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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박지수, 싱그러움을 품은 섹시함 2013-05-24 14:11:31
영화 '마이 라띠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 감독 유지태의 첫 장편연출작으로도 주목받는...
[bnt포토] 박지수, 시크한 여름스타일~ 2013-05-24 14:11:20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 감독 유지태의 첫 장편연출작으로도 주목받는 '마이 라띠마'는 오는 6월6일 개봉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
[bnt포토] 배수빈, 예비신랑의 수줍은 미소~ 2013-05-24 14:11:04
영화 '마이 라띠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 감독 유지태의 첫 장편연출작으로도 주목받는...
[bnt포토] 류지태, 배수빈 입장하는 모습도 감독 중? 2013-05-24 14:10:41
영화 '마이 라띠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 감독 유지태의 첫 장편연출작으로도 주목받는 '마이...
[bnt포토] 유지태 '매력만점' 로맨틱한 미소 2013-05-24 14:10:26
영화 '마이 라띠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 감독 유지태의 첫 장편연출작으로도 주목받는...
[bnt포토] 유지태, 첫 장편연출작이라 들뜬 발걸음~ 2013-05-24 14:10:12
영화 '마이 라띠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 감독 유지태의 첫 장편연출작으로도 주목받는 '마이...
[금요 만평] 자초한 고립 2013-05-23 16:52:08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 "남자경험 많은 女는…" 비하 발언은 기본에 ▶ 강민경, 무보정인데 가슴골이…'헉' 소리나네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ns윤지, 엎드리자 터질듯한 가슴…'깜짝'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극단 초인의 <빅토리아 스테이션>: “소통 안 되는 모습이 지금 우리 사회와 맞닿아 있는 작품” 2013-05-22 09:55:00
못하는 이유라고 해야 하나, 소통이 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소외, 고립, 적의 뭐 이런 것들을 그려보고 싶었어요."<빅토리아 스테이션> 원작에는 '관리인'과 '택시운전사'가 등장한다. 관리자가 한 택시운전사를 찾는다. "274?" 건너편에서는 한참 후에야 답이 들려온다. "네?" 관리자가 말한다. "빅토리아 역에...
행복주택, 고립화·임대시장 혼선 초래 2013-05-21 17:58:41
우세합니다. <인터뷰>김은경 삼성증권 부동산위원 "기존 거주민과의 마찰이나 위화감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변 주택시장과의 시너지 보다는 행복주택이 소외되거나 고립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기존 도심지에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용 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정부의 계획. 결국, 주변지역과는 동떨어진...
美·미얀마 정상, 47년만에 손 잡았다 2013-05-21 17:30:28
군부 독재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됐던 미얀마가 국제사회 일원으로 복귀한 신호로 평가된다. 세인 대통령이 지난 3월 유럽연합(eu)을 방문한 데 이어 미국이 그를 백악관으로 초청함으로써 서방 국가들이 미얀마를 완전한 외교 상대로 인정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다. 미얀마의 개혁·개방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