피델리티 자산운용사가 반대표를 던진 겁니다. 일동제약은 24일 임시 주주총회를...
일동제약, 녹십자 반대에 지주사 전환 무산 2014-01-24 11:07:08
홀딩스에 귀속돼 일동제약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34.16%에서 37.48%로 늘어나면서 경영권이 강화되는 효과도 기대됐습니다. 하지만 계열사인 녹십자홀딩스·녹십자셀와 함께 일동제약 지분 총 29.36%를 소유하고 있는 녹십자가 반대의사를 밝혔고 지분율 9.99%의 기관 투자자 피델리티도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녹십자 측은...
일동제약 지주사 전환 무산 2014-01-24 10:42:22
2 찬성에 못 미쳐 부결됐다. 계열사인 녹십자홀딩스·녹십자셀과 함께 일동제약 지분 29.36%를 소유하고 있는 녹십자가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동제약 경영권을 둘러싼 현 경영진과 녹십자 간 긴장 관계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