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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인 "법인세 올려 기업 위축시키면 안돼" 2013-01-09 17:13:57
박 당선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투자와 고용이고, 국민의 최대 복지는 일자리”라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한창 일할 나이에 안심하고 정년까지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 나누기와 고통 분담에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라테일 '혈.관.고' 이벤트 제2탄 실시 2013-01-09 17:04:19
등의 인기를 누려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네이버에서 인기 카툰으로 정기적으로 연재되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 단행본으로도 출판해 5일만에 초판 매진되었으며,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도 서비스 중인 인기 글로벌 캐릭터이다.. '혈관고'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테일 공식 홈페이지...
<홍석우 장관, 절전 홍보차 기상캐스터와 오찬> 2013-01-09 16:30:34
일기예보시 국민들에게 전력수급 상황을 알리고 전 국민의 자발적 절전동참을 유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홍 장관은 앞서 7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중이용 서비스업계 대표들과 명동거리를 돌아다니며 '절전 스티커'를 배포하는 등 동절기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절전 전도사로서 분주...
[집중취재] 애그플레이션 현실화..밥상 물가 `초비상` 2013-01-09 16:16:16
우선 우리나라 국민의 주식인 쌀 가격이 지난해 태풍 덴빈과 볼라벤의 영향으로 작황이 좋지 않았던 탓에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또 최근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배추와 무, 고추 등 주요 채소들의 수확량이 줄어들면서 당분간 가격이 오름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지난해부터 나라 안팎을 덮친 이상 기후 현상은...
박 당선인 "기업가정신 발휘토록 규제개혁할 것" 2013-01-09 12:29:48
기조로 생각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우리 경제를 선진 경제로 이끌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투자와 고용이고, 국민의 최대 복지는 일자리라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한창 일할 나이에 안심하고...
'박근혜표 지하경제 양성화' 첫 타깃은 가짜석유…조세부담률 높인다 2013-01-09 10:23:00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조세부담률을 현행 19%에서 21%로 높이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결제에서 누수되는 세금만 제대로 찾아내더라도 조세부담률을 상당폭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단에 의한 결정이다. 조세부담률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민의 '세' 부담을 보여준다....
`장비구매 이면계약 의혹' 테크노파크 4곳 감사 2013-01-09 06:05:05
대한 국민의 신뢰가 크게 떨어지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테크노파크는 기업·대학·연구소 등의 자원을 집적하고 기술개발과 사업화를연계해 지역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전국에 16개 광역시·도에 18개가 운영 중이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납세는 찬성…근로소득세 용어엔 '거부감' 2013-01-08 17:11:18
“국민의 한 사람으로 납세의 의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근로소득세’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내비쳤다. 출가수행자인 구도자에게 근로소득이라는 개념을 적용한다면 정서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또 특정한 소임 없이 선방 등에서 수행하는 승려가 전체 출가자의 80%(1만명)에...
[취재수첩] 연기금에 '스타 운용역'이 없는 이유 2013-01-08 17:10:23
혈안이다. 한국은 다르다. 국민의 노후 자금을 책임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운용역들을 머슴으로 취급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박동휘 증권부 기자 donghuip@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20대男 "부킹女와...
[사설] 축제여야 할 인수위가 왜 이렇게 싸늘한가 2013-01-08 17:08:58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곳이며, 그래서 국민의 기대와 여망을 담아내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기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너무 싸늘하다. 인수위원들도 윗분의 눈치를 보며 외부와는 아예 담을 쌓고 있다.기존 정책을 평가하는 것이나 공약을 정책화하는 것이나 이 과정은 국민의 의견을 모아가는 고도의 통합과정이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