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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가족사랑소득보상보험` 출시 2013-06-05 11:18:33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실손의료비와 배상책임, 운전자비용 등을 추가로 구성할 수 있으며 실손의료비를 제외하고는 만기시까지 보험료 변동이 없습니다. 박연우 LIG손보 장기상품팀장은 "소득보상보험이 큰 사고 후 소득상실의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시판> MG손해보험, '닥터M 간병보험' 출시 2013-06-03 10:26:55
지급 급여와는 별개로 진단비와 간병지원금을 보장하고 유족연금, 실손의료비, CI 질병보장 등을 추가로 설계할 수 있는 '간병통합보험'이다. 가입연령은 20∼70세이며 보험기간은 80세, 90세, 100세 만기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은퇴자금 얼마나 필요할까…"연봉의 11배 돈 확보해야" 2013-05-26 17:15:02
마지막 연봉을 기준으로 하며 소비지출 변화, 의료비용 증가,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한 수치다. 물론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이 계산법은 은퇴자금에 대한 대략적 판단을 도와준다. 예를 들어 5억원의 예금을 가지고 있고 은퇴 시 연봉이 5000만원으로 예상된다면 은퇴에 필요한 돈을 거의 다 모은 것...
영수증만 내면 보험금 받는다 2013-05-23 15:26:13
통원의료비를 청구할 때 병원 영수증만 있으면 보험금을 곧바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질병이나 상해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실손의료보험.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돈을 돌려주는 장점 때문에 현재 가입자만 2천5백만명이 넘을 정도입니다. 보험금을...
소액 보험금 지급 간소화‥늦게 준 보험사 공개 2013-05-23 12:00:00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은 2만원 이하 소액 통원의료비를 청구할 때 영수증만 내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저소득층이 보험료를 내지 않아 실효됐던 계약을 다시 살릴 경우 보험료를 3개월에 걸쳐 나눠서 낼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방안`을 발표하고 올해 안으로...
<'보험 믿을수있나'…당국 소비자보호 대책 총동원> 2013-05-16 06:02:13
생각이다. 금융감독당국 관계자는 "노후의료비 보험 등 사회보장성 보험을 개발한다고 하더라도 소비자의 보험 신뢰가 계속 추락하면 보험 자체가 외면받을 가능성이 커서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보험 상품 개발 단계부터 금감원 감시의 눈길이 거세진다. 금감원은 7월부터 보험료 산출...
보험상품 요약서에 주요 민원 공지 의무화된다 2013-05-16 06:02:11
주목해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보험금 지급 소요 기간을 보험사별로연내 비교 공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해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심사 강화로 보험금 지급지연 민원 발생이 매 분기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당국 관계자는 "비교 공시는 잘못한 금융사를 부끄럽게 만들고 소비자가 찾지...
소액 의료비, 영수증만 챙기면 보험금 받는다 2013-05-02 10:24:28
통원의료비는 영수증만 있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보험료를 내지 않아 해지당한 보험 계약의 경우 밀린 보험료를 나눠서 내면 보험 계약을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 방안`을 확정해 이르면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우선 가입자 수가...
영수증만으로 통원치료비 보험금 받는다 2013-05-01 17:16:41
의료비를 청구할 때 증빙서류 발급 비용 등으로 인해 청구의 실익이 적다는 보험 계약자의 불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2만원 이하 소액 통원의료비 청구 건에 대해 영수증만으로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바꿀 방침이다. 다만 정신과 산부인과 한의원 등 면책 대상이 많은 일부 진료과목은 제외된다....
2500만 실손 가입자 보험지급 빨라져…질병진단 민원 줄어들 듯 2013-05-01 17:06:48
의료비 청구 간소화는 2500만명을 웃도는 실손의료보험 계약자들이 제기하는 대표적인 요구사항이다. 보험사에 소액 통원의료비를 청구할 때 증빙서류를 갖추는 것이 실익이 없다는 주장이다. 병원에서 진단서와 소견서를 발급받는 데 보통 1만원 안팎의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다만 면책대상이 많은 정신과...