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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북핵 '강온전략'…대북제재 확대·대화조성 병행할 듯 2017-04-10 11:23:40
대사관을 통한 북중 접촉도 있을 수 있다. 중국 지도부가 아예 급(級)을 높여 상무위원급의 고위 관료의 방북 가능성도 나돌고 있다. 그렇지 않고 중국이 북한의 고위급을 초청해 설명하는 형식을 갖출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다른 소식통은 "중국으로선 북한에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을 자제시키기 위해 최대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06 15:00:06
외신-0108 11:41 美中회담 맞아 양국 대사관 앞서 '사드 해결' 촉구 시위 170406-0576 외신-0109 11:42 러시아에선 '푸틴 게이짤방'·'여호와 증인'이 극단주의(종합) 170406-0590 외신-0110 11:48 저출산·고령화 직격 日신사복업체 음식·예식업 곁눈질 170406-0593 외신-0111 11:51 지브롤터 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05 15:00:05
외신-0100 11:32 中, 미중정상회담 직전 상투메대사관 개관…'하나의 중국' 강조 170405-0557 외신-0101 11:34 트럼프 딸 이방카 "아버지와 의견 다르면 솔직하게 말한다" 170405-0558 외신-0102 11:35 IS, 침묵 깨고 트럼프 거론…"멍청이가 이끄는 미국" 170405-0566 외신-0103 11:40 中관영매체 "북한, 핵무기...
미국 비자 심사 더 깐깐해진다 … "스마트폰 보여주고 소셜미디어 비밀번호 알려줘야" 2017-04-05 07:05:38
등 미국의 동맹은 물론 비자면제프로그램이 적용되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38개국가도 똑 같이 적용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앞서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비자 신청자에 대한 '극단적 심사'를 강조한 공문을 지난달 전 세계 미국 대사관에 배포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미국, 비자심사 '깐깐하게'…한국 등 38개 비자면제국에도 적용 2017-04-05 06:21:17
비자면제프로그램이 적용되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38개국가도 똑 같이 적용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이에 앞서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비자 신청자에 대한 '극단적 심사'(extreme vetting)를 강조한 공문을 지난달 전 세계 미국 대사관에 배포했다. 이 공문에서 틸러슨 장관은 비자...
[ 사진 송고 LIST ] 2017-03-31 10:00:01
대사관 차량 03/31 04:21 서울 김진방 '김정남 암살 사건' 용의자 현광성 베이징 도착 03/31 04:32 서울 이상학 [박근혜 구속] 구속영장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 03/31 04:37 서울 윤동진 [박근혜 구속] 박 전 대통령, 서울구치소 이송 03/31 04:37 서울 윤동진 [박근혜 구속] 영장 발부, 굳은 표정...
中외교부 "중국계 호주 교수 출금, 정당한 법 집행" 강조 2017-03-30 18:23:58
밝혔다. 펑 부교수는 호주에서 25년간 생활한 영주권자이지만, 중국 방문 때 중국 여권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이 펑 부교수를 중국 공민(公民)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호주 대사관의 지원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chin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터뷰]패터슨 전 호주대사 "세월호 참사 가장 기억나…슬픈사건" 2017-03-29 08:42:11
드러났다"며 "슬픈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한 호주대사관이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내에 있었던 만큼 세월호 2주기 행사 등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움직임을 자주 목격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2014년 12월 발효한 한국-호주 자유무역협정(FTA)도 보람 있고 기억나는 일로 거론했다. 그는 "각국이 FTA의 혜택을...
'한류 불모지' 남호주에 한국 알리기 '시동' 2017-03-28 15:03:40
내 '한국과 호주 관계 증진 및 호주 내 한국학 발전을 위한 특별 워크숍'이 28일 애들레이드의 남호주대학교에서 열렸다. 남호주대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맥 윌리엄스와 윌리엄 패터슨 등 전직 주한 호주대사를 비롯해 성문업 한국대사관 공사, 안신영 시드니 한국문화원장, 강수환 시드니 한국교육원장을 포함해...
"中인권변호사 연구했다고…" 시드니공과대교수 출국금지한 중국(종합) 2017-03-27 16:51:52
광저우 호텔을 방문해 중국과 호주에서 접촉한 인물들이 누구인지를 2시간 동안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윈난(雲南)성 쿤밍(昆明) 공안국도 펑 부교수를 연행해 몇 시간 동안 심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드니공과대는 이날 성명에서 펑 부교수가 현재 알 수 없는 이유로 중국을 떠날 수 없지만, 이동과 소통의 자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