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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2015-01-22 15:46:25
교사 자격과 어린이집 운영을 정지하고 경찰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법령위반사항이 밝혀질 경우에는 아동복지법 및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시설 폐쇄조치와 원장 등에 대하여도 고발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cctv 설치 의무화, 아동학대 교직원 연구 퇴출 등 대책도 내놓았다. 어린이집 지도·감속 강화, 부적절 행위...
사건마다 급조 '냄비 대책'…시간 지나면 흐지부지 2015-01-19 21:14:14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도 그 사건의 사회적 시효는 2주 정도”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정부의 추진 의지가 약해지고 나중에 비슷한 사건이 생기면 과거 만들었던 대책을 재탕 삼탕해서 발표하는 식의 악습이 재연되고 있다”고...
열린사이버대, 201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2015-01-05 14:54:53
비롯하여 ▲영어학과 ▲경찰보안학과 ▲부동산학과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금융자산관리학과 ▲상담심리학과 ▲통합예술치료학과 ▲창업컨설팅학과 ▲교정사회복지학과 ▲컴퓨터정보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보석딜러학과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총 15개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신입학 1,974명,...
다음카카오,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 발족 2014-12-17 19:28:08
활동을 보여온 정태명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으며, 권건보 아주대교수, 김기창 고려대 교수, 김범수 연세대 교수, 김승주 고려대 교수, 류광현 변호사, 안정민 한림대 교수, 윤종수 변호사, 이제호 원장, 장윤식 순천향대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 ...
팔달산 토막 시신 추가 발견, '제2의 오원춘' 사건이 현실로?…'충격' 2014-12-11 22:36:35
분석도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해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피의자는 예리한 흉기에 대한 숙련도가 있는 인물일 가능성이 크다"며 "시신 유기범죄자의 특성상 심적 부담 때문에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시신을 유기하는 것을 감안할 때 오원춘 사건 발생 지역과 가까운 수원...
수원천변서 인체 비닐봉지 추가 발견 … '토막시신' 동일인 여부 확인 중 2014-12-11 17:16:09
들어 있었다. 경찰은 이번에 발견된 인체가 어느 부위인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또 구체적으로 어떤 장기가 들어 있었는 지에 관해서도 언급하기를 삼가고 있다. 다만 인체가 맞는지 인혈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시신을 잔혹하게...
이운혁 “장기밀매? 장기 없는 토막시신으로 발견된 이유는…” 2014-12-07 15:14:33
= JTBC) 이운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가 6일 JTBC 방송에 출연해 경기 수원시 팔달산 등산로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시신과 모방범죄 관련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이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장기 없는 토막시신과 모방범죄 관련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보다 면밀하게 봐야 하는데, 처음부터 범죄 계획과 생각이...
장기 없는 토막시신 수사 4일째… 전문가 “장기밀매? 국내 사례 없다” 2014-12-07 04:46:53
= YTN) 이운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가 6일 JTBC 방송에 출연해 경기 수원시 팔달산 등산로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시신과 장기밀매조직 관련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교수는 장기 없는 토막시신 미스터리와 관련해 “우선 피해자의 신분이 밝혀져야 한다”며 “국립과학수사대의 잠정결론에...
MT귀가 중이던 대학버스 계곡 추락, "학생 3명 숨지고 나머지 중상" 2014-12-02 18:25:24
물류학과 교수와 1, 2학년 학생등 33명이 타고 있던 버스가 계곡으로 추락하며 발생했다. 경남 양산 원동면 배네골에서 열린 학교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버스가 추락하며 남학생 2명, 여학생 1명이 숨졌으며 학생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그리고 나머지 역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수와 운전기사...
경남 양산서 대학 신입생 MT '버스 추락' 날벼락 2014-12-02 18:22:26
물류학과 교수와 1, 2학년 학생 등 33명이 타고 있던 버스가 급경사 지점에서 20여m 계곡 밑으로 추락한 것. 이번 사고로 남학생 2명, 여학생 1명이 숨졌으며 학생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그리고 나머지 역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수와 운전기사 그리고 나머지 학생들은 현재 양산 삼성병원과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