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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청와대 방문.. 朴 대통령 “이 시대 인재 모델” 2013-04-22 17:11:33
쿵화 차오 테라파워 부사장, 에드워드 정 ‘인텔렉추얼 벤처스’ 설립자 겸 선임기술관, 레리 코언 bgC3 전무, 랠린 캠벨‘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수석실장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외교안보·경제·미래전략 수석과 대변인, 산업통상자원비서관, 인수위 교육과학분과 인수위원을 지낸 장순흥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근혜 대통령 게이츠 접견, "이 시대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인재 모델" 2013-04-22 16:17:26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외교안보ㆍ경제ㆍ미래전략 수석과 대변인, 산업통상자원비서관, 인수위 교육과학분과 인수위원을 지낸 장순흥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이 배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사공일, '한국경제 갈길 멀다' 책 펴내 2013-04-09 06:00:59
1973~1983년 한국개발연구원(KDI) 실장·부원장, 1983~1987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 1987~1988년 재무부 장관, 2000~2002년 대외경제통상대사, 2008~2009년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2009~2011년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준비위원장, 2009~2012년 한국무역협회 회장…. 그는 어느 시대의 사람으로 기록될까....
[고위 공직자 재산 분석] 경제관료 '3대 특징'…예금 4억·강남3구 거주·평균재산 12억 2013-03-29 17:09:01
전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2억6700만원), 김은호 부산지방국세청장(3억842만원), 이돈현 관세청 부산세관장(3억7609만원) 등도 재산이 적은 편이었다. 경제관료들의 재산에는 주택 비중이 가장 컸고, 예금이 그 뒤를 이었다. 경제관료 70명의 1인당 평균 예금은 4억490만원이었다. 전체 재산 순위 3위를 차지한 이 실장의...
<재산공개> 윤상직 장관 5천983만원 늘어 2013-03-29 06:01:30
176만원 줄었고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긴 문재도 전 산업자원협력실장은 7천153만원 늘어난 21억9천189만원으로 신고했다. 이관섭 에너지자원실장은 1천975만원 늘어난 32억3천633만원으로 재산 등록을했는데 본인과 배우자, 장남, 차남의 예금액이 19억2천827만원이었다. 송종호 전...
정부조직개편 완료‥현오석 임명 2013-03-22 15:50:15
수석비서관 중심으로 꾸려졌던 비상국정체제가 내각 중심의 정상체제로 전환되는 겁니다. 박 대통령은 국정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경제살리기와 안보태세 강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번주 중반부터 시작된 행정부 업무보고도 본격화됩니다. 다음주 월요일인 2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예정돼 있고 다음달 2일...
다음달 청년위원회 출범…`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2013-03-22 13:55:44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실장, 대통령 수석비서관 등12명이다. 민간 위원은 38명 이내로 대통령이 위촉한다. 정기회의는 분기마다 1차례 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하면 임시회의를 연다. 중앙부처 공무원이나 민간전문가...
한달만에 출범하는 '안보 컨트롤타워' 2013-03-20 17:21:04
국가안보실 소속 비서관에 대한 인사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박 대통령은 21일부터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첫날인 21일에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업무보고를 한다. 22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업무보고가 이어진다. 당초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가장 먼저 업무보고를 할 예정이었지만 황철주 전...
외환위기때 보증선 中企人 구제 2013-03-19 17:19:32
비서관 회의에서 “imf 외환위기 때 사업 실패 등으로 금융거래 자체가 막혀 새롭게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분들에 대한 구제 방법을 해당 수석실과 관련 부처가 함께 마련해 달라”고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 및 중소기업청 등과 공동으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용산에 무너진 '김기병의 꿈'…롯데관광개발 법정관리 신청 2013-03-18 17:02:06
김 회장은 부총리 비서관, 통상산업부 기획지도국장 등을 지낸 뒤 1971년 경영자로 변신한다.당시 회사를 차리면서 손위 처남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게 “사업자금은 필요없으니 ‘롯데’라는 이름만 쓰게 해 달라”고 했다. 신 회장의 여동생 신정희 동화면세점 사장이 김 회장의 부인이다. 그렇게 시작된 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