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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6-25 15:00:02
재해보험 가입기간 내달초까지 1주일 연장 180625-0355 경제-036311:00 8월부터 동해상 어구실명제 위반행위 집중단속 180625-0360 경제-008311:02 '과수 구제역' 화상병 제천서 급속 확산…농정당국 '비상' 180625-0370 경제-008411:07 김포공항 '칼(KAL) 라운지' 100석 규모로 확대·새단장...
한화손해보험, 서울시 화재 피해 가정에 구호물품 전달 2018-06-22 11:03:20
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 화재사고 피해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세이프 투게더 하우스(Safe Together Hous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에 위치한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 가구를 추천 받아, 각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환경 개선 봉사를 하는 `재난위기가정 사업`도 꾸준히...
[제주소식] 자연유산문화재 119 방재단 모집 2018-06-22 10:50:48
재해에 대비해 '자연유산문화재 119 방재단'에 참여할 개인·단체를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 119방재단은 평상시에는 문화재지구 내 위험지역 신고, 홍보 등을 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정보수집·전달, 문화재 지역 재해 응급복구 참여 등 문화재 지구 내 방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제주도에 거주하거나...
또 찾아온 장마철…경기도 인명피해 우려 250곳 촉각 2018-06-21 10:47:06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담당자를 지정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도가 관리 중인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산사태 우려 32곳, 급경사지 40곳, 저수지·댐 35곳, 침수 및 붕괴 등 자연재해위험개선 대상 지구 5곳, 소규모 교량 35곳 등이다. 도는 이 지역 외에...
과테말라 화산폭발 사망자 70명…"화산재 열폭풍이 피해 키워"(종합) 2018-06-06 05:48:09
폭발 당시 화산쇄설류가 화산 기슭 아래 지역을 순식간에 뒤덮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빠른 확산 속도와 위험성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지진학자들은 며칠내에 큰 화산폭발은 없겠지만 위험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대규모 폭발 당시에 견줘 분출 활동이 시간당 8∼10회 안팎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과테말라 화산폭발로 69명 사망…"화산재 열폭풍이 피해 키워" 2018-06-06 01:18:42
힘으로 피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라는 설명이다. 재난 당국의 안이한 대처도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푸에고 화산은 지난 3일 정오에 처음 폭발한 뒤 오후 2시께 다시 한 번 대규모 분화를 했는데, 분화가 있고서야 긴급대피 명령이 내려졌다고 다수 주민은 전했다. 실제로 사망자 대부분은 자신의...
[안전경영] 한화그룹, 매년 두 차례 안전 문화 리더십 교육 2018-06-04 15:49:11
위험도를 산정, 위험도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 이행 실태는 그룹 차원에서 연중 지속 모니터링하고 그룹·각 계열사 본사 및 사업장 환경안전조직이 3중으로 예방 상태와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건설과 서비스업은 화재와 정전 등 10여 개 시나리오를, 제조업은 위험도를 고려해 화재·폭발·누출 등...
[안전경영] 롯데그룹, 롯데월드타워 안전 실시간점검 시스템 2018-06-04 15:47:52
위험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건물 구조안전 모니터링 시스템(shms)’을 건물에 적용했다.shms는 주요 건물의 구조적 이상이나 태풍, 지진과 같은 자연 재해와 지반 변형 등에 의한 건물의 안전성 및 위험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초고층 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안전경영] SK그룹, 안전 시스템 'SHE' 모든 사업장에 도입 2018-06-04 15:46:26
있다. 사업장별로 화재, 폭발, 누출 등 위험평가를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으며, 설비 위험등급 관리로 개선 우선순위를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 설비 유지보수 동안 안전한 작업관리를 위한 안전작업허가 제도와 기본안전수칙도 제정했다. sk e&s는 행동기반 안전관찰 프로그램인 심층조사 프로그램, 감성안전...
민주당-평화당 전주시장 후보 간 특혜의혹 공방…법정 가나(종합) 2018-06-04 15:27:45
이어 "지역 업체를 보호하겠다는 김 시장의 공약은 거짓말이며, 재정손해를 봤을 개연성이 큰 이 같은 수의계약은 거의 범죄행위(업무상 배임)에 가깝다"고 말했다. 특히 "전주시가 김 후보의 선거를 돕고 고교 후배가 영업이사인 군산 H 업체와 총 90억원어치의 사업(재해위험지구 등) 계약을 한 것도 특혜 정황이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