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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장사' 등 비리 사학도 퇴출시킨다 2013-02-04 16:57:37
삼정회계법인 부대표(회계) △홍은경 (주)메드빌 대표이사 △이성철 현대차 인재개발원 원장(이상 산업·경제계) △이양섭 건국대 상경대학장 △이정표 한양여대 산학협력단장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이상 학계)다.재위촉된 위원은 △이영선 전 한림대 총장(위원장) △함인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이기우...
삼성-LG 특허분쟁 해결 `실마리` 2013-02-04 16:13:15
정부 중재로 마련된 협상테이블에서 양사 대표들은 문제 해결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오늘 자리는 지금 이렇게 상황이 간 것은 양사에 득이 안된다 여기서 문제를 푸는게 좋지 않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의견일치를 본 것이고 세부적인 내용은 실무적으로...
[한경 마케팅 대상] 오뚜기, 참깨라면 요리비법·퀴즈 이벤트…SNS소통 호응 2013-02-04 15:31:11
오뚜기(대표 이강훈)의 ‘참깨라면’도 2013년 한경 마케팅대상을 수상했다. 고객 친화적인 마케팅으로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오뚜기는 ‘참깨라면’ 마케팅을 위해 자사 페이스북 ‘뚜기네 라면 이야기’에서 ‘열려라 참깨라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젊은 층의 눈길을 끌었다....
[한경 마케팅 대상] 롯데홈쇼핑, 고객이 'N마크' 제품 살 때마다 기금 적립 2013-02-04 15:31:10
주 금요일 서울 청계천 오간수교에 있는 대형 구세군 자선냄비를 활용한 ‘사랑나눔 자선냄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 공식 트위터(@lottehome)에 구세군 인증샷 및 응원 멘션을 남기면 건당 2000원을 롯데홈쇼핑에서 구세군에 기부하는 이벤트도 벌였다. 강현구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한경 마케팅 대상] 그린알로에, 품질 명품화로 '혁신' 일궈낸 푸른 기업 2013-02-04 15:31:03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사진)는 통상적인 언론 마케팅에서 탈피하고 고객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마케팅에 주력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했다. 고객의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재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었다. 판매 채널도 전국을 넘어 세계...
[한경 마케팅 대상] 비씨카드, 전기·가스 아끼면 포인트 착착…그린카드 인기 2013-02-04 15:31:00
대표 이강태·사진)가 출시한 ‘bc그린카드’는 공익연계 마케팅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소비 생활에서 이용하는 신용카드를 통해 누구나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bc그린카드는 가정에서 전기, 수도, 가스 사용을 줄이면 1년에 최대 10만포인트가 ‘탄소포인트’라는 이름으로...
[한경 마케팅 대상]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보험 중도해지해도 납입금 손실 최소화 2013-02-04 15:30:55
비용만을 차감하고 해지환급금을 주는 방법이다. 국내에서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유일하다. 기존의 보험사들은 납입기간과 관계없이 장기간에 맞춰 설정돼 있는 보험계약과 관련된 비용을 초기에 모두 차감하는 방식을 쓴다.장 크리스토프 다베스 대표는 “설계사를 두지 않고 주로 은행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한일 신 경제협력 시대 ③ … 한일 손잡고 21세기 글로벌 경제 이끈다] 2013-02-04 15:19:31
주택 개량 등에 힘을 쏟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자원개발과 인프라 건설,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함께 조화를 이룬 사업이어서 현지인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것 같다.▶ 이 부회장 = 동기세노로 프로젝트는 순수 아시아 자본이란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세계 각지에서 진행중인...
박보영 근황 “‘정글의 법칙’에 잘 적응 했어요” 2013-02-04 14:49:01
소속사 대표와 동행한 채 뉴질랜드로 떠났으며 ‘정글의 법칙’ 멤버들과도 무리 없이 동화됐다. 현지적응도 문제 없다는게 소속사 귀띔. 비행기에 오르기 전 박보영은 “평소 ‘정글의 법칙’을 즐겨 봤는데 이렇게 직접 가게 되니 너무 흥분된다. 아버지가 김병만만 따라다니면 별탈 없을 거라고 하셨다”며 선물받은...
알바생들이 인수위 앞 모인 이유… "시급 1만원으로 올려달라" 2013-02-04 14:18:01
또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주요 프랜차이즈 본사를 '알바 5적' , '최저임금 5적' 으로 규정해 권익 신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생 권리 보장을 위해 지난달 2일 출범한 알바연대는 비정규직 대학 청소노동자인 김순자 전 대선 후보가 대표를 맡고 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