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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직 AI 뚫린 것 아냐"…'철통 방역' 피해 막자 2017-01-11 11:55:20
지역으로부터 병원체 유입을 막기 위해 도외로부터 항만 등에 대한 검역과 소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김병수 제주시 축산과장은 "다른 지역은 철새도래지와 강가 300m 떨어진 지역에도 가금류 농가가 있어서 피해가 발생하곤 했지만, 제주는 하도리 철새도래지와 가장 인접한 농가가 1.6∼1.7㎞ 떨어져 있다"며 철저한...
AI 전파 차단…대대적 '쥐 잡기' 고성서 다시 등장 2017-01-09 14:34:57
실시했다. 쥐는 분변·오줌·타액·혈액을 통해 병원체를 퍼뜨리거나 몸에 바이러스와 세균 등을 묻혀 이동하면서 질병을 전파하는 이른바 '수평 전파'의 주요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쥐가 가금류 농장을 드나들면서 AI를 전파하게 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쥐잡기 운동을 추진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가...
[낱말로 풀어보는 2016 국제 뉴스] 탄핵당한 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은?…지난 6월 영국선 무슨 일이? 2016-12-30 17:10:50
숲모기나 국내에 서식하는 흰줄숲모기 등이 매개하는 병원체. 신생아 소두증과 뇌신경 장애 유발 가능성을 높인다. 브라질에서 창궐해 지난 8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제31회 올림픽도 타격을 입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비상사태를 해제했다.(5) 미국 중앙은행(fed)의 주요 통화정책 수단 중 하나. fed는 지난...
바이오니아, WHO로부터 지카 진단키트 긴급사용 승인 2016-11-02 11:07:54
밝혔습니다.바이오니아는 올 4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WHO에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사용 승인을 신청했으며, WHO의 승인 역시 국내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획득했습니다.회사측은 "지카와 뎅기열, 치쿤구니아 바이러스 등 여러 병원체를 동시에 검출하는 다중진단키트를 승인받은 건 처음"이라며 "향후 WHO가 진행하는 국제입찰에도...
[특징주]바이오니아, 급등…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 승인 2016-11-02 09:16:33
독일의 알토나와 바이오니아 단 두 곳인데, 알토나의 경우 지카바이러스 단일 병원체만을 검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씨젠, 캐나다에 60억 수출 2016-10-26 19:30:26
검사제품인 ‘올플렉스 gi-패러사이트 패널’이다. 이 검사제품은 설사증, 식중독 등 소화기 감염증을 유발하는 25개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병원체 등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씨젠, 캐나다에 소화기 감염증 검사제품 공급 2016-10-24 13:57:01
감염증을 유발하는 25개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병원체 등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씨젠 관계자는 “현미경 검사 등 기존 소화기 감염증 검사에 비해 검사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다양한 병원체를 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소화기 감염증의 확산을 조기에 막을...
씨젠, 캐나다 최대 검사센터에 소화기감염증 검사제품 공급 2016-10-24 08:59:52
25개의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기생충 병원체에 대한 동시다중 검사가 가능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제품이다. gi-패러사이트 패널은 이 중 람블편모충을 포함한 6개 주요 기생충 병원균을 한번에 검출한다.기존의 소화기 감염증 검사방법인 배양법, 현미경 검사, 면역검사 등은 검사 소요시간이 오래 걸리고, 한가지의...
메디톡스 "균주 기원 밝혀 국산 보톡스 추락 막자" 2016-10-14 09:31:00
일상적으로 접하는 환경인 토양에서 고위험 병원체인 보툴리눔 톡신의 균주를 발견했다고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했다"며 "이후 민관 여러 곳으로부터 국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균주가 퍼졌거나 기타 위험은 없는지를 명확히 밝 榻?등의 국민안전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에도 정작 당사자인 ...
박재호 "대학·병원 등 5곳, 콜레라균 등 취급신고 등 불이행" 2016-09-26 14:21:18
탄저균 같은 생물작용제의 대부분 생물테러의 목적으로 이용되거나 사고 등에 의해 극히 소량만 유출돼도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감염병병원체"라며 "현행 2년에 한 번 하게 돼 있는 정기검사 주기를최소 1년으로 줄이고 전담 인력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eun@yna.co.kr(끝)<저 작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