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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오감'으로 느끼다 2015-04-13 22:11:58
저명 인사와 함께 서울둘레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제목처럼 촉각, 청각, 미각, 후각, 시각 등 오감(五感)으로 서울둘레길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17일엔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입은 가수 강원래 씨와 함께 안양천 코스를 걷는다....
재기 꿈꾸는 오세훈, '조용히' 고려대 석좌교수로 2015-04-12 09:18:06
말했다.다만 대학들이 저명인사를 교수로 초빙할 때 통상 언론에 공개하는 관례를 감안하면 이처럼 조용히 임용한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오 전 시장은 고려대 교우(동문)이기도 하다.1년 간의 해외 활동을 마치고 연초 귀국한 오 전 시장은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다. 4·29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관악을...
[한경포럼] 백번 맞는 말이지만… 2015-04-07 20:49:35
시장경제의 본산에서 맹활동 중인 중진 저명인사들도 비슷한 변신을 했다. 그들 역시 현역 때는 김 회장이 비판한 그런 관치와 정부 주도의 판을 벌이는 데 전문가였다. 그런데 한결같이 퇴직하고서야 입바른 말을 하고 다닌다. 뭔가 구조적인 허점이 있다.두 번째 의구심은 현직 관료들로 향한다. 선배들의 체험적 호소에...
천진우 연세대 교수 등 호암상 수상자 5명 발표 2015-04-01 10:49:58
이들은 국내외 각계 주요 기관과 전문 인사들로부터 후보자로 추천돼 국내외 저명 학자·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37명)의 면밀한 업적 검토, 국제적 명성의 해외 석학(30명)들로 구성된 자문단 평가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로 확정됐다. 천 교수는 나노과학의 대가로 세계적 수준의 나노물질 개발을...
중국이 한국의료의 신성장동력이다! 2015-03-27 10:07:12
의료, 통상, 중국 분야 저명인사들이 추대됐으며,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문용 전 북경의대 교수 등이 고문을 맡는 등 60여 병원, 제약ㆍ의료기 회사 등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5월까지 300회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협회는 비영리법인으로서 한중간 민간 의료교류의 물고를 터주고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좋은 인재 제대로 가르치니 취업률 쑥숙"..이우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2015-03-24 09:30:48
것을 장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 저명인사들의 재능기부로 이어지는 릴레이식 특강 유치가 그렇고, 유명 작가를 명예학장으로 위촉해서 학생들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더욱 넓혀주는 것 또한 그렇습니다. 그런가 하면, 봉사활동과 독서토론 참여 등을 반영한 ‘감성리더십 인증제’나 이상적인 기술인의 100가지...
김디지 타이미 저격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마라?" 2015-03-07 11:41:13
이장우 박사, 류희림 YTN 기자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강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을 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창간특집 텐센트4] 정주용 "텐센트는 글로벌 1위 '합체로봇'" 2015-03-07 09:38:00
나오고 중국의 유력인사를 많이 배출한 중국의 명문 mba다. 미국식 수업방식과 저명한 교수진으로 유명하다. 아시아 최고의 거부 리카싱 재단에서 설립한 학교로 더 유명하다. 리카싱은 텐센트 창업자 마화텅의 고향 샨토우 출신이다. 마화텅은 심천대학 컴퓨터공학과 출신이다. ckgsb mba학생들은 리카싱의 고향을 반드시...
산은 회장 "뉴 노멀시대 해법은 창조경제·FTA" 2015-03-03 11:23:45
중앙은행장, 콜린파웰 전 미 국무장관, 폴 터커 전 영란은행 부총재 등 저명인사들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한 홍 회장은 중동 최대민간 발전사(ACWA Power)와 카타르국립은행(QNB)의 수장들을 잇달아 만나 업무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pan@yna.co.kr(끝)<저 작...
김난도 교수 "서울대 신입생은 승리자 아닌 채무자" 2015-03-02 13:27:45
학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해 신입생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별도의 축사를 하고 있다. 올해 입학식 축사 연사로는 ‘청춘 멘토’로 유명한 김 교수가 나섰다.신입생들을 향해 “여러분이 희망”이라고 강조한 그는 “자기 자신만이 아닌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선(善)하고 책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