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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 "지난 성공 잊어라…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2013-01-02 11:00:04
경쟁력을 키워 성장을 지원하고 지식과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 각계와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해 나갈 때 삼성은 믿음 주는 기업,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조양호 한진 회장 "올해 화두는 동행" 2013-01-02 10:50:43
을 강조했다. 지난해 기업 캠페인 '소통' 의 외연을 확장, 고객에 더 가까이 다가선다는 의미를 담았다.조 회장은 2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2013년 시무식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내부적으로 공동의 가치관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외부적으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고객의 곁에 한 발 더...
기업들 '힘찬 출발'..일제히 시무식 2013-01-02 10:31:09
회장은 올해 경영 화두로 '동행'을 제시, 작년 '소통'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유가 등의 위기를 극복한 결실을 올해는 '동행'을 통해 이웃과 나누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은 신년사에서 '성공퍼즐 2013'을 경영 지침으로 내세웠다. 이 회장은 "퍼즐의 어느...
조양호 한진 회장, 새해 경영화두는 '동행' 2013-01-02 10:30:08
'소통'의 외연을 좀더넓히기 위해서라고 그룹 측은 전했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작년 '소통'으로 기업과 사회의 상호 신뢰를 형성하고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유가 등의 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한 값진 결실을 올해는 '동행'을통해 이웃과 나누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동전모금...
허영인 SPC 회장, '상생·글로벌 경영' 강조 2013-01-02 10:26:33
소통과 협업을 통한 역량 혁신을 주문한 것. 그는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올해는 북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동시에 다른 동남아 국가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날 spc그룹은 새로운 ci도 선보였다. 새 ci(사진)는 spc그룹의 핵심가치인 ‘행복’을 컨셉트으로 지난 68년간...
현대차, "브랜드 파워 높여 741만대 판매 목표" 2013-01-02 10:03:10
소통 및 협력을 주요 과제로 발표했다. 정 회장은 이어 "그동안 품질은 고객 최우선의 중심에 자리해 왔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모든 접점에서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제공해 브랜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 친환경차 및...
[신년사]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고객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을 것" 2013-01-02 09:57:18
"의사소통을 통해 위험관리가 상시적으로 경영 전반에서 가동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글로벌 경쟁력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임직원 여러분! 수십 년 만에 찾아온 12월의 매서운 한파를 뚫고 서설과 함께 2013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미래에셋을...
김정태 회장 "저금리ㆍ저성장에 능동ㆍ신속 대응" 2013-01-02 09:41:37
각 부문과도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리스크(위험)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금융의 본질인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 업무 수행도 중요하지만 리스크를 철저히 분석하고 검증하는 자세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1, 18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2013-01-02 09:40:18
경영문화를 정착시킨 것이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노사관계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구자용 회장은 노조 결정에 대해 "노사관계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소통을 통해 상생과 화합의 노사 문화를 이어나가자"고 화답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GS 허창수 회장 "리스크 관리 잘해 질적성장 해야" 2013-01-02 09:18:55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는 설명.허 회장은 "경영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만큼 현금흐름과 유동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 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에 부응해 법질서를 존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gs그룹 시무식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