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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대입 주요특징] (3) 목표대학은 다소 높게…학과 선택은 신중히 2013-01-25 10:01:25
진학상담 꼭 필요 해마다 수능 이후 정시모집 지원 시기가 되면 대다수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능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한다. 이때 재수를 꺼려 자신의 성적보다 낮은 안정 지원을 선택해 원래 지망하던 대학보다 낮은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이 부지기수인데, 이는 대체로 목표대학이 뚜렷하지 않거나 아무런 지원전략 없이...
2014학년 수능 개편안 들여다보니.. 2013-01-22 08:45:00
개인별 최적의 진학지도까지 책임지는 것이다. 대성학원 또한 올 해 바뀌는 수능시스템에 맞추어 이에 알맞은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재수생들에게 알맞은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절실한 수험생의 마음을 잡기 위한 상술 또한 판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대형학원에서는 수십 억 원의 마케팅 비용을 장학금으로...
2014년도 수능 대비 어떻게 할까? 2013-01-21 17:35:03
있는 학습지도를 받게 되며 ‘과목별 멘토 강사’의 1:1 개인 지도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심도 있게 보충해 나갈 수 있다.학원 관계자는 “현재 입시전형은 2000여 가지에 이를 정도로 방대한 수준”이라면서 “때문에 과거와 같이 획일적인 종합반 운영 체제만으로는 저마다 다른 학생들의 입시전형에 대비할 수 없다”고...
[2014학년도 대입 주요특징] (2) 지망대학의 작년 모집요강 반드시 참조해야 2013-01-18 10:04:02
수험생의 혼란을 초래하고 진학지도에 큰 혼선을 야기시킬 만큼 획기적으로 또는 대대적으로 수정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전년도와 동일한 전형으로 실시하되 모집인원을 확대 또는 축소하거나, 전형별 전형요소 반영비율을 일부 조정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변경 하는 등 수정된 모집요강을 발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맞벌이 부부의 성공 육아법] (4) 이윤진 양 "학원 안다니고 자기주도학습" 2013-01-15 18:11:28
육아의 성패를 가늠할 순 없겠지만 맞벌이를 하면서 자녀를 명문대에 진학시킨 부모들은 어떻게 지도했고 중·고등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는 학생들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했는지 들어보기 위해 시리즈를 기획했다. [ 편집자 주 ]------------------------------------- 강동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中企중앙회 '진로진학 상담교사 자격연수' 2013-01-13 11:00:23
진로진학상담교사 부전공자격연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 산하 중학교 교사 203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며 연수자들은 2주간 90시간의 연수를 받는다. 연수는 직업의 이해와 탐색, 개별·집단 상담기법,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경제변동과 산업 동향, 청소년을 위한...
초등학생 66% '선행학습한다' 2013-01-07 16:09:06
시켜줘서’ 8.7%(19명), ‘국제중, 외고 등 특목고 진학을 위해서’ 8.2%(18명)이 뒤를 이었다. ‘자녀의 희망으로’ 선행학습을 시킨다는 응답은 3.2%(7명)에 불과해 아이의 자발적인 의사보다 부모의 판단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선행학습은 어떤 방식으로 할까? 응답자의...
[생글기자 코너] (고등학생) 청소년이 바라는 대한민국 교육제도 등 2013-01-04 10:30:57
진학의 필요성보다 자아실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사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 필요하다. 한국의 10대들은 10대로서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들을 희생하며 자그마치 10여년 동안 의자에 앉아 대학만을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우리들에겐 더 이상 끊임없이 흔들리기만 하는 교육제도가 아닌...
재수학원을 찾는 선택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2013-01-02 10:52:38
높지 않은 것에는 이유가 있다. 명문대에 진학하는 인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수능등급이 3~5등급의 중위권 학생들이 서울에 있는 명문대학을 목표로 하여 공부를 한다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고 3수험생과 재수생을 포함하여 상위 13%정도는 들어야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노태석 前 KT 부회장 "먼저 믿으니 학생들도 믿고 따라와" 2013-01-01 16:40:16
학교에 오는 학생도 있었다. 그는 “교문지도 출석관리 등을 엄격히 하는 것은 물론이고 집중 지도가 필요한 학생을 위해 ‘성찰교실’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일정기간 머물게 하며 운동을 시키거나 인생상담을 하는 곳이라는 설명이다. 학교 차원에서 자격증 교실도 열었다. 반대도 있었다. 노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